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네일 재계약 장기전 갈까? 마냥 기다릴 수는…"→테스형 4년 연속 동행도 물음표
네일이 2025시즌에도 KIA와 함께할 수 있을지에 큰 관심이 쏟아진다. 네일은 2024시즌 내내 메이저리그 구단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특히 불펜 투수로서 네일의 경쟁력은 충분할 전망이다.
하지만, 네일 입장에서는 불펜보다는 선발 보장 계약이 더 매력적일 수밖에 없다. 만약 불펜 투수로 메이저리그 계약을 제안받는다면 재계약을 통해 2025시즌에도 KIA 유니폼을 입고 선발 투수로서 경쟁력을 다시 보여주는 게 나을 수 있다.
KIA 구단도 재계약 제안 금액은 어느 정도 윤곽이 나온 가운데 네일 측과 메이저리그 구단들의 협상 테이블을 유심히 지켜보고 있다.
KIA 관계자는 "네일 측도 크게 서두르는 분위기는 아닌 듯싶다. 일단 어떻게든 잡아야 하는 선수니까 우리 구단이 줄 수 있는 최대한의 조건으로 얘기하면서 절충하는 시간을 보내야 한다. 아무래도 12월 초 열리는 메이저리그 윈터 미팅 시기까지 기다릴 수도 있다고 본다. 그렇다고 우리도 마냥 연말 장기전까지 기다릴 수는 없을 것"이라고 전했다.
KIA 관계자는 "소크라테스는 아직 재계약 추진 여부를 결정하지 못했다. 구단 데이터 팀이 소크라테스 재계약 관련 데이터를 취합하는 과정에 있다. 지난해 소크라테스의 재계약을 결정한 것도 데이터 팀의 의견이 크게 작용했다. 내년 재계약 역시 데이터 팀의 작업 결과를 보고 면밀하게 의논하려고 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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