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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은퇴할 때까지" 이런 선배 진짜 없다…최형우의 특급 조언, '거포 기대주' 이우성 꽃피울까

2025 01-02 13:57
조회 174댓글 1

이우성은 스포츠조선과 전화 통화에서 "선배님께서 항상 내가 체격(키 1m82·몸무게 95㎏)에 비해서 장타가 많이 나오지 않아서 시즌 때 이야기해 주신다. 예를 들어서 '방망이를 치고 나서 한 손을 놨으면 좋겠다. 공이 조금 더 떠야 한다. 공의 밑부분에 스핀(회전)을 잘 줘야 한다'고 많이 이야기해 주신다. 내 성적을 보면 아직 두 자릿수 홈런을 친 적이 없다. 선배님이 그런 점에서 나를 아쉽게 생각하셔서 공 밑부분을 치는 것을 많이 도와주시겠다고 하셨다. 내가 발사각이 매우 낮은 편이라 공을 띄우는 연습을 하자고 선배님께서 이야기하시더라"고 밝혔다.

이우성은 이어 "내가 타격할 때 왼쪽 벽이 빨리 무너지는 편이다. 선배님께서 겨울에 챔피언스필드에서 같이 운동하면서 이야기해 주신 게 '왼쪽 벽이 무너지지 않게 하는 것은 네가 야구를 은퇴할 때까지 신경 써야 한다'고 강조해 주셨다"고 덧붙였다.

이우성은 "형우 선배님이 지난 시즌을 시작하기 전부터 코로나도 풀렸으니까 새해에는 괌으로 훈련을 가려고 하는데, 혹시 같이 갈 의향이 있냐고 물어보시더라. 너무 좋은 기회니까 당연히 간다고 말씀을 드렸다. 괌에 가서 웨이트트레이닝부터 시작해서 캐치볼이나 외야 수비, 내야 수비, 타격까지 아마 다 할 것 같다"며 훈련을 지원해 준 대선배에게 감사를 표했다.

이우성은 "(2019년에) KIA에 와서 매년 선배님이 옆에서 든든하게 도와주셔서 감사했다. 당연히 처음에는 선배님이 낯을 가리는 성격이고, 나도 서로 낯을 많이 가렸다. 지내다 보니까 선배님이 항상 나뿐만 아니라 모든 후배를 정말 예뻐해 주셨다. 야구뿐만 아니라 인생 선배로도 정말 존경할 점이 많아서 멋있다고 생각한다. 매번 감사하다는 말밖에는 드릴 말이 없다. 정말 든든하다"고 마음을 표현했다.

괌 훈련을 떠나서는 최형우에게 조금 더 적극적으로 타격을 배울 생각이다. 이우성은 "겨울에 챔피언스필드에서 형우 선배님과 타격 훈련을 많이 했다. 이제는 선배님과 조금 더 많이 친해졌기 때문에 더 편안하게 물어볼 수도 있고 그래서 이번에 괌에 가서 많이 질문하려 한다. 도와주시겠다고 했으니까 편히 많이 물어보겠다"고 의욕을 보이며 웃었다.

부상과 개인 성적은 아쉬웠어도 이우성에게는 매우 뜻깊은 2024년이었다. 그는 "일단 나를 믿고 기용해 주신 감독님께 정말 감사드린다. 만족한 점을 꼽으라면 없지만, 뜻깊은 게 있다면 데뷔 12년 만에 개막전에 처음으로 선발 라인업에 들었다. 또 처음으로 가을야구에 선발로 나가서 한국시리즈 우승에 기여했다는 게 뜻깊더라. 햄스트링 부상은 정말 마음이 아팠다. 내가 덩치에 비해 발이 빠르다는 자부심이 있었다(웃음). 그런 게 조금 무너지다 보니 아쉬웠다. 부상으로 내가 낼 수 있는 스피드를 못 냈던 게 가장 아쉬웠다"고 되돌아봤다.

이우성은 "우승하고 진짜 눈물이 나더라. 그러면서도 드는 생각이 우승은 했지만, 내가 뭔가 활약을 하진 못했으니까. 이런 게 우승이구나 하면서도 속으로는 다음 우승 때는 내가 주축이 돼서 하고 싶다는 그런 목표가 생겼다"고 힘줘 말했다.

