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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차례 만나 서로가 생각하는 금액을 제안했는데, 이견이 꽤 있다는 후문이다. 금액 차이가 얼마 나지 않는다면 중간 부분에서 타협하거나 옵션 조항에 손을 봐 해결하는 방법도 있다. 그런데 지금 차이는 그렇게 해결할 수 있는 수준이 아니라는 게 관계자들의 분위기다.

2024 12-30 11:02
조회 214댓글 1

조상우 트레이드 이후 남은 FA 선수들과 협상 속도를 올리겠다는 게 KIA의 방침이었지만 서건창의 신혼여행 등도 겹쳐 아직은 타결 소식을 전하지 못하고 있다.

해를 넘길 가능성이 큰 가운데 KIA도 답답하지만 기다리고 있는 단계다. 심재학 KIA 단장은 “선수가 자신의 권리를 생각하는 것은 당연하다”면서도 “우리도 적정 금액을 생각해야 한다. 샐러리캡 한도가 여의치 않다”고 고민을 드러냈다.

KIA가 제시액에 있어 큰 변화를 보이지 않고 있고, 서건창 측도 타 구단과 대화를 나누는 등 돌파구를 찾고 있으나 아직까지는 별다른 변화의 흐름이 보이지 않는다는 게 대다수 관계자들의 이야기다. 내년 만 36세가 되는 선수에다 2루 수비에서 예전만 못하다는 평가를 받는 등 확실히 전성기 당시의 시선은 아니다. 다른 구단들도 샐러리캡 한도가 아슬아슬하기에 C등급이라는 낮은 보상 장벽에도 선뜻 나서는 구단이 없다는 이야기가 들린다.

KIA는 서건창에 대한 협상에 말을 아끼고 있지만, 일단 시간은 KIA의 편일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는 건 분명하다. 타 구단이 움직이지 않는 상황이라면 주도권을 쥔 것은 KIA다. KIA는 2루에 김선빈이라는 주전 선수가 있고, 1루에는 패트릭 위즈덤을 영입해 내야 구성을 완료했다. 서건창이 주전으로 뛸 만한 구멍이 잘 보이지 않는다. 백업 선수로서의 계약 규모에 가깝다고 봐야 한다.

게다가 윤도현 박민 김규성 등 2루 백업에 들어갈 젊은 선수들도 있고, 1루 백업은 변우혁이라는 아까운 카드가 있다. KIA는 서건창을 '없어도 되는 선수'라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2024년에도 시즌 초반 부상 악령을 잘 피해갈 수 있게끔 도움이 됐던 선수다. 하지만 목을 맬 만한 상황도 아니다.

https://v.daum.net/v/2024123007060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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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 1닮
    2024 12-30 14:06

    솔직히 안 잡는게 맞는데 올해 수고 해준거 생각해서 최대가 고종욱 수준 아닐까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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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훈은 “나를 믿고 던지는 게 가장 중요한 것 같다. 그곳에서도 나에 맞춰서 연습을 했으니까 자신을 믿으면 된다고 이야기해 줬다. 꾸준하게 연습을 하고 있다. 연습을 토대로 자신감이 생기는 것이라고 생각해서 많은 연습과 준비를 하려고 했다”며 “올 시즌 처음 1군 올라왔는데, 준비했던 공을 마운드에서 후회 없이 던지는 것을 먼저 생각하겠다”고 밝혔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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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감독은 "솔직히 기훈이가 어려운 상황에 첫 등판했다. 구위, 스피드, 변화구(슬라이더)도 나쁘지 않았다. 계속 써보고 싶은 생각을 가졌다. 충분히 가능성이 있다. (첫 번째와 달리) 두 번째, 세 번째 등판은 더 좋아질 수 있는 모습을 보았다"며 김기훈을 남겨놓은 이유를 설명했다. 이번 주말 한화와의 대전 3연전에서 김기훈이 첫 등판의 부담을 씻어내고 생존의 이유를 증명할 것인지 주목된다.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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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영은 콜드존 없다” KBO NO.1 외인투수 인정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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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07-31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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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혁이 많이 성장했고 대견해” 최원준이 이런 ‘선배美’라니, KIA 격세지감 느껴지세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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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우혁은 “어제 경기 때는 너무 치려고 덤볐다는 생각을 했다”며 “(김)도영이도 오늘 너무 빨리 잡지 말라고 했고, 소크라테스도 타이밍이나 멘털적으로 도움 되는 말을 많이 해줬다”고 고마워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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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영 선수는 다음 주 화요일 퓨처스 1경기 등판 뒤 곧바로 콜업 예정이고 이우성 선수도 다음 주 화요일 퓨처스 1경기 뛰어보고 다리 상태를 보고 콜업 시점을 결정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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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김도영의 ‘직슬’ 무적 타법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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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호 감독은 “3루심이 콜을 하면 선수가 볼 수가 없다. 선수와 가장 가까운 2루심이 콜을 해주는 것이 맞다. 심판진도 콜을 해주는 것이 맞는데 어떤 플레이를 해도 더블 플레이가 되는 상황이기 때문에 그렇게 가는 것이 맞다고 해서 어쩔 수 없었다. 다음부터는 이런 상황이 나오지 않도록 확실하게 콜을 해주기를 바란다”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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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감독은 "솔직히 기훈이가 어려운 상황에 첫 등판했다. 구위, 스피드, 변화구(슬라이더)도 나쁘지 않았다. 계속 써보고 싶은 생각을 가졌다. 충분히 가능성이 있다. (첫 번째와 달리) 두 번째, 세 번째 등판은 더 좋아질 수 있는 모습을 보았다"며 김기훈을 남겨놓은 이유를 설명했다. 이번 주말 한화와의 대전 3연전에서 김기훈이 첫 등판의 부담을 씻어내고 생존의 이유를 증명할 것인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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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김도영의 ‘직슬’ 무적 타법

2024 07-28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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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영은 “궁금한 점이 있으면 적극적으로 코칭스태프를 찾아가는 편”이라면서 “나한테 도움이 되는 건 귀기울여 듣고, 나와 안 맞겠다 싶으면 ‘취사선택’한다. 조언을 받으면 바로바로 해보는 편이다. 좋은 게 있다면 일단 해보고 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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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91타점' 최형우 "좋은 타자임을 보여줄 수 있는 수치, 욕심 있다"

2024 07-26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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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똑’…KIA 전력분석팀 문 두드린 김도영

2024 07-25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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