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사로마닷컴동사로마닷컴
로그인
동사로마닷컴동사로마닷컴
로그인/회원가입
전체HOT 게시판
ON-AIR
250801_R

COPYRIGHT © DONGSAROMA.COM ALL RIGHTS RESERVED

광고 및 제휴문의: dongsaroma@gmail.com

개인정보처리방침
250801_L
250801_top250801_top
260507_01260507_01
동사로마닷컴동사로마닷컴
로그인
동사로마닷컴동사로마닷컴
로그인/회원가입
전체HOT 게시판
ON-AIR
250801_L
250801_top250801_top
260507_01260507_01
250801_R

COPYRIGHT © DONGSAROMA.COM ALL RIGHTS RESERVED

광고 및 제휴문의: dongsaroma@gmail.com

개인정보처리방침
기아전체|광장|잡담
글쓰기

"KIA 타이거즈만의 팜 시스템을 만들어보고 싶다."

2024 11-11 16:55
조회 580댓글 1

...............

이들의 성장 배경에는 심재학 단장으로 대표되는 KIA의 뚝심 있는 육성 시스템이 있었다. 심 단장은 지난해 5월 KIA로 부임하면서 "KBO 리그는 트레이드나 드래프트가 제한적이라 선수 육성이 중요하다. 내가 임기 안에 못하더라도 다음 단장도 이어갈 수 있도록 KIA만의 팜 시스템을 만들어보고 싶다"고 말했다.

'한 아이를 키우려면 온 마을이 필요하다'는 외국 속담이 있다. 그만큼 아이의 올바른 성장을 위해선 모두가 한마음으로 나서야 한다는 뜻이다. 심 단장은 현장과 프런트 간의 적극적인 소통과 기준점을 만드는 것부터 시작했다. 선수 한 명을 1군에 올리고 2군에 내리는 데에도 데이터상 근거와 적극적인 대화가 이뤄지길 원했다.

심 단장은 한국시리즈 우승 후 스타뉴스와 통화에서 "이제 어느 정도 선수가 육성군과 1군을 오갈 때 기준점이 생기고 있다. 데일리 리포트와 위클리 리포트를 써서 선수 한 명의 컨디션과 영상을 언제든지 코치진이 볼 수 있게 했다. 그 자료를 근거로 1군 코치들이 논의 후에 올리는 시스템이 정착하고 있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시즌 중에도 해외 유학은 계속됐다.

나름의 기준이 있었다. 심재학 단장은 "호주는 출장 이닝이 모자랐던 선수를 보낸다. 미국에 보내는 선수들을 선별하는 기준은 다 말할 수 없지만, 메디컬 리포트가 가장 우선적이다. 가서 부상을 당하지 않을 선수를 고르고 성장 가능성이 있는 선수를 보내려 했다. 그리고 그 명단을 항상 현장 코치들과 상의했다"고 전했다.

결과는 성공적이었다. 성장한 이들이 돌아와 팀의 아쉬운 부분을 메워줬다. KIA 관계자들 역시 입을 모아 영건들이 아니었다면 통합 우승은 힘들었다고 말한다.

덕분에 육성 시스템에 투자해야 한다는 KIA 내부의 목소리도 점점 힘을 얻고 있다. 심 단장은 "(정)해영이가 평균 구속이 떨어질 무렵 미국에 다녀와서 다시 자신의 구속을 되찾았다. (김)기훈이도 본인이 잃어버렸던 잘할 때의 투구 메커니즘을 찾았다는 게 고무적이었다. (황)동하도 잘해줬다"며 "올해 (해외에) 다녀온 선수들이 기존 선수들의 부상으로 힘들었을 때 많이 메워줬기에 (내부에서도) 성과가 있었다고 판단하고 있다. 회사에서도 타당한 투자라고 생각하는 것 같다"고 밝혔다.

아직 목표했던 육성 시스템을 구축하지 않았기에 호랑이의 도전은 계속될 예정이다. 생각보다 빠르게 우승이라는 성과를 냈지만, KIA는 여기서 만족할 생각이 없다.

심 단장은 "구단을 운영하는 입장에서는 항상 최악을 생각해야 한다. 매년 FA 시장에서 선수를 하나도 못 잡을 때도 생기는데 그럴 땐 육성 시스템으로 위기를 극복해야 한다"며 "사실 FA를 사 오는 건 쉽다. 당장의 성적을 원한다면 외부에서 사 오는 게 가장 빠른 길이다. 반면 육성 시스템은 나무가 자라듯 분명히 시간이 오래 걸린다. 난 KIA에 왔을 때부터 육성 시스템의 체계화를 우선 과제로 삼았고, 지금은 그 시스템이 조금씩 만들어지고 정착하는 단계라고 말하고 싶다"고 전했다.

