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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대인은 자청해 캠프에 온 이유… "이번이 마지막 기회" 차가운 공기, 반전을 꿈꾼다

2024 11-08 11:44
조회 646댓글 5

시즌 내내 '도대체 거기서 왜 다쳤지'라는 생각도 했다. 그러나 지나간 일이었다. 그때 황대인의 마음을 어루만진 건 아내의 따뜻한 조언이었다. 황대인은 "솔직히 힘들었는데 와이프가 멘탈 쪽으로 좋은 말을 많이 해줬다. '준비해서 다시 올라가면 된다'고 말도 해주고, 긍정적인 이야기를 많이 해줬다"고 고마워하면서 "이전과는 다르게 내 시즌은 이제부터 시작됐다고 생각하고 들어왔다. 지금부터 제대로 몸을 만들어서 기회가 된다면 스프링캠프에 가서 좋은 모습을 보여줘야 한다. 이미지 트레이닝도 많이 해온 것 같다. 안 좋은 쪽으로 생각하면 더 안 좋아지더라. 긍정적으로 생각을 많이 하고 있다"고 다시 뛰는 각오를 설명했다.

예전에는 마무리캠프에 갈 선수가 아니었다. 휴식을 하면서 시즌 내 쌓인 피로를 푸는 게 중요했다. 시즌은 스프링캠프부터 시작이었다. 하지만 황대인은 '기회가 된다면 스프링캠프에 가서'라고 말했다. 예전에는 당연히 갈 곳도, 이제는 장담할 수 없다는 위기의식이 느껴진다. 황대인 스스로가 자신의 상황을 낙관적으로 보고 있지 않다는 것이다. 황대인은 이번 마무리캠프 자청에 대해 "개인적으로 마지막일 것 같아서, 그래서 왔다. 스스로를 궁지에 몰아넣는 게 아니라 내가 봐도 그렇게 느낀다. 달라진 모습도 보여줘야 하고, 나도 발전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번 기회를 놓치면 정말 앞으로 기회가 없을 것 같은 절박함이다.

캠프에서는 주장으로서 팀 후배들을 이끌고 있다. 지금까지는 분위기 메이커였다면, 지금은 더 진지하게 캠프 분위기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개인적으로도 몸부터 만들기 위해 독하게 달려들고 있다. 황대인은 "내가 봐도 조금 무겁다. 몸이 많이 무겁기 때문에 체중도 조절을 많이 해야 하고, 유연성과 모빌리티 운동을 많이 해야 한다. 햄스트링 쪽에 트라우마가 있기 때문에 그런 부분들을 많이 보강하겠다"고 이번 캠프의 주안점을 설명했다.

1년의 시련에서 많은 것을 배웠다. 황대인은 "너무 하고자 하면 또 안 되더라. 마음이 급해지면 하고 싶은 플레이도 못 한다. 묵묵하게 열심히 준비하다보면 나한테도 언제 한번은 기회가 올 테니까 그 기회를 잡는 게 중요하다"면서 "내가 (1루수 경쟁에서) 첫 번째였던 시기도 있었지만 지금은 어떻게 보면 제일 마지막이다. 오히려 좋은 것 같지만, 사실 솔직히 무섭기도 하다. 시즌을 치르면서 무섭다는 느낌이 드는 건 처음이지만, 그 무서움을 기대로 바꿀 수 있도록 비시즌 동안 잘 준비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https://m.sports.naver.com/kbaseball/article/477/000052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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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 1닮
    2024 11-08 11:44

