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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니살' 김도영, 연예인 뺨치는 매력…패션매거진 커버 장식

2024 12-13 11:15
조회 389댓글 1

김도영이 매거진 코스모폴리탄의 2025년 1월호 커버를 장식했다. 스위스의 한 고급 시계 브랜드와 함께한 이번 화보는 프로야구 선수로서 김도영의 카리스마와 20대 청년의 귀엽고 순수한 모습을 동시에 담았다.

화보 직전 날까지 다수의 시상식과 방송 스케줄로 피곤한 기색이 역력했던 김도영은 촬영에 들어가자 언제 그랬냐는 듯 의젓한 태도로 촬영에 임했다. 첫 화보를 커버로 장식한 소감에 대해 그는 "모든 게 처음 경험하는 것들이라 어색하기는 했는데, 생각보다 너무 재미있었고, 사진이 어떻게 나올지 기대된다. 빨리 나왔으면 좋겠다"라며 첫 패션 화보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프로야구 천만 관중 달성, KIA타이거즈의 코리안시리즈 우승, KBO 정규시즌 MVP 선정, '도니살(도영아 니땀시 살어야)'이라는 별명까지 얻은 김도영은 2024 KBO 최고의 아웃풋임에 틀림없다. 그는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모든 게 완벽하게 맞아떨어진 시즌이었던 것 같다. 그래서 저의 스타성도 알릴 수 있지 않았나 생각한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광주 팬들의 열렬한 사랑을 받고 있는 것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김도영은 "제가 야구로 핫한 도시인 광주에서 태어나고 자랄 수 있어서 정말 기쁘고, (받은 사랑에 대해서) 팬들은 아무래도 경기력으로 보답하는 걸 가장 좋아하실 것 같다"라며 내년 시즌 또한 부상 없이 풀타임으로 뛰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프로 데뷔 3년차지만, 야구를 한 지는 10년이 넘었다. 그 시간 동안 얻은 건 무엇인지 묻자 김도영은 "실패하는 방법과 다시 올라오는 방법. 그 과정에서 몇 년간 쓸 타격 폼도 얻고, 훌륭한 선배님들과 같은 리그에서 뛰며 몸 관리하는 방법도 배웠다"라며 "지금 주장인 (김)선빈 선배님과 (나)성범 선배님이 플레이할 때 유심히 관찰한다. 보다 보면 따라갈 수 없는, 너무나 특출난 강점을 가지고 계셔서 신기하다"라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프로선수로서 꼭 지키고 싶은 신념에 대해 김도영은 "핑계 대지 않기, 뒷말하지 않기. 둘 다 제가 싫어하는 것들이라 저도 안 하려고 한다. 직업 특성상 사람들의 입방아에 오르내리고, 평가도 가차 없이 받는데 주변 말은 최대한 신경 안 쓰려고 노력한다"라며 "야구가 팬이 많은 만큼 욕도 많이 먹는다. 저는 DM도 안 막아놨고, 댓글도 다 읽는 편인데 보다 보면 재밌다. '내가 진짜 야구 선수가 됐구나'하고 실감도 난다"라고 말했다.

https://mnews.sbs.co.kr/news/endPage.do?newsId=N1007910966&plink=TWEET&cooper=TWITTER&plink=TWEET&cooper=TWIT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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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 1닮
    2024 12-13 11:19

    핑계대지않기<이거 진짜 김도영임...3년간 느낌 제일 큰 장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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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03-27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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갸티비) 덕수 vs 인천 vs 휘문 양세찬 게임 (0)
12-01 19:40
4773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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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년간 정 들었던 원 소속팀 KIA 타이거즈와의 협상은 최종 무산됐다. (3)
12-01 00:09
4773045
기아 | 광장
지난해 이 맘 때 KIA는 우승 여흥을 즐겼지만, 1년 만에 분위기는 180도 달라졌다. 모기업이 국제 정세에 영향을 받으면서 자금 지원이 예전같지 않다. 우승을 일궜던 주축 선수들이 하나둘씩 떠나고 있다. 지난해 우승 이후 지금까지 KIA의 최고액 계약은 이범호 감독의 재계약(26억 원)이다. (5)
11-29 19:37
477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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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우와의 협상도 난항인지라 KIA는 지금 조상우에게 신경쓸 여력이 없습니다. 여러 가지 상황을 고려할 때 조상우에게 시장 상황은 좋은 편이 아닙니다. 무엇보다 KIA가 조상우에게 큰 매력을 느낄 이유가 사라지고 있다는 것이 큽니다. KIA는 이태양, 홍민규를 영입하며 불펜을 보강했습니다. (3)
11-28 09:32
4771600
기아 | 광장
KIA 관계자는 28일 "모그룹에서 지원을 하지 않겠다는 결정이 내려온 게 아니다. 올겨울 구단 자체 기조가 과열된 FA 시장에서 오버페이를 하지 않겠다는 것"이라며 "최형우 측과 협상이 최종적으로 끝난 게 아니라 계속 협상 테이블을 유지하고 있다. 향후 상황을 보면서 계속 최형우 측과 논의를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5)
11-28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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갸티비) 상상 안되는 까부는 오선우와 팩폭하는 김호령 케미 공개💖 [환상의 짝꿍] (1)
11-27 18:35
4770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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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혹 넘어도 멈추지 않는다”…‘기록의 사나이’ 최형우, 올해의 기록상 선정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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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704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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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홍민규 영입으로 현재 + 미래 동시에 잡았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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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심재학 단장은 "아직 최종 오퍼를 날린 상황이 아니다. 최형우 선수 에이전시와도 통화했는데 협상 테이블을 계속 유지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7)
11-26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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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우 선수의 에이전트는 "삼성과 계약 합의에 이르지 않았다.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부인했습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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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러는 협상·위즈덤은 보류권 푼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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갸티비) 네일 재계약 완료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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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일은 “좋은 제안을 보내준 KIA 구단에 감사하다. 언제 어디서나 열성적인 응원을 보내주는 타이거즈 팬들을 다시 만날 수 있게 되어 정말 기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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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타이거즈와 제임스 네일이 26년에도 함께합니다! 오늘(26일) 외국인 투수 제임스 네일 선수와 총액 200만 달러(계약금 20만, 연봉 160만, 옵션 20만 달러)에 재계약을 완료했습니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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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5일) 김태군 선수가 선수단 대표로 광주 영아일시보호소에 사랑의 기금을 전달했습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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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규성 "찬호 형도 '네가 주전 아닌가''라고 했지만 더 잘해야"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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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동하 욕심쟁이, 그 야구 열정을 어떻게 참았나…KIA 전천후 투수의 귀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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갸티비) KIA 이태양의 첫 시상식☀️ 퓨처스 북부 승리상 소감부터 내년 각오까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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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는 합리적인 금액과 팀 운영 방향을 맞추기 위해 신중하게 생각 중이다. 양현종 역시 과도한 요구 없이 팀과 흐름을 맞추려 한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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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03-27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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갸티비) 덕수 vs 인천 vs 휘문 양세찬 게임