이우성은 "소크라테스가 외야에서 빠졌고, 엄청난 선수(위즈덤)가 우리 팀에 오게 됐다. 나는 내 자리가 확실히 없기 때문에 둘 다 준비해야 할 것 같다. 따로 포지션과 관련해 들은 이야기는 없지만, 나는 둘 다 준비해야 하는 선수라고 생각한다. 괌에 가서도 내야와 외야 수비를 모두 할 것"이라고 덤덤하게 말했다.

이우성은 "시즌 막바지에 홈런 9개를 치고 10개를 치려고 욕심을 많이 냈다. 그런데 확실히 욕심을 내니까 밸런스가 많이 무너지더라. 그래서 새해에는 타율 3할을 목표로 하겠다. 두 자릿수 홈런을 치고 싶지만, 욕심을 내진 않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한국시리즈를 선발로 나갔을 때 정말 좋았는데, 내가 수비나 타격 모두 9이닝을 다 책임질 수 있는 선수는 아니었다. 그래서 조금 더 감독님과 코치님, 또 선수들에게 믿음을 줄 수 있는 9이닝을 책임질 수 있는 선수가 되는 게 목표다. 또 타이거즈가 2연패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https://v.daum.net/v/20250102074306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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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 1닮
    2025 01-02 16:27

    우성이 화이팅 ^ᶘ=੭˃̵ᗜ˂̵=ᶅ^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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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01-02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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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우성은 스포츠조선과 전화 통화에서 "선배님께서 항상 내가 체격(키 1m82·몸무게 95㎏)에 비해서 장타가 많이 나오지 않아서 시즌 때 이야기해 주신다. 예를 들어서 '방망이를 치고 나서 한 손을 놨으면 좋겠다. 공이 조금 더 떠야 한다. 공의 밑부분에 스핀(회전)을 잘 줘야 한다'고 많이 이야기해 주신다. 내 성적을 보면 아직 두 자릿수 홈런을 친 적이 없다. 선배님이 그런 점에서 나를 아쉽게 생각하셔서 공 밑부분을 치는 것을 많이 도와주시겠다고 하셨다. 내가 발사각이 매우 낮은 편이라 공을 띄우는 연습을 하자고 선배님께서 이야기하시더라"고 밝혔다.

이우성은 이어 "내가 타격할 때 왼쪽 벽이 빨리 무너지는 편이다. 선배님께서 겨울에 챔피언스필드에서 같이 운동하면서 이야기해 주신 게 '왼쪽 벽이 무너지지 않게 하는 것은 네가 야구를 은퇴할 때까지 신경 써야 한다'고 강조해 주셨다"고 덧붙였다.

이우성은 "형우 선배님이 지난 시즌을 시작하기 전부터 코로나도 풀렸으니까 새해에는 괌으로 훈련을 가려고 하는데, 혹시 같이 갈 의향이 있냐고 물어보시더라. 너무 좋은 기회니까 당연히 간다고 말씀을 드렸다. 괌에 가서 웨이트트레이닝부터 시작해서 캐치볼이나 외야 수비, 내야 수비, 타격까지 아마 다 할 것 같다"며 훈련을 지원해 준 대선배에게 감사를 표했다.

이우성은 "(2019년에) KIA에 와서 매년 선배님이 옆에서 든든하게 도와주셔서 감사했다. 당연히 처음에는 선배님이 낯을 가리는 성격이고, 나도 서로 낯을 많이 가렸다. 지내다 보니까 선배님이 항상 나뿐만 아니라 모든 후배를 정말 예뻐해 주셨다. 야구뿐만 아니라 인생 선배로도 정말 존경할 점이 많아서 멋있다고 생각한다. 매번 감사하다는 말밖에는 드릴 말이 없다. 정말 든든하다"고 마음을 표현했다.

