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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배들 앞에 서는 KIA 최지민 “좌절하지 마라”

2025 01-06 20:01
조회 200댓글 1

최지민은 “한번 못 던졌다고 좌절하지 않고 다음 기회를 놓치지 않는 게 중요하다고 이야기해 주고 싶다. 못 던지더라도 그것에 빠져들지 말고, 하던 대로 하다 보면 괜찮아 진다고 말해주고 싶다”고 밝혔다.

최지민은 “첫해 사람들의 기대감도 컸고, 더 잘하고 싶은 마음이 컸다. 그래서 힘들기도 했는데, 구단에서 기회를 주면서 질롱코리아도 다녀오고 손승락 코치님이랑 훈련하면서 자신감도 생겼다”고 돌아봤다.

좌절의 순간을 딛고 2023시즌 팀의 필승조로 발돋움한 최지민은 항저우 아시안게임 국가대표로 나서 빛나는 금메달을 목에 걸기도 했다. 그만큼 2024시즌에 대한 기대감은 컸지만 기복 많은 시즌을 보내며 아쉬움을 남겼다.

최지민은 “지난 시즌에도 좌절하고 그런 게 많았던 것 같다. ‘작년에는 이만큼 던졌는데’라는 생각이 많아서, 결과가 좋지 못하니까 위축됐던 것 같다. 기술적으로도 하체를 중점적으로 사용해야 했는데, 볼넷 안 주려고 하다 보니까 상체로 밀어 넣는 공을 던졌다. 그런 부분에서 많이 달라졌던 것 같다”고 설명했다.

정규시즌에 만족할 만한 결과를 내지 못했던 그는 프리미어12 대표팀 활약으로 다시 한번 ‘자신감’의 중요성을 느꼈다.

최지민은 “대표팀은 항상 좋은 기회다. 대표팀에서 잘 던지면 자신감도 올라오는 것 같다. 페넌트레이스보다는 단기전이라 더 집중하게 되고, 국가를 대표해서 나가는 것이라 자부심도 특별한 것 같다. 10개 구단 팬들이 다 보고 계시니까 더 많은 책임감으로 하게 되는 것 같다. 대표팀에 가면 더 그런 느낌이 든다”며 “대표팀에서의 경험을 토대로 비시즌에 준비 잘하겠다”고 언급했다.

실패와 성공을 반복하면서 ‘자신감’의 힘을 배운 최지민은 ‘우승 주역’을 목표로 2025시즌을 맞을 계획이다.

최지민은 “올해 한번 더 우승하고 싶다. 지난해 팀이 우승은 했지만 내가 우승 주역은 아니었다. 올 시즌에는 더 많은 경기에서 잘 던져서, 우승하는 데 기여를 많이 하고 싶다. 그게 올 시즌 목표다”고 각오를 밝혔다.

http://m.kwangju.co.kr/article.php?aid=1736159700778543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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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 1닮
    2025 01-06 20:10