    왜 다쳤는지 선수 본인 빼고 다 알듯

  • 2닮
    2024 11-08 11:47

    무서우면 살 좀 빼.... 30키로 빼고 오는 거 아니면 다 거짓부렁으로 생각하겠음

  • 3닮
    2024 11-08 11:47

    ㅅㅈㅎ 기대는 안됨 기회를 진짜 넘치게 많이 줌

  • 4닮=2
    2024 11-08 11:49

    @3닮 아 나 이거 솔직히. 인 거 아는데 맨날 심재학. 으로 보임 미치것넼ㅋㅋㅋㅋㅋㅋㅋ

  • 5닮
    2024 11-08 11:59

    아니 마캠 가기 전까지 그럼 살 좀 빼든가 마캠이 뭐라고... 진짜 마지막은 맞긴한데ㅋㅋㅋ 진작에 마지막이었어야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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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내내 비슷한 패배가 반복되고 있지만 이범호 감독과 KIA는 9월이 시작될 때까지 이렇다 할 대책을 마련하지 못하고, 똑같은 패배로 스스로 가을 잔치로 가는 길에서 멀어지고 있다. (4)
09-01 12:39
4664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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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뢰는 선수단이 하나로 뭉치고 융합하는 데 있어 필수적인 요소다. 하지만 그것이 지나칠 땐 오히려 독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올 시즌의 KIA가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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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64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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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는 기록으로 남지만, 감동은 기억으로 남는다. 김규성의 장내 홈런은 2025년 여름, KIA 팬들의 가슴에 오랫동안 남을 기억이 될 듯 하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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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점 차도 못 지키고 끝내기 맞은 정해영 탓? 1군 복귀 2경기 만에 마무리 복귀시킨 KIA 이범호 감독의 ‘의리볼’이 더 문제다 (1)
09-01 09:23
4657242
기아 | 광장
선발 로테이션에 관한 질문을 받은 이 감독은 "그대로 다 들어간다. 선수들을 믿고 가야한다"며 "선발이 좀 혼날 때도 있어야 한다"고 담담하게 말했다. (2)
08-27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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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호 감독은 “해영이는 5일 정도 쉬면서 힐링을 했다. 이후에 불펜 피칭을 했고 상당히 좋았다는 보고를 받았다. 몸 상태나 심리 상태는 깔끔하게 올라올 수 있지 않을까 싶다. 팀에도 본인에게도 지금부터가 굉장히 중요하다. 올라와서 열심히 잘 견뎌줄거라고 생각한다”며 정해영에게 믿음을 보냈다.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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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55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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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령 그동안 너무 안 쉬고 달려왔다. 지친 것 같더라. 얼굴 표정이 나와 비슷한 것 같아 보였다. 오늘 쉬게 해주고, 내일 상대 선발이 좌완 메르세데스니 다시 스타팅으로 기용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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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뢰는 선수단이 하나로 뭉치고 융합하는 데 있어 필수적인 요소다. 하지만 그것이 지나칠 땐 오히려 독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올 시즌의 KIA가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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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는 기록으로 남지만, 감동은 기억으로 남는다. 김규성의 장내 홈런은 2025년 여름, KIA 팬들의 가슴에 오랫동안 남을 기억이 될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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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점 차도 못 지키고 끝내기 맞은 정해영 탓? 1군 복귀 2경기 만에 마무리 복귀시킨 KIA 이범호 감독의 ‘의리볼’이 더 문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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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발 로테이션에 관한 질문을 받은 이 감독은 "그대로 다 들어간다. 선수들을 믿고 가야한다"며 "선발이 좀 혼날 때도 있어야 한다"고 담담하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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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호 감독은 “해영이는 5일 정도 쉬면서 힐링을 했다. 이후에 불펜 피칭을 했고 상당히 좋았다는 보고를 받았다. 몸 상태나 심리 상태는 깔끔하게 올라올 수 있지 않을까 싶다. 팀에도 본인에게도 지금부터가 굉장히 중요하다. 올라와서 열심히 잘 견뎌줄거라고 생각한다”며 정해영에게 믿음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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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단으로서는 주축 선수들이 30대 후반, 40대인 점을 고려해 ‘올해가 마지막 윈나우’라고 생각했을 수도 있다. 선수 구성을 흔들어 ‘구단이 조바심을 내고 있다’는 신호를 보내면, 팀 전체가 흔들린다. 부상 복귀 선수의 재발과 젊은 선수들의 체력저하, 구단의 조급증이 한꺼번에 몰린 게 KIA 몰락의 트리거로 작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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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들 신뢰 바닥' KIA 이범호 감독 경질설 급부상...차기 감독은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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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1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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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즈덤 선수는 어제 경기 끝나고 약간 탈수 증상이 있었다고 합니다. 이범호 감독은 오늘 하루를 쉬어야 할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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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9%로 드러난 ‘대투수’의 진화, KIA 양현종 ‘커브볼러’로 거듭나는 중

08-21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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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령 그동안 너무 안 쉬고 달려왔다. 지친 것 같더라. 얼굴 표정이 나와 비슷한 것 같아 보였다. 오늘 쉬게 해주고, 내일 상대 선발이 좌완 메르세데스니 다시 스타팅으로 기용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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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대인은 자청해 캠프에 온 이유… "이번이 마지막 기회" 차가운 공기, 반전을 꿈꾼다

2024 11-08 11:44
조회 646댓글 5

시즌 내내 '도대체 거기서 왜 다쳤지'라는 생각도 했다. 그러나 지나간 일이었다. 그때 황대인의 마음을 어루만진 건 아내의 따뜻한 조언이었다. 황대인은 "솔직히 힘들었는데 와이프가 멘탈 쪽으로 좋은 말을 많이 해줬다. '준비해서 다시 올라가면 된다'고 말도 해주고, 긍정적인 이야기를 많이 해줬다"고 고마워하면서 "이전과는 다르게 내 시즌은 이제부터 시작됐다고 생각하고 들어왔다. 지금부터 제대로 몸을 만들어서 기회가 된다면 스프링캠프에 가서 좋은 모습을 보여줘야 한다. 이미지 트레이닝도 많이 해온 것 같다. 안 좋은 쪽으로 생각하면 더 안 좋아지더라. 긍정적으로 생각을 많이 하고 있다"고 다시 뛰는 각오를 설명했다.