괌 훈련을 떠나서는 최형우에게 조금 더 적극적으로 타격을 배울 생각이다. 이우성은 "겨울에 챔피언스필드에서 형우 선배님과 타격 훈련을 많이 했다. 이제는 선배님과 조금 더 많이 친해졌기 때문에 더 편안하게 물어볼 수도 있고 그래서 이번에 괌에 가서 많이 질문하려 한다. 도와주시겠다고 했으니까 편히 많이 물어보겠다"고 의욕을 보이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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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한국시리즈를 선발로 나갔을 때 정말 좋았는데, 내가 수비나 타격 모두 9이닝을 다 책임질 수 있는 선수는 아니었다. 그래서 조금 더 감독님과 코치님, 또 선수들에게 믿음을 줄 수 있는 9이닝을 책임질 수 있는 선수가 되는 게 목표다. 또 타이거즈가 2연패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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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영은 “1아웃 이후 주자들이 쌓였지만, 무조건 막아야겠다는 생각으로 임했다. 카운트 싸움이 불리하게 흘러갔지만, 포수 한승택의 사인과 리드를 믿고 던졌다”며 “경기를 하다보면 수비의 도움이 물론 필요하지만 스스로 경기를 마무리지을 수 있는 투수가 되기 위해 노력해야 될 것 같다”고 말했다. (0)
2025 05-13 22:55
4489423
기아 | 광장
KIA 윤영철 “여유로운 피칭 되찾아 위기 넘는다” (0)
2025 05-13 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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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 광장
(지민) “구위 자체는 좋은 투수라서 1군에 있으면서 살려보려고 했는데 일단 말소했다”며 “심리적인 문제가 큰 것 같다. 열흘 정도 내려가 있으면서 머리를 좀 식혀야 할 것 같다”고 설명했다. (4)
2025 05-13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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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 광장
(갸티비) 오선우 응원가 (5)
2025 05-13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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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 광장
만일 박정우가 엔트리에서 빠진다면 작년 우승 외야진 전원이 자리를 비우는 셈이 된다. 최원준과 김호령은 15일이 되어야 1군에 올라올 수 있다. 결국은 이우성을 계속 중견수로 기용하던지 아니면 루키 박재현을 콜업 할 수 있다. 패트릭 위즈덤도 외야수로 활용할 수 있으나 1루 수비도 중요해 쉽지 않는 선택이다. 우승 외야진의 실종이 KIA의 현주소를 말해주는 듯 하다. (0)
2025 05-12 20:15
4485067
기아 | 광장
가장 문제는 계속된 선수들의 부상으로 반등의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는 것이다. 경기력도 그다지 좋지 않다. 불펜의 방화가 이어지고 있고, 그러다보니 믿었던 선발진도 버티지 못하고 있다. (1)
2025 05-12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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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처스 선발 3G 연속 안타' 예비 FA 곧 돌아오나→"원준이가 중견수 지켜줘야" 꽃감독 신뢰 굳건 (4)
2025 05-11 22:52
4483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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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윤영철 선발 15일 안 정해짐. (5)
2025 05-11 21:19
4482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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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쿠 허리야' 대투수의 능청, 지팡이 찾던 최형우 3루타 치던날, 허리는 아픈데 미소가... '웃픈 상황' (1)
2025 05-11 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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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 광장
‘투혼의 112구’…“6회까지 던질 수 있다는 걸 보여주고 싶었다” KIA 올러의 책임감 (4)
2025 05-10 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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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 광장
충격 대역전패 그 이후, KIA 엔트리 미동도 없었다… 이게 냉정한 현실이다, 극복해야 산다 (0)
2025 05-10 10:46
4479729
기아 | 광장
10:3→10:11 충격 역전패…이범호 감독 “별다른 말 안 했다. 선수들이 제일 잘 알거다” (2)
2025 05-09 19:28
44795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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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이렇게 친한 사이인가요 (더그아웃비하인드) (3)
2025 05-09 17:39
4478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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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니핑 어센틱 유니폼은 시즌 종료 후 예판한대 (1)
2025 05-09 13:58
4478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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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니핑 레플리카 예약판매 안내 (2)
2025 05-09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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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처스 장민기 홍원빈 윤도현 황대인 홍 등록 강이준 김정엽 김현수 이도현 말소 (0)
2025 05-09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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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년 4월 23일 10시 현재 신규 회원가입 가능 안내 + 자체광고 ×2 Double Up‼️ 이벤트 (+약간의 tmi..) 안내 (💕이벤트 기간 연장💕) + 이제 텍스트광고 신청시 텍스트 색상코드 (ex. #AABBCC) 적용가능

04-23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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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사로마닷컴 기본 공지> (리뉴얼 이후 ver.)

