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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변우혁 “힘 빼고 강해지겠다”

2024 11-22 10:15
조회 838댓글 4

시즌 초반 2군에서 기다림의 시간을 보냈던 변우혁은 “그때는 2군에 있지만 시즌 끝날 때는 웃으면서 끝낸다고 계속 생각을 했다. 생각했던 대로 이뤄진 것 같다. 좋은 경험 많이 했다”고 올 시즌을 평가했다.

KIA 이적 후 두 번째 시즌에 한국시리즈 무대도 밟으면서 ‘우승’도 경험했다. 7타수 무안타, 한국시리즈 성적을 생각하면 쑥스럽지만 성장의 원동력을 얻은 시간이자 ‘팀’을 배울 수 있는 시간이 됐다.

변우혁은 “앞으로도 이번 한국시리즈 두고두고 생각날 것 같다. 솔직히 백업으로 7타석 서는 게 쉽지 않은데 5경기 하면서 안타를 하나도 못 쳤다. 개인적으로 많이 아쉽다. 5차전에 역전되기 직전에 1사 3루 기회가 왔다. 내가 끝낸다고 생각하고 들어가서 초구부터 과감하게 방망이 돌렸는데, 빗맞고 파울이 나왔다. 그래도 포볼로 나갔고, (김)태군 선배님이 뒤에서 해주셔서 감사했다”며 “4차전 1사 만루에서도 너무 쉽게 죽었다. 태군 선배님이 뒤에서 만루홈런 쳐주셔서, 경기 끝나고 ‘살려주셔서 감사하다’고 인사를 드렸다”고 웃었다.

변우혁은 “태군 선배님이 하신 말씀이 ‘네가 못하면 선배들이 해주는 것이다’였다. 그 말에 안심이 됐다. 죽어도 혼자 죽는다는 생각으로 과감하게 방망이 돌렸기 때문에 그 부분도 괜찮았다. 코치님들도 팀배팅한 것이라고 하셨다”고 이야기했다.

올 시즌 경험을 더하면서 수비에서는 자신감이 생겼다. 변우혁은 팀이 기대하는 우타 거포의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일본 오키나와 마무리캠프에서 타격에 신경 쓰고 있다. ‘가볍게 강하게 치는 것’이 변우혁의 목표다.

그는 “수비적으로는 여유가 많이 생겼다고 생각해서 타격에 올인하고 싶었다”며 “가볍게 강하게 치는 것이 어렵다. 상체 힘을 빼고 하체로 힘을 쓴다는 느낌으로 해야 하는데, 아무래도 빨리 힘을 강하게 쓰려고 하다 보니까 쉽지 않다. 훈련량이 지난해 캠프 때보다 많다. 몸이 지치기는 하지만 지금 아니면 이렇데 많은 훈련을 할 수 없다. 지금 해놔야 겨울에 운동할 때 도움이 될 것 같아서 최대한 열심히 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또 “홍세완 코치님, 김주찬 코치님이 주문하시는 것도 아무래도 시즌 때보다 많다. 지금 아니면 시도를 못 해볼 것 같다고 생각해서, 주문하시는 것 많이 시도해 보려고 한다”며 “기존에 했던 것은 유지하면서 스피드를 생각하고 있다. 배트 스피드가 느리다 보니까 코치님들이 임팩트 순간의 힘을 이야기하신다. 조금 더 가볍게 강하게 치는 연습을 하고 있다. 캠프 끝나고 나서도 광주에서 제대로 훈련을 하면서 내년 시즌을 준비할 생각이다”고 각오를 다졌다.

http://m.kwangju.co.kr/article.php?aid=1732233600776568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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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 1닮
    2024 11-22 10:17

    우혁아 내년에 주전가자 ^ᶘ=و ˃̵ᗝ˂̵=ᶅ^و

  • 2닮
    2024 11-22 10:18

    태군.. 정말 좋은 선배다. ^ᶘ=o̴̶̷̥᷅︿o̴̶̷᷄=ᶅ^ 우혁아 내년엔 더 잘해보자 ^ᶘ=و ˃̵ᗝ˂̵=ᶅ^و

  • 3닮
    2024 11-22 10:19

    우혁아 화이팅 ^ᶘ=و ˃̵ᗝ˂̵=ᶅ^و

  • 4닮
    2024 11-22 10:19

    우혁이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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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변우혁 “힘 빼고 강해지겠다”

2024 11-22 10:15
조회 838댓글 4

시즌 초반 2군에서 기다림의 시간을 보냈던 변우혁은 “그때는 2군에 있지만 시즌 끝날 때는 웃으면서 끝낸다고 계속 생각을 했다. 생각했던 대로 이뤄진 것 같다. 좋은 경험 많이 했다”고 올 시즌을 평가했다.