예전에는 마무리캠프에 갈 선수가 아니었다. 휴식을 하면서 시즌 내 쌓인 피로를 푸는 게 중요했다. 시즌은 스프링캠프부터 시작이었다. 하지만 황대인은 '기회가 된다면 스프링캠프에 가서'라고 말했다. 예전에는 당연히 갈 곳도, 이제는 장담할 수 없다는 위기의식이 느껴진다. 황대인 스스로가 자신의 상황을 낙관적으로 보고 있지 않다는 것이다. 황대인은 이번 마무리캠프 자청에 대해 "개인적으로 마지막일 것 같아서, 그래서 왔다. 스스로를 궁지에 몰아넣는 게 아니라 내가 봐도 그렇게 느낀다. 달라진 모습도 보여줘야 하고, 나도 발전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번 기회를 놓치면 정말 앞으로 기회가 없을 것 같은 절박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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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닮
    2024 11-08 11:44

    왜 다쳤는지 선수 본인 빼고 다 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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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 11-08 11:47

    무서우면 살 좀 빼.... 30키로 빼고 오는 거 아니면 다 거짓부렁으로 생각하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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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 11-08 11:49

    @3닮 아 나 이거 솔직히. 인 거 아는데 맨날 심재학. 으로 보임 미치것넼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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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 11-08 11:59

    아니 마캠 가기 전까지 그럼 살 좀 빼든가 마캠이 뭐라고... 진짜 마지막은 맞긴한데ㅋㅋㅋ 진작에 마지막이었어야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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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1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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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단으로서는 주축 선수들이 30대 후반, 40대인 점을 고려해 ‘올해가 마지막 윈나우’라고 생각했을 수도 있다. 선수 구성을 흔들어 ‘구단이 조바심을 내고 있다’는 신호를 보내면, 팀 전체가 흔들린다. 부상 복귀 선수의 재발과 젊은 선수들의 체력저하, 구단의 조급증이 한꺼번에 몰린 게 KIA 몰락의 트리거로 작용했다. (2)
08-26 16:42
46550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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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들 신뢰 바닥' KIA 이범호 감독 경질설 급부상...차기 감독은 누구? (8)
08-26 00:35
4654000
기아 | 광장
1승8패 추락에 사고 친 박정우까지… KIA 최악의 일주일, 현실로 다가오는 역대급 불명예 (4)
08-25 09:04
4652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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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더스의 손인가, 마이너스의 손인가?" 작년 챔프, 절대 1강 KIA '몰락'에 팬들, 심재학과 이범호에 '융단폭격'..."되는 게 하나 없다" (0)
08-24 13:09
46512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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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콜드게임이 있었다면… 손발 묶인 KIA 굴욕적 패배, 이제 9위가 더 가깝다 (0)
08-23 10:13
46512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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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해서 경기가 꼬이니 필승조와 추격조의 경계가 거의 없어진 지도 오래다. 게다가 최근 본헤드 플레이와 실책 등 야수들도 집중력이 떨어지는 모습을 자주 노출하고 있다. (0)
08-23 09:21
46512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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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챔필이 비어가고 있다… 팬들이 경기장에 올 이유를 증명하라, 탈출구 찾을 수 있나 (1)
08-23 09:18
4650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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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 동안 ‘역대급’ 참사가 벌써 몇 번째냐··· 5강 동력 스스로 꺼뜨리는 디펜딩 챔피언 (1)
08-22 16:07
4649817
기아 | 광장
KIA 후반기 대반격이라고? 현실은 후반기 꼴찌… 이러고도 부상 핑계 대면 안 된다 (1)
08-22 08:38
4648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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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엽은 "1군 타자들을 상대하니 고등학교 때와 많이 다르다는 걸 느꼈지만, 나도 밀리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 (1)
08-21 16:51
4648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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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즈덤 선수는 어제 경기 끝나고 약간 탈수 증상이 있었다고 합니다. 이범호 감독은 오늘 하루를 쉬어야 할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2)
08-21 16:01
4648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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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9%로 드러난 ‘대투수’의 진화, KIA 양현종 ‘커브볼러’로 거듭나는 중 (1)
08-21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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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령 그동안 너무 안 쉬고 달려왔다. 지친 것 같더라. 얼굴 표정이 나와 비슷한 것 같아 보였다. 오늘 쉬게 해주고, 내일 상대 선발이 좌완 메르세데스니 다시 스타팅으로 기용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2)
08-20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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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3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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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사로마닷컴 기본 공지> (리뉴얼 이후 ver.)

