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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일의 마지막 식사는 한우였다···‘ML과 전쟁’ 앞둔 KIA “무조건 잡겠다”

2024 11-01 14:28
조회 526댓글 2

심재학 단장은 올해 함께 고생해준 외국인 선수들에게 최고급 한우를 대접한 뒤 귀국길을 배웅했다. 네일은 광주에서 최애음식 한우를 구우며 좋아하는 ‘회식’을 KIA에서 마지막으로 하고 귀국길에 올랐다. 심재학 단장은 자신을 “형”이라고 부르는 네일과 “알러뷰”를 외치며 다시 만남을 기약했다.

네일은 메이저리그 경력이 짧다. 2022년 세인트루이스에서 빅리그 데뷔했고 지난해까지 중간계투로만 17경기에 등판했다. 메이저리그에서 제의가 온다면 31세인 네일에게는 당연히 놓치고 싶지 않은 기회다. KIA에서 우승까지 이끈 주역이 된 네일을 향해 미국 구단들은 군침을 잔뜩 흘리고 있다.

외국인선수 3명 연봉 총액을 400만 달러로 제한하고 있는 KBO리그에서는 메이저리그 구단들과 싸워볼 수가 없다.

네일을 향한 KIA 구단의 애착은 그보다 훨씬 크다. 네일이 보여줬던 경기력 이외의 모습 때문이다. 부상 당시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자신의 상태를 걱정해준 수많은 KIA 팬들에게 감동받은 네일은 재활 중에 모두에게 선물을 하고 싶다며 ‘깜짝 시구’를 자청하기도 했다. 그동안 KIA를 거쳐간 인품 좋은 외국인 선수가 여럿이었지만 실력과 인성을 다 갖춘 네일은 우승까지 더해 KIA의 모두를 완전히 사로잡았다.

KIA는 쉽지 않은 싸움이 되리라는 것을 알고 있다. 그러나 심재학 단장은 마음의 무장을 한다. 심재학 단장은 1일 “네일은 무조건 잡기 위해 노력할 거다. 현실적으로 기량 면에서 네일보다 좋은 투수를 찾기 어렵다. 그리고 그 이전에 그 정도로 대단한 워크에식을 보여준 투수를 안 잡는다는 것은 말이 안 된다. 우리는 네일을 무조건 잡으려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https://v.daum.net/v/20241101140722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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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 1닮
    2024 11-01 15:01

    기아에 남아줘 ^ᶘ=وo̴̶̷̥᷅ᗝo̴̶̷᷄=ᶅ^و

  • 2닮
    2024 11-01 15:01

    네일아.....^ᶘ=;´༎ຶ ۝༎ຶ`=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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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자막 없이 미드만 본 선수였다" 고교 선배도 감탄한, 그토록 집요한 KIA 좌완이었기에... '최소 1년 공백'에도 희망 갖는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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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호 감독 "김도영, 기다려야...곽도규, 너무 안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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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클린업 건재한데, 판을 깔아줄 사람이 없다… 테이블세터 타율 꼴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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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김도영 아무렇지 않다더라" 했는데, 햄스트링 완벽히 낫지 않았다... 끝내 재활 일주일 더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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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자막 없이 미드만 본 선수였다" 고교 선배도 감탄한, 그토록 집요한 KIA 좌완이었기에... '최소 1년 공백'에도 희망 갖는다

2025 04-15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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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일의 마지막 식사는 한우였다···‘ML과 전쟁’ 앞둔 KIA “무조건 잡겠다”

2024 11-01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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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재학 단장은 올해 함께 고생해준 외국인 선수들에게 최고급 한우를 대접한 뒤 귀국길을 배웅했다. 네일은 광주에서 최애음식 한우를 구우며 좋아하는 ‘회식’을 KIA에서 마지막으로 하고 귀국길에 올랐다. 심재학 단장은 자신을 “형”이라고 부르는 네일과 “알러뷰”를 외치며 다시 만남을 기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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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선수 3명 연봉 총액을 400만 달러로 제한하고 있는 KBO리그에서는 메이저리그 구단들과 싸워볼 수가 없다.