KIA 이적 후 두 번째 시즌에 한국시리즈 무대도 밟으면서 ‘우승’도 경험했다. 7타수 무안타, 한국시리즈 성적을 생각하면 쑥스럽지만 성장의 원동력을 얻은 시간이자 ‘팀’을 배울 수 있는 시간이 됐다.

변우혁은 “앞으로도 이번 한국시리즈 두고두고 생각날 것 같다. 솔직히 백업으로 7타석 서는 게 쉽지 않은데 5경기 하면서 안타를 하나도 못 쳤다. 개인적으로 많이 아쉽다. 5차전에 역전되기 직전에 1사 3루 기회가 왔다. 내가 끝낸다고 생각하고 들어가서 초구부터 과감하게 방망이 돌렸는데, 빗맞고 파울이 나왔다. 그래도 포볼로 나갔고, (김)태군 선배님이 뒤에서 해주셔서 감사했다”며 “4차전 1사 만루에서도 너무 쉽게 죽었다. 태군 선배님이 뒤에서 만루홈런 쳐주셔서, 경기 끝나고 ‘살려주셔서 감사하다’고 인사를 드렸다”고 웃었다.

변우혁은 “태군 선배님이 하신 말씀이 ‘네가 못하면 선배들이 해주는 것이다’였다. 그 말에 안심이 됐다. 죽어도 혼자 죽는다는 생각으로 과감하게 방망이 돌렸기 때문에 그 부분도 괜찮았다. 코치님들도 팀배팅한 것이라고 하셨다”고 이야기했다.

올 시즌 경험을 더하면서 수비에서는 자신감이 생겼다. 변우혁은 팀이 기대하는 우타 거포의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일본 오키나와 마무리캠프에서 타격에 신경 쓰고 있다. ‘가볍게 강하게 치는 것’이 변우혁의 목표다.

그는 “수비적으로는 여유가 많이 생겼다고 생각해서 타격에 올인하고 싶었다”며 “가볍게 강하게 치는 것이 어렵다. 상체 힘을 빼고 하체로 힘을 쓴다는 느낌으로 해야 하는데, 아무래도 빨리 힘을 강하게 쓰려고 하다 보니까 쉽지 않다. 훈련량이 지난해 캠프 때보다 많다. 몸이 지치기는 하지만 지금 아니면 이렇데 많은 훈련을 할 수 없다. 지금 해놔야 겨울에 운동할 때 도움이 될 것 같아서 최대한 열심히 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또 “홍세완 코치님, 김주찬 코치님이 주문하시는 것도 아무래도 시즌 때보다 많다. 지금 아니면 시도를 못 해볼 것 같다고 생각해서, 주문하시는 것 많이 시도해 보려고 한다”며 “기존에 했던 것은 유지하면서 스피드를 생각하고 있다. 배트 스피드가 느리다 보니까 코치님들이 임팩트 순간의 힘을 이야기하신다. 조금 더 가볍게 강하게 치는 연습을 하고 있다. 캠프 끝나고 나서도 광주에서 제대로 훈련을 하면서 내년 시즌을 준비할 생각이다”고 각오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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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 11-22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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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혁이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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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사 2,3루 등판을 '운좋다'고 말하는 불펜 투수가 있다. 33세 베테랑의 긍정의 시각 "서로 막아주는게 불펜이 할 일. 막으면서 팀이 단단해진다" (2)
2024 06-21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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쑥스러운 올스타, KIA 전상현 “풀타임 활약으로 보답하겠다” (0)
2024 06-19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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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집은 계속 피우죠" 이범호 감독, '이닝이터' 양현종 마음 어렵게 돌렸다… (0)
2024 06-19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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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종, CT 검진 팔꿈치 피로누적 엔트리 말소 (0)
2024 06-19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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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진이형 맞대결, 피할 생각 없다." 팔꿈치 저림증세 73구 강판 양현종의 솔직 발언 "처음 느낀 증세. 내려와서 괜찮아져. 내일 검진" (5)
2024 06-19 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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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투수의 마감 본능, 팔꿈치 아픈데도 4번타자 잡고 174승 따냈다 (4)
2024 06-18 2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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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3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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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사로마닷컴 기본 공지> (리뉴얼 이후 ver.)