2024 04-12 15:26
조회 4187291댓글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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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03-27 13:31
조회 4490730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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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내내 비슷한 패배가 반복되고 있지만 이범호 감독과 KIA는 9월이 시작될 때까지 이렇다 할 대책을 마련하지 못하고, 똑같은 패배로 스스로 가을 잔치로 가는 길에서 멀어지고 있다.

09-01 12:39
조회 209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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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뢰는 선수단이 하나로 뭉치고 융합하는 데 있어 필수적인 요소다. 하지만 그것이 지나칠 땐 오히려 독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올 시즌의 KIA가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

09-01 12:37
조회 183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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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일 ~ 4일 퓨처스 중계 있음

09-01 10:46
조회 203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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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는 기록으로 남지만, 감동은 기억으로 남는다. 김규성의 장내 홈런은 2025년 여름, KIA 팬들의 가슴에 오랫동안 남을 기억이 될 듯 하다.

09-01 10:33
조회 157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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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점 차도 못 지키고 끝내기 맞은 정해영 탓? 1군 복귀 2경기 만에 마무리 복귀시킨 KIA 이범호 감독의 ‘의리볼’이 더 문제다

09-01 09:23
조회 193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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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발 로테이션에 관한 질문을 받은 이 감독은 "그대로 다 들어간다. 선수들을 믿고 가야한다"며 "선발이 좀 혼날 때도 있어야 한다"고 담담하게 말했다.

08-27 14:17
조회 219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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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호 감독은 “해영이는 5일 정도 쉬면서 힐링을 했다. 이후에 불펜 피칭을 했고 상당히 좋았다는 보고를 받았다. 몸 상태나 심리 상태는 깔끔하게 올라올 수 있지 않을까 싶다. 팀에도 본인에게도 지금부터가 굉장히 중요하다. 올라와서 열심히 잘 견뎌줄거라고 생각한다”며 정해영에게 믿음을 보냈다.

08-27 11:41
조회 232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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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단으로서는 주축 선수들이 30대 후반, 40대인 점을 고려해 ‘올해가 마지막 윈나우’라고 생각했을 수도 있다. 선수 구성을 흔들어 ‘구단이 조바심을 내고 있다’는 신호를 보내면, 팀 전체가 흔들린다. 부상 복귀 선수의 재발과 젊은 선수들의 체력저하, 구단의 조급증이 한꺼번에 몰린 게 KIA 몰락의 트리거로 작용했다.

08-26 16:42
조회 225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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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들 신뢰 바닥' KIA 이범호 감독 경질설 급부상...차기 감독은 누구?

08-26 00:35
조회 349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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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승8패 추락에 사고 친 박정우까지… KIA 최악의 일주일, 현실로 다가오는 역대급 불명예

08-25 09:04
조회 220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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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더스의 손인가, 마이너스의 손인가?" 작년 챔프, 절대 1강 KIA '몰락'에 팬들, 심재학과 이범호에 '융단폭격'..."되는 게 하나 없다"

08-24 13:09
조회 179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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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콜드게임이 있었다면… 손발 묶인 KIA 굴욕적 패배, 이제 9위가 더 가깝다

08-23 10:13
조회 171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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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해서 경기가 꼬이니 필승조와 추격조의 경계가 거의 없어진 지도 오래다. 게다가 최근 본헤드 플레이와 실책 등 야수들도 집중력이 떨어지는 모습을 자주 노출하고 있다.

08-23 09:21
조회 179댓글 0
기아 | 광장

KIA 챔필이 비어가고 있다… 팬들이 경기장에 올 이유를 증명하라, 탈출구 찾을 수 있나

08-23 09:18
조회 226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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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 동안 ‘역대급’ 참사가 벌써 몇 번째냐··· 5강 동력 스스로 꺼뜨리는 디펜딩 챔피언

08-22 16:07
조회 227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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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후반기 대반격이라고? 현실은 후반기 꼴찌… 이러고도 부상 핑계 대면 안 된다

08-22 08:38
조회 218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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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엽은 "1군 타자들을 상대하니 고등학교 때와 많이 다르다는 걸 느꼈지만, 나도 밀리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

08-21 16:51
조회 147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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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즈덤 선수는 어제 경기 끝나고 약간 탈수 증상이 있었다고 합니다. 이범호 감독은 오늘 하루를 쉬어야 할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08-21 16:01
조회 219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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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9%로 드러난 ‘대투수’의 진화, KIA 양현종 ‘커브볼러’로 거듭나는 중

08-21 15:54
조회 199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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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령 그동안 너무 안 쉬고 달려왔다. 지친 것 같더라. 얼굴 표정이 나와 비슷한 것 같아 보였다. 오늘 쉬게 해주고, 내일 상대 선발이 좌완 메르세데스니 다시 스타팅으로 기용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08-20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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