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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전수가 2700이라니...KIA 마캠 뒤흔든 18살 돌직구, 괴물루키 등장인가

2024 11-22 09:11
조회 958댓글 2

양수호의 피칭은 더욱 파워가 넘쳤다. 포수의 미트에 꽂히는 소리도 유난히 컸다. 간혹 변화구를 던질때 힘이 들어가 볼이 빠졌지만 구위는 남달라보였다. 손 수석은 슬라이더 그립까지 가르쳐주며 "볼 좋다. 그래 그렇게 던져야 한다"며 추임새를 넣었다. 김주찬 벤치코치는 "볼의 힘은 마무리 캠프 투수 가운데 가장 좋은 것 같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187cm의 큰 키인데다 팔도 유난히 길다. 오른 팔을 들어 냅다 꽂는 스타일이었다. 스리쿼터로 던져 오른손 타자들에게는 등에서 볼이 오는 듯한 착각을 일으켜 쉽게 공략하기 힘든 투구 스타일이었다. 현대 유니콘스의 마무리 투수로 활약한 조용준과 비슷한 느낌을 주었다. 제구 숙제를 안고 있는 다이아몬드 원석이다.

이미 153km짜리 볼을 던졌다. 사이드암이었는데 스리쿼터로 변화를 주었다. 캠프 초반 불펜피칭에서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KIA 관계자에 따르면 측정 결과 직구 최고 회전수가 2700RPM을 찍었다는 것이다. 마무리 정해영도 2400~2500 정도인데 그보다 훨씬 높았다. 아직은 어린 몸이라 장기 훈련을 하면서 캠프 막판에는 평균 2300 정도 수준으로 내려왔다. 직구의 힘이 좋아 중간투수로 활용이 예상되면서도 성장세에 따라 필승조와 마무리까지 가능성이 열려있다.

정재훈 투수 코치는 "캠프 첫 턴과 둘째 턴에 지금보다 훨씬 더 볼이 좋았다. 캠프 막바지가 되면서 힘이 좀 떨어졌다. 상당히 괜찮은 볼을 갖고 있다. 긴 이닝을 소화하기는 무리이지만 중간에서 던지면 좋을 것 같다. 공도 사납고 슬라이더도 빠르게 꺾인다. 조금 꺾여도 크로스로 던져 우타자 위치에서는 많이 꺾여 나간다. 신장도 팔 리치도 길다"며 칭찬했다.

이어 "약간 무리가 가는 폼이다. 크로스가 많이 되고 꺾여서 던져야 되는 폼이다. 컨트롤을 못하는 선수들이 있는데 수호는 괜찮아 보인다. 공에 힘도 있고 사납게 들어온다. 크로스로 던져 오른손 타자 등쪽에서 볼이 가기 느낌으로 치기기 쉽지 않다. 상당히 가능성이 있는 친구이다. 내년 1군에서 활용이 가능할 것 같다"며 남다른 기대감을 보였다. 이름 그대로 불펜의 수호신으로 발돋음할 것인지 벌써부터 주목받고 있다.

https://v.daum.net/v/202411220840525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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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 1닮
    2024 11-22 09:14

    ( ´,,•﹃•,,`)✧

  • 2닮
    2024 11-22 09:23

    사생활만큼 공도 더러운가보구나 야구나 잘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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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영은 "타점이 있어야 팀이 승리한다. 정말 중요한 요소라 어떻게든 기회가 오면 (주자를 홈에) 넣으려고 하는데 아직 잘 안된다. 경험을 통해 보완해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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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야구에 진심인 친구였다. 보통 학생 선수들은 자기 성적이 잘 나오고 팀이 이기면 엄청나게 좋아하고 웃고 다닌다. 그런데 도영이는 자기가 잘하더라도 들뜨지 않고 조용하게 본인이 다음에 해야 할 것만 다시 준비하더라. 그때부터 흔들리지 않는 멘탈이 준비됐던 것"이라고 회상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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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 이슈, 젊을 때 관리해야” KIA 112SV 클로저 보호 프로젝트…3연투? 어쩌면 2연투도 안 한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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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토록 기다린 30번째 홈런, 주인공은 오히려 덤덤했다…KIA 김도영 “별게 아니었구나, 그냥 30개 홈런 중에 하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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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영은 "타점이 있어야 팀이 승리한다. 정말 중요한 요소라 어떻게든 기회가 오면 (주자를 홈에) 넣으려고 하는데 아직 잘 안된다. 경험을 통해 보완해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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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 등극' 눈앞에 둔 대투수 "7회엔 욕심 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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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역사에 남을 김도영 30-30' 동성고 대선배 양현종이 더 기뻐했다 "이젠 학교 놀러가도 날 모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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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토록 기다린 30번째 홈런, 주인공은 오히려 덤덤했다…KIA 김도영 “별게 아니었구나, 그냥 30개 홈런 중에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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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수호의 피칭은 더욱 파워가 넘쳤다. 포수의 미트에 꽂히는 소리도 유난히 컸다. 간혹 변화구를 던질때 힘이 들어가 볼이 빠졌지만 구위는 남달라보였다. 손 수석은 슬라이더 그립까지 가르쳐주며 "볼 좋다. 그래 그렇게 던져야 한다"며 추임새를 넣었다. 김주찬 벤치코치는 "볼의 힘은 마무리 캠프 투수 가운데 가장 좋은 것 같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187cm의 큰 키인데다 팔도 유난히 길다. 오른 팔을 들어 냅다 꽂는 스타일이었다. 스리쿼터로 던져 오른손 타자들에게는 등에서 볼이 오는 듯한 착각을 일으켜 쉽게 공략하기 힘든 투구 스타일이었다. 현대 유니콘스의 마무리 투수로 활약한 조용준과 비슷한 느낌을 주었다. 제구 숙제를 안고 있는 다이아몬드 원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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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훈 투수 코치는 "캠프 첫 턴과 둘째 턴에 지금보다 훨씬 더 볼이 좋았다. 캠프 막바지가 되면서 힘이 좀 떨어졌다. 상당히 괜찮은 볼을 갖고 있다. 긴 이닝을 소화하기는 무리이지만 중간에서 던지면 좋을 것 같다. 공도 사납고 슬라이더도 빠르게 꺾인다. 조금 꺾여도 크로스로 던져 우타자 위치에서는 많이 꺾여 나간다. 신장도 팔 리치도 길다"며 칭찬했다.

