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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영의 뜨거운 질주도 빼놓을 수 없는 힘이었다. 홍 코치는 지인을 통해 동성고 2학년 시절 김도영의 존재를 알게 됐다. 유튜브로 경기 영상을 본 그는 “충격적이었다. 완성형의 선수였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2024 11-26 10:25
조회 471댓글 0

홍 코치는 “고등학교 때는 조금 말랐다는 느낌이었는데 여기 와서 웨이트 트레이닝이랑 꾸준히 하다 보니까 몸도 탄탄해졌다”며 “다른 선수와 다른 점은 갖고 있는 힘을 모두 다 쓴다는 것이다. 힘 좋은 애들도 30~40%밖에 못쓰는 경우도 많은데 120% 힘을 쓰고 있다는 느낌이다. 타구 날아가는 게 다르고, 그래서 홈런도 많이 나온다. 이런 선수가 또 나올 수 있을까라고 생각할 정도로 깜짝 놀랐다”고 김도영의 2024시즌을 이야기했다.

홍 코치가 꼽는 김도영의 또 다른 장점은 ‘스피드’다.

홍 코치는 “워낙 파워도 있지만 뛰는 스피드도 좋다. 보통 타자들이 슬럼프 오면 길 수가 있는데, 도영이는 길게 올 수가 없다. 워낙 빠르니까 내야안타나 기습 번트해서 안타가 나올 수도 있다. 여러 장점이 많아서 슬럼프가 와도 그렇게 길지 않다”며 “우리가 봤을 때는 슬럼프가 아닌 것 같은데 자기는 지금 슬럼프라고 생각할 수 있을 것이다. 안 좋을 때 헤쳐나갈 수 있는 방법이 많다. 그래서 쉽게 떨어지지 않을 거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김도영의 꾸준한 질주는 예상하지만 걱정은 있다. 내년 시즌이 김도영과 팀에 중요할 것이라는 게 그의 전망이다.

홍 코치는 “내년 시즌이 중요하다. 내년만 어느 정도 유지하면 평탄하게 쭉 올라갈 선수다. 꾸준히 잘하는 게 쉽지 않다. 내년에는 다른 팀도 견제를 많이 할 것이다. 차분하게 잘 대처를 해야 한다. 초반에 안 되다 보면 길어질 수가 있다. 멘탈적으로나 게임 중에 이런 부분을 계속 이야기하면서 잡아가야 한다. 그 부분이 가장 걱정이다”고 말했다.

http://m.kwangju.co.kr/article.php?aid=1732543200776683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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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살만 치지 말자' 생각했는데, 영웅 된 '베테랑' 최형우…"부담은 없었다" [현장인터뷰] (1)
2024 07-22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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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2군 투수 5명 전격 美 파견 (3)
2024 07-22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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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상현이 등판한 7월 7경기 모두 KIA가 이겼다. (5)
2024 07-21 2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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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 광장
‘맑음’…분위기 띄운 김도영, 해결한 최형우, 이래서 KIA가 1위 팀이다 (0)
2024 07-21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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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 광장
이 감독은 박찬호 김도영 선발 제외에 대해 "그동안 이들을 대체할 만한 상황이 나오지 않아 빼주질 못했다"며 피로누적에 대한 배려 차원의 결정이었음을 밝혔다. (1)
2024 07-21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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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개장 10년'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 관중석 보수 검토 (2)
2024 07-21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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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았다, KIA의 톱타자…1번 타자로 멀티홈런 치는 소크라테스 (1)
2024 07-20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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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 광장
나는 타점을 올릴 테니, 너는 득점을 하거라… KIA 환상의 짝꿍, 타이거즈 역사 바뀔까 (2)
2024 07-20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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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현이가 불펜 부담을 많이 덜어준 경기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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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3안타를 날린 변우혁은 “첫 타석에 물꼬를 터놓으면 마음 편해서 잘 되는 게 있다. 첫 타석 1, 2구에 민망할 정도로 헛스윙이 돼서 기분이 좋지 않았는데 불리한 카운트 때 대처하는 자세가 달라지니까 그때는 잘 보였다. 높은 변화구 실투가 잘 맞은 것 같다”며 “3루수로 9회까지 다 소화를 했다. 기회 있을 때마다 수비에서 보여주고 싶은 게 있는데 타구가 하나 밖에 오지 않은 것은 아쉽다”고 경기 소감을 밝혔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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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감독은 "형우가 피곤해서 뺐다. 승부처라고 생각하면 빨리 대타로 나설 수도 있다"고 말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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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웬만하면 1번 쓴다" 교체설 잠재운 소크라테스, 4할대 출루머신 우승 리드오프 정조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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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을 하려고 KIA에 왔다고 했는데 기회가 왔으니까 놓치면 안 된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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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 최대 고비”···이범호 감독이 처음으로 ‘위기’를 말했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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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발 특명’ KIA 김도현 “즐기겠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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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 근육통으로 전력에서 빠진 마무리 정해영도 복귀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이 감독은 “다음에 한번 더 불펜 피칭을 하고 나서 괜찮으면 경기에 투입시킬 생각이다”며 “퓨처스에서까지 한번 던지고 괜찮다고 하면 1군으로 데려올 구상이다. 24일~25일에 맞춰서 준비를 시키고 있다. 팀 마무리기 때문에 완벽한 몸 상태에서 활용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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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영은 "힘든 건 하나도 없다. 작년보다도 힘들지 않다"고 했다. 비시즌 웨이트트레이닝과 훈련으로 몸을 만들었고, 그 몸에 쌓여 있는 식량이 아직 소진되지 않은 것이다. 김도영은 "약간의 피로감은 물론 있다. 잠을 자도 피곤한 건 있는데 몸에 대한 피로감은 없는 것 같다"고 자신했다. 경기장 내에서 에너지 소모가 많은 유형임에도 불구하고 한 번도 벤치에 휴식 사인을 보낸 적이 없었다. 야생마 기질까지 보여주는 듯하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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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현이가 불펜 부담을 많이 덜어준 경기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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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 최대 고비”···이범호 감독이 처음으로 ‘위기’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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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발 특명’ KIA 김도현 “즐기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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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영은 "힘든 건 하나도 없다. 작년보다도 힘들지 않다"고 했다. 비시즌 웨이트트레이닝과 훈련으로 몸을 만들었고, 그 몸에 쌓여 있는 식량이 아직 소진되지 않은 것이다. 김도영은 "약간의 피로감은 물론 있다. 잠을 자도 피곤한 건 있는데 몸에 대한 피로감은 없는 것 같다"고 자신했다. 경기장 내에서 에너지 소모가 많은 유형임에도 불구하고 한 번도 벤치에 휴식 사인을 보낸 적이 없었다. 야생마 기질까지 보여주는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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