https://v.daum.net/v/20241111164250046

AD
동닷 네이버 스마트스토어동닷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댓글 1

  • 1닮
    2024 11-11 16:57

    우리도 제대로된 팜 가져보자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전체|광장|잡담
글쓰기
번호
게시판
제목
공지 | 공지
26년 4월 23일 10시 현재 신규 회원가입 가능 안내 + 자체광고 ×2 Double Up‼️ 이벤트 (+약간의 tmi..) 안내 (💕이벤트 기간 연장💕) + 이제 텍스트광고 신청시 텍스트 색상코드 (ex. #AABBCC) 적용가능 (14)
04-23 10:40
공지 | 공지
<동사로마닷컴 기본 공지> (리뉴얼 이후 ver.) (26)
2024 04-12 15:26
공지 | 공지
<동사로마닷컴 자체배너 및 한줄 TEXT 광고 게재 안내> (26.04.28 최신 ver.) (13)
2024 03-27 13:31
4027093
기아 | 광장
'대전 가면 찾는 절친일 뿐' 김도영에게 '문·김 대전'은 옛말 "저랑 (노)시환이 형 얘기에 (문)동주가 못 껴요" (1)
2024 09-04 14:43
4026310
기아 | 광장
17타격왕, 알고보니 천재보다 더 미친 타격이다 (4)
2024 09-04 09:32
4026304
기아 | 광장
"이제 170이닝 욕심 나…끝까지 포기 안 할 것" '10년 연속 150이닝' KIA 대투수, 타협은 절대 없다 (3)
2024 09-04 09:27
4024830
기아 | 광장
"움직이고 싶다" 골절 아물지도 않았는데…'요양 중 훈련 자처' 네일, 조기 복귀 프로젝트 '스타트' (3)
2024 09-03 16:39
4022524
기아 | 광장
“우리 애들이 다 이래요”···뜨거웠던 대구의 이틀, 이우성이 이범호 감독에게 불려간 이유[스경x비하인드] (2)
2024 09-02 17:11
4022511
기아 | 광장
KIA 히트작 또 하나 만들었나… 1위 지키는 수호신의 초고속 승진, 이범호의 칼로 성장했다 (1)
2024 09-02 17:04
4022489
기아 | 광장
21살 김도영 "결혼요? 일찍 하고 싶어요, 요새 아기들이 귀엽네요" [시시콜콜 인터뷰] (4)
2024 09-02 16:53
4020073
기아 | 광장
김기훈…“팬들 덕분에 더운 줄도 모르고 던져” (3)
2024 09-01 19:13
4019905
기아 | 광장
'결승타' KIA 이우성 "어제는 실책…하늘이 날 버리지 않아" (2)
2024 09-01 18:33
4019346
기아 | 광장
이범호가 극적 승리에도 쓴소리를 한 이유… "선수들이 느꼈을 것, 더 집중해달라는 의미" (0)
2024 09-01 13:21
4018949
기아 | 광장
리그 최강 돌직구 후보 KIA에도 있다… 갚아나가는 마음의 빚, 이제 이자까지 쳐 갚는다 (2)
2024 09-01 09:38
4018946
기아 | 광장
"나 아직 안 죽었구나" 깨달은 베테랑…최형우, 살아있네 (2)
2024 09-01 09:36
4018508
기아 | 광장
박찬호 “5타점보다 의미 있는 승리”…KIA 역대급 화력전 끝에 15-13 (3)
2024 08-31 23:31
4015951
기아 | 광장
김도영만 크는 게 아니다, 또 다른 거포도 같이 큰다… 이범호 눈이 조금씩 커진다 (2)
2024 08-30 20:23
4014972
기아 | 광장
KIA 김도영, 선발투수 상대 타율 1위 (5)
2024 08-30 13:22
4012636
기아 | 광장
스타우트 불펜에서 144km 찍었다, 데뷔전 언제일까 ( 아직 비자 발급X) (2)
2024 08-29 16:02
4012009
기아 | 광장
“양현종, 아무리 아픈 날도 운동은 하는 사람”···‘특급 도우미’가 말하는 36세 대투수의 ‘철완’ 비결 (2)
2024 08-29 11:04
4011979
기아 | 광장
금호익스프레스 “기아 타이거즈 선전에 회사도 활짝, 기아 팬들 고속버스 이용에 만전을 기할 것” (4)
2024 08-29 10:51
4011803
기아 | 광장
김도영이 가는 길이 곧 새로운 역사다…"팬들 실망시키지 않겠습니다" (1)
2024 08-29 09:13
4011388
기아 | 광장
김도영도 팬들의 성원에 감사해 하며 고개를 숙였다. 김도영은 “의미가 있는 기록 유니폼이기도 해서 팬분들께서 많이 사주신 것 같다. 일단 너무 감사드린다”면서 “앞으로 팬분들이 실망하시지 않게 남은 시즌도 정말 열심히 잘해서 좋은 기록을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1)
2024 08-29 00:05
공지

26년 4월 23일 10시 현재 신규 회원가입 가능 안내 + 자체광고 ×2 Double Up‼️ 이벤트 (+약간의 tmi..) 안내 (💕이벤트 기간 연장💕) + 이제 텍스트광고 신청시 텍스트 색상코드 (ex. #AABBCC) 적용가능

04-23 10:40
조회 1466댓글 14
공지

<동사로마닷컴 기본 공지> (리뉴얼 이후 ver.)