이어 "약간 무리가 가는 폼이다. 크로스가 많이 되고 꺾여서 던져야 되는 폼이다. 컨트롤을 못하는 선수들이 있는데 수호는 괜찮아 보인다. 공에 힘도 있고 사납게 들어온다. 크로스로 던져 오른손 타자 등쪽에서 볼이 가기 느낌으로 치기기 쉽지 않다. 상당히 가능성이 있는 친구이다. 내년 1군에서 활용이 가능할 것 같다"며 남다른 기대감을 보였다. 이름 그대로 불펜의 수호신으로 발돋음할 것인지 벌써부터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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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 11-22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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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코치, 이제는 말한다 "김도영 29호 뒤... 정말 시도 때도 없이 찾아오더라"

2024 08-21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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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아직도, 우리는 양현종의 시대에 산다… 늘 푸른 소나무, 또 170이닝 향해 달린다

2024 08-21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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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철이 9월 중 복귀 목표

2024 08-19 2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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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진 2024 KS 선발 등판 기회, 그래도 이의리는 다음을 본다···태극마크도 다시 도전한다

2024 08-19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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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그 최강 KIA 타선의 소금 이창진, 시즌 첫 3안타··· “요즘 광주 난리, 조금씩 실감 나”

2024 08-19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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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행 자처+맹훈련' 아픔 참고 파이팅 불어넣는 맏형

2024 08-19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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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영이 아버님 인터뷰 기사

2024 08-18 2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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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팬들은 그의 이름 기억하라” 美 저명 기자, 김도영 주목

2024 08-18 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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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격감은 60%” 만루포 기쁨 뒤로 하고 과제 전한 김도영

2024 08-18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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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첫 승' KIA 라우어 "믿고 던지게 해준 코치들에게 감사"

2024 08-18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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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영은 "타점이 있어야 팀이 승리한다. 정말 중요한 요소라 어떻게든 기회가 오면 (주자를 홈에) 넣으려고 하는데 아직 잘 안된다. 경험을 통해 보완해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2024 08-17 2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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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정갸톡

2024 08-17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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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성범 인터뷰 (240816 엘지전 역전 결승 홈런)

2024 08-16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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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0 유니폼 다음주 예판 일정 안내 예정

2024 08-16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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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너스 타임' 시작됐다

2024 08-16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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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야구에 진심인 친구였다. 보통 학생 선수들은 자기 성적이 잘 나오고 팀이 이기면 엄청나게 좋아하고 웃고 다닌다. 그런데 도영이는 자기가 잘하더라도 들뜨지 않고 조용하게 본인이 다음에 해야 할 것만 다시 준비하더라. 그때부터 흔들리지 않는 멘탈이 준비됐던 것"이라고 회상했다.

2024 08-16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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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 이슈, 젊을 때 관리해야” KIA 112SV 클로저 보호 프로젝트…3연투? 어쩌면 2연투도 안 한다

2024 08-16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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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 등극' 눈앞에 둔 대투수 "7회엔 욕심 냈는데..."

2024 08-16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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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역사에 남을 김도영 30-30' 동성고 대선배 양현종이 더 기뻐했다 "이젠 학교 놀러가도 날 모르지만..."

2024 08-15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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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토록 기다린 30번째 홈런, 주인공은 오히려 덤덤했다…KIA 김도영 “별게 아니었구나, 그냥 30개 홈런 중에 하나”

2024 08-15 21:08
조회 623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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