네일을 향한 KIA 구단의 애착은 그보다 훨씬 크다. 네일이 보여줬던 경기력 이외의 모습 때문이다. 부상 당시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자신의 상태를 걱정해준 수많은 KIA 팬들에게 감동받은 네일은 재활 중에 모두에게 선물을 하고 싶다며 ‘깜짝 시구’를 자청하기도 했다. 그동안 KIA를 거쳐간 인품 좋은 외국인 선수가 여럿이었지만 실력과 인성을 다 갖춘 네일은 우승까지 더해 KIA의 모두를 완전히 사로잡았다.

KIA는 쉽지 않은 싸움이 되리라는 것을 알고 있다. 그러나 심재학 단장은 마음의 무장을 한다. 심재학 단장은 1일 “네일은 무조건 잡기 위해 노력할 거다. 현실적으로 기량 면에서 네일보다 좋은 투수를 찾기 어렵다. 그리고 그 이전에 그 정도로 대단한 워크에식을 보여준 투수를 안 잡는다는 것은 말이 안 된다. 우리는 네일을 무조건 잡으려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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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 1닮
    2024 11-01 15:01

    기아에 남아줘 ^ᶘ=وo̴̶̷̥᷅ᗝo̴̶̷᷄=ᶅ^و

  • 2닮
    2024 11-01 15:01

    네일아.....^ᶘ=;´༎ຶ ۝༎ຶ`=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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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영 김선빈 곽도규는 14일 각각 부상 부위에 대한 검진을 받는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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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04-12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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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03-27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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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친 선수 빼고 (이)의리 넣고” KIA 23세 왼손 파이어볼러가 더위와 함께 돌아온다

2025 04-18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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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8일 금요일 KIA 타이거즈 새 이모티콘을 출시

2025 04-17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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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A 1.93 특급선발을 트레이드로 얻었다니...네일과 원투펀치로 격상, 양현종 후계자 아닌가

2025 04-17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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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해결사’ KIA 변우혁 “홈런보다 팀 승리”

2025 04-17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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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성범이가, (최)형우가, 위즈덤이 칠 수도 없고…” 꽃범호 난제, KIA 리드오프 결국 이 선수를 믿는다[MD광주]

2025 04-16 15:03
조회 241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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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하는 괴물투수, KIA 네일의 '킥체인지업'이 KBO를 지배하다

2025 04-16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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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걱정도 마다했다…‘마당쇠 역할’ 반긴 KIA 황동하 “뛰고 싶어도 못 뛰는 선수가 더 많다”

2025 04-16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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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건 없다, 똑같은 마음가짐" 곽도규의 이탈, 최지민은 담담했다

2025 04-16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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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규 이야기) 네일은 이내 "어린 선수지만, 굉장히 강한 심장을 갖고 있다. 이번 계기를 통해 더 좋은 선수로 성장할 거라 믿는다"며 진지한 응원의 메시지도 잊지 않았다.

2025 04-16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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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때문에 진 경기가 많았다" 최원준의 자책, "더욱 힘내주길" 감독의 격려

2025 04-15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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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타자에 대한 이범호 감독의 생각 "위즈덤을 치게 할 수 없다"

2025 04-15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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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호 감독 "김도영, 기다려야...곽도규, 너무 안타깝다"

2025 04-15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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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클린업 건재한데, 판을 깔아줄 사람이 없다… 테이블세터 타율 꼴찌

2025 04-15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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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김도영 아무렇지 않다더라" 했는데, 햄스트링 완벽히 낫지 않았다... 끝내 재활 일주일 더 늘었다

2025 04-15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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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자막 없이 미드만 본 선수였다" 고교 선배도 감탄한, 그토록 집요한 KIA 좌완이었기에... '최소 1년 공백'에도 희망 갖는다

2025 04-15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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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기아타이거즈가 홈런 3방을 포함한 선발 전원 안타를 내세워 탈꼴찌에 성공했습니다. 하지만 특정선수에 편중된 경기력 때문에 캐치프레이즈인 '압도하라'를 찾아볼 수 없다는 평갑니다.

2025 04-14 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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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빨 빠진 타이거즈, 공포의 4연전 어떻게 넘기나…산 넘어 산

2025 04-14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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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 광장

김도영 김선빈 곽도규는 14일 각각 부상 부위에 대한 검진을 받는다.

2025 04-14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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