2024 04-12 15:26
조회 4187312댓글 26
공지

<동사로마닷컴 자체배너 및 한줄 TEXT 광고 게재 안내> (26.04.28 최신 ver.)

2024 03-27 13:31
조회 4490749댓글 13
기아 | 광장

'대전 가면 찾는 절친일 뿐' 김도영에게 '문·김 대전'은 옛말 "저랑 (노)시환이 형 얘기에 (문)동주가 못 껴요"

2024 09-04 14:43
조회 639댓글 1
기아 | 광장

17타격왕, 알고보니 천재보다 더 미친 타격이다

2024 09-04 09:32
조회 614댓글 4
기아 | 광장

"이제 170이닝 욕심 나…끝까지 포기 안 할 것" '10년 연속 150이닝' KIA 대투수, 타협은 절대 없다

2024 09-04 09:27
조회 571댓글 3
기아 | 광장

"움직이고 싶다" 골절 아물지도 않았는데…'요양 중 훈련 자처' 네일, 조기 복귀 프로젝트 '스타트'

2024 09-03 16:39
조회 738댓글 3
기아 | 광장

“우리 애들이 다 이래요”···뜨거웠던 대구의 이틀, 이우성이 이범호 감독에게 불려간 이유[스경x비하인드]

2024 09-02 17:11
조회 821댓글 2
기아 | 광장

KIA 히트작 또 하나 만들었나… 1위 지키는 수호신의 초고속 승진, 이범호의 칼로 성장했다

2024 09-02 17:04
조회 697댓글 1
기아 | 광장

21살 김도영 "결혼요? 일찍 하고 싶어요, 요새 아기들이 귀엽네요" [시시콜콜 인터뷰]

2024 09-02 16:53
조회 1409댓글 4
기아 | 광장

김기훈…“팬들 덕분에 더운 줄도 모르고 던져”

2024 09-01 19:13
조회 860댓글 3
기아 | 광장

'결승타' KIA 이우성 "어제는 실책…하늘이 날 버리지 않아"

2024 09-01 18:33
조회 738댓글 2
기아 | 광장

이범호가 극적 승리에도 쓴소리를 한 이유… "선수들이 느꼈을 것, 더 집중해달라는 의미"

2024 09-01 13:21
조회 545댓글 0
기아 | 광장

리그 최강 돌직구 후보 KIA에도 있다… 갚아나가는 마음의 빚, 이제 이자까지 쳐 갚는다

2024 09-01 09:38
조회 577댓글 2
기아 | 광장

"나 아직 안 죽었구나" 깨달은 베테랑…최형우, 살아있네

2024 09-01 09:36
조회 486댓글 2
기아 | 광장

박찬호 “5타점보다 의미 있는 승리”…KIA 역대급 화력전 끝에 15-13

2024 08-31 23:31
조회 470댓글 3
기아 | 광장

김도영만 크는 게 아니다, 또 다른 거포도 같이 큰다… 이범호 눈이 조금씩 커진다

2024 08-30 20:23
조회 1229댓글 2
기아 | 광장

KIA 김도영, 선발투수 상대 타율 1위

2024 08-30 13:22
조회 787댓글 5
기아 | 광장

스타우트 불펜에서 144km 찍었다, 데뷔전 언제일까 ( 아직 비자 발급X)

2024 08-29 16:02
조회 874댓글 2
기아 | 광장

“양현종, 아무리 아픈 날도 운동은 하는 사람”···‘특급 도우미’가 말하는 36세 대투수의 ‘철완’ 비결

2024 08-29 11:04
조회 733댓글 2
기아 | 광장

금호익스프레스 “기아 타이거즈 선전에 회사도 활짝, 기아 팬들 고속버스 이용에 만전을 기할 것”

2024 08-29 10:51
조회 820댓글 4
기아 | 광장

김도영이 가는 길이 곧 새로운 역사다…"팬들 실망시키지 않겠습니다"

2024 08-29 09:13
조회 598댓글 1
기아 | 광장

김도영도 팬들의 성원에 감사해 하며 고개를 숙였다. 김도영은 “의미가 있는 기록 유니폼이기도 해서 팬분들께서 많이 사주신 것 같다. 일단 너무 감사드린다”면서 “앞으로 팬분들이 실망하시지 않게 남은 시즌도 정말 열심히 잘해서 좋은 기록을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2024 08-29 00:05
조회 655댓글 1
글쓰기
  • 이전
  • 82
  • 83
  • 84
  • 85
  • 86
  • 87
  • 88
  • 89
  • 90
  • 91
  •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