2024 04-12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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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03-27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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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이종범? 제1의 김도영!

2024 06-26 10:58
조회 141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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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환이 정해영에게…"반등하는 모습 놀라워…어서 복귀하길"

2024 06-26 10:54
조회 173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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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SV 마무리 부상 어쩌나…1위 KIA 암초, 사령탑은 "크게 걱정할 수준 아냐"

2024 06-25 17:43
조회 148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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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기 30-30 3번’ 리틀쿠바가 21세기 타이거즈 천재 소년에게 “한 번 고비 오겠지만, 충분히 깰 것”

2024 06-25 12:52
조회 17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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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에 어디 맡길지..." 투수왕국에 고민 안긴 군필 우완, 재능도 만개할까

2024 06-24 13:42
조회 215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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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기 20-20' 스무살에 타이거즈 전설, 김도영 "이종범 선배님 다음에 내 이름, 운명이다"

2024 06-23 23:20
조회 117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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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는 특별엔트리로 내야수 최정용과 투수 김사윤을 등록했다. 이범호 감독은 “2경기를 해야 한다. 외야가 6명인데 내야가 1명이 더 필요할 것이라고 생각했다. 박찬호와 김도영이 조금 지친 상태다. 사윤이는 두 번째 경기서 기영이 뒤에 붙이려고 올렸다. 선발로 쓰려고 준비했는데 그래도 기영이가 경험이 많아서 먼저 쓴다. 사윤이가 상황에 따라 2~3이닝을 던질 수 있으면 괜찮을 것 같다”라고 했다.

2024 06-23 12:33
조회 131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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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 뭘 던져도 맞을 것 같아요" 찾아온 2년차 징크스, '16이닝 비자책' 윤영철이 얻은 해답은?

2024 06-22 12:32
조회 134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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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영 두 경기 연속·소크라테스 연타석 ‘홈런’

2024 06-21 22:38
조회 59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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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3번째 QS-올시즌 홈 첫승' KIA 윤영철 "오늘처럼만 던졌으면"

2024 06-21 22:23
조회 72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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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잘하고 있어요" 꽃 감독과 김도영 만난 김경문 감독의 극찬

2024 06-21 16:45
조회 110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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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리하면 안 된다” KIA 35세 밀어치기 장인이 다시 뛴다…가벼운 훈련은 OK, 복귀는 신중하게

2024 06-21 16:35
조회 24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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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제발" 실책 하나가 죽도록 마음에 걸렸다…김도영 또 스타성 폭발, 실책 지운 그랜드슬램

2024 06-21 11:39
조회 113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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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 궤적 차이 컸는데”…모든 게 ‘일정해진’ KIA 황동하

2024 06-21 10:59
조회 143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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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사 2,3루 등판을 '운좋다'고 말하는 불펜 투수가 있다. 33세 베테랑의 긍정의 시각 "서로 막아주는게 불펜이 할 일. 막으면서 팀이 단단해진다"

2024 06-21 09:57
조회 122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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쑥스러운 올스타, KIA 전상현 “풀타임 활약으로 보답하겠다”

2024 06-19 17:05
조회 53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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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집은 계속 피우죠" 이범호 감독, '이닝이터' 양현종 마음 어렵게 돌렸다…

2024 06-19 16:37
조회 63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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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종, CT 검진 팔꿈치 피로누적 엔트리 말소

2024 06-19 15:48
조회 112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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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진이형 맞대결, 피할 생각 없다." 팔꿈치 저림증세 73구 강판 양현종의 솔직 발언 "처음 느낀 증세. 내려와서 괜찮아져. 내일 검진"

2024 06-19 00:06
조회 250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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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투수의 마감 본능, 팔꿈치 아픈데도 4번타자 잡고 174승 따냈다

2024 06-18 2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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