2024 04-12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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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03-27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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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영 더그아웃 매거진 표지 2종 예약 판매

2025 05-14 12:23
조회 205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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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현아 너 좋았어” KIA 김도영은 어느덧 루키를 챙기는 든든한 선배다

2025 05-14 11:06
조회 218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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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영의 자신감 "완전히 좋아졌다고 생각합니다"…'뛸 준비' 끝냈다

2025 05-14 09:23
조회 215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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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현은 “야수들에게 고맙고 투수들에게 미안했던 경기었다. 공격은 물론이고 수비에서도 도움을 주어 마운드에서 편하게 던질 수 있었다

2025 05-13 22:56
조회 132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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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영은 “1아웃 이후 주자들이 쌓였지만, 무조건 막아야겠다는 생각으로 임했다. 카운트 싸움이 불리하게 흘러갔지만, 포수 한승택의 사인과 리드를 믿고 던졌다”며 “경기를 하다보면 수비의 도움이 물론 필요하지만 스스로 경기를 마무리지을 수 있는 투수가 되기 위해 노력해야 될 것 같다”고 말했다.

2025 05-13 22:55
조회 136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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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윤영철 “여유로운 피칭 되찾아 위기 넘는다”

2025 05-13 22:42
조회 134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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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민) “구위 자체는 좋은 투수라서 1군에 있으면서 살려보려고 했는데 일단 말소했다”며 “심리적인 문제가 큰 것 같다. 열흘 정도 내려가 있으면서 머리를 좀 식혀야 할 것 같다”고 설명했다.

2025 05-13 17:33
조회 14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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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갸티비) 오선우 응원가

2025 05-13 17:21
조회 205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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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일 박정우가 엔트리에서 빠진다면 작년 우승 외야진 전원이 자리를 비우는 셈이 된다. 최원준과 김호령은 15일이 되어야 1군에 올라올 수 있다. 결국은 이우성을 계속 중견수로 기용하던지 아니면 루키 박재현을 콜업 할 수 있다. 패트릭 위즈덤도 외야수로 활용할 수 있으나 1루 수비도 중요해 쉽지 않는 선택이다. 우승 외야진의 실종이 KIA의 현주소를 말해주는 듯 하다.

2025 05-12 20:15
조회 180댓글 0
기아 | 광장

가장 문제는 계속된 선수들의 부상으로 반등의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는 것이다. 경기력도 그다지 좋지 않다. 불펜의 방화가 이어지고 있고, 그러다보니 믿었던 선발진도 버티지 못하고 있다.

2025 05-12 10:00
조회 14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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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처스 선발 3G 연속 안타' 예비 FA 곧 돌아오나→"원준이가 중견수 지켜줘야" 꽃감독 신뢰 굳건

2025 05-11 22:52
조회 163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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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윤영철 선발 15일 안 정해짐.

2025 05-11 21:19
조회 209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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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쿠 허리야' 대투수의 능청, 지팡이 찾던 최형우 3루타 치던날, 허리는 아픈데 미소가... '웃픈 상황'

2025 05-11 02:10
조회 20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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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혼의 112구’…“6회까지 던질 수 있다는 걸 보여주고 싶었다” KIA 올러의 책임감

2025 05-10 23:45
조회 12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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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 대역전패 그 이후, KIA 엔트리 미동도 없었다… 이게 냉정한 현실이다, 극복해야 산다

2025 05-10 10:46
조회 218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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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10:11 충격 역전패…이범호 감독 “별다른 말 안 했다. 선수들이 제일 잘 알거다”

2025 05-09 19:28
조회 232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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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이렇게 친한 사이인가요 (더그아웃비하인드)

2025 05-09 17:39
조회 196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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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니핑 어센틱 유니폼은 시즌 종료 후 예판한대

2025 05-09 13:58
조회 121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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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니핑 레플리카 예약판매 안내

2025 05-09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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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처스 장민기 홍원빈 윤도현 황대인 홍 등록 강이준 김정엽 김현수 이도현 말소

2025 05-09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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