12-01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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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년간 정 들었던 원 소속팀 KIA 타이거즈와의 협상은 최종 무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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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이 맘 때 KIA는 우승 여흥을 즐겼지만, 1년 만에 분위기는 180도 달라졌다. 모기업이 국제 정세에 영향을 받으면서 자금 지원이 예전같지 않다. 우승을 일궜던 주축 선수들이 하나둘씩 떠나고 있다. 지난해 우승 이후 지금까지 KIA의 최고액 계약은 이범호 감독의 재계약(26억 원)이다.

11-29 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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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우와의 협상도 난항인지라 KIA는 지금 조상우에게 신경쓸 여력이 없습니다. 여러 가지 상황을 고려할 때 조상우에게 시장 상황은 좋은 편이 아닙니다. 무엇보다 KIA가 조상우에게 큰 매력을 느낄 이유가 사라지고 있다는 것이 큽니다. KIA는 이태양, 홍민규를 영입하며 불펜을 보강했습니다.

11-28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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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관계자는 28일 "모그룹에서 지원을 하지 않겠다는 결정이 내려온 게 아니다. 올겨울 구단 자체 기조가 과열된 FA 시장에서 오버페이를 하지 않겠다는 것"이라며 "최형우 측과 협상이 최종적으로 끝난 게 아니라 계속 협상 테이블을 유지하고 있다. 향후 상황을 보면서 계속 최형우 측과 논의를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11-28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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갸티비) 상상 안되는 까부는 오선우와 팩폭하는 김호령 케미 공개💖 [환상의 짝꿍]

11-27 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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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혹 넘어도 멈추지 않는다”…‘기록의 사나이’ 최형우, 올해의 기록상 선정

11-27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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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홍민규 영입으로 현재 + 미래 동시에 잡았다

11-27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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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심재학 단장은 "아직 최종 오퍼를 날린 상황이 아니다. 최형우 선수 에이전시와도 통화했는데 협상 테이블을 계속 유지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11-26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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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우 선수의 에이전트는 "삼성과 계약 합의에 이르지 않았다.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부인했습니다.

11-26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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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러는 협상·위즈덤은 보류권 푼다

11-26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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갸티비) 네일 재계약 완료

11-26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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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일은 “좋은 제안을 보내준 KIA 구단에 감사하다. 언제 어디서나 열성적인 응원을 보내주는 타이거즈 팬들을 다시 만날 수 있게 되어 정말 기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11-26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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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타이거즈와 제임스 네일이 26년에도 함께합니다! 오늘(26일) 외국인 투수 제임스 네일 선수와 총액 200만 달러(계약금 20만, 연봉 160만, 옵션 20만 달러)에 재계약을 완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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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5일) 김태군 선수가 선수단 대표로 광주 영아일시보호소에 사랑의 기금을 전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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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규성 "찬호 형도 '네가 주전 아닌가''라고 했지만 더 잘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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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동하 욕심쟁이, 그 야구 열정을 어떻게 참았나…KIA 전천후 투수의 귀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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갸티비) KIA 이태양의 첫 시상식☀️ 퓨처스 북부 승리상 소감부터 내년 각오까지!

11-25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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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는 합리적인 금액과 팀 운영 방향을 맞추기 위해 신중하게 생각 중이다. 양현종 역시 과도한 요구 없이 팀과 흐름을 맞추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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