    찌민이 ㅎㅇㅌ ^ᶘ=و ˃̵ᗝ˂̵=ᶅ^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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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영은 이번 한국시리즈 기간 약점으로 지적 받았던 수비에서 일취월장한 모습을 보여줬다 김도영은 "타격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지는 못했으나 안정적으로 수비를 해 기쁘다. 시리즈 에 들어오면서 폐를 끼치지 말자는 생각이 있었 다. 타격이 맞지 않아도 수비는 꼭 해야 한다고 마음먹었다"고 달라진 비결을 공개했다 (1)
2024 10-29 00:33
4160295
기아 | 광장
키 165㎝의 '작은 거인' 김선빈은 "입단 때부터 '키가 작아서 안 된다. 한계가 있다'는 안 좋은 소리를 많이 들었는데 오늘 MVP로 그 편견을 깬 것 같다"며 "키가 작은 선수들에게 용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바랐다. (4)
2024 10-29 00:28
41602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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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도규의 세리머니의 주인공 이의리는 건강하게 돌아와 후배들과 왕조 시대를 열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이의리는 “4차전 끝나고 와서 도규랑 밥을 먹었다. 세리머니를 해줘서 고맙다”며 “도규는 궁금한 것도 많고 열심히 하려고 노력하는 선수다. 조금 독특한 부분도 있지만 그런 부분이 모두에게 힘을 주는 것 같고 그렇다. 좋은 후배를 둔 것 같다”고 말했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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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시즌 우승' 성공시대 개막, 이범호 감독 "내년에 다시 이 자리 서겠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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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정회열과 사진 찍는 정해영, 대 이은 우승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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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KIA V12, 노벨상 수상에 이은 벅찬 감동" 우승 축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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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애 첫 KS 0등판 윤영철의 희망 "내가 안 던지고 우승하길"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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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서 개인 첫 만루포…KIA 김태군 "식물 타자 아니라는 걸 증명"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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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야수 변우혁은 프런트를 통해 그라운드 관리 직원들에게 커피를 선물했다.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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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수포 네 번 깔고 오전 7시 출근' 혼돈의 2박 3일, 이들의 노력 있었기에 무사히 마쳤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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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재미있어요" 하루에 두 탕 퍼펙트 첫 승까지, 20살 괴물 좌완 등장인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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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김선빈 "홈런 (착각) 세리머니로 세계적인 스타가 됐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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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양현종 "나도 피할 생각 없었다" 직접 밝힌 비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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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아직도 27살 같은데, 최고령이라니" KIA 양현종, 조계현을 넘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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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상현이 정말 큰 경기 잡아줬어요" 통합 우승 도전, 2승 남았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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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의 전설’ 이종범의 응원 편지 “도영아,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거라”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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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펜 경험은 적지만…KIA 윤영철 "단기전에 보직 의미 있나요?"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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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김선빈 "홈런 (착각) 세리머니로 세계적인 스타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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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배들 앞에 서는 KIA 최지민 “좌절하지 마라”

2025 01-06 20:01
조회 200댓글 1

최지민은 “한번 못 던졌다고 좌절하지 않고 다음 기회를 놓치지 않는 게 중요하다고 이야기해 주고 싶다. 못 던지더라도 그것에 빠져들지 말고, 하던 대로 하다 보면 괜찮아 진다고 말해주고 싶다”고 밝혔다.

최지민은 “첫해 사람들의 기대감도 컸고, 더 잘하고 싶은 마음이 컸다. 그래서 힘들기도 했는데, 구단에서 기회를 주면서 질롱코리아도 다녀오고 손승락 코치님이랑 훈련하면서 자신감도 생겼다”고 돌아봤다.

좌절의 순간을 딛고 2023시즌 팀의 필승조로 발돋움한 최지민은 항저우 아시안게임 국가대표로 나서 빛나는 금메달을 목에 걸기도 했다. 그만큼 2024시즌에 대한 기대감은 컸지만 기복 많은 시즌을 보내며 아쉬움을 남겼다.

최지민은 “지난 시즌에도 좌절하고 그런 게 많았던 것 같다. ‘작년에는 이만큼 던졌는데’라는 생각이 많아서, 결과가 좋지 못하니까 위축됐던 것 같다. 기술적으로도 하체를 중점적으로 사용해야 했는데, 볼넷 안 주려고 하다 보니까 상체로 밀어 넣는 공을 던졌다. 그런 부분에서 많이 달라졌던 것 같다”고 설명했다.

정규시즌에 만족할 만한 결과를 내지 못했던 그는 프리미어12 대표팀 활약으로 다시 한번 ‘자신감’의 중요성을 느꼈다.

최지민은 “대표팀은 항상 좋은 기회다. 대표팀에서 잘 던지면 자신감도 올라오는 것 같다. 페넌트레이스보다는 단기전이라 더 집중하게 되고, 국가를 대표해서 나가는 것이라 자부심도 특별한 것 같다. 10개 구단 팬들이 다 보고 계시니까 더 많은 책임감으로 하게 되는 것 같다. 대표팀에 가면 더 그런 느낌이 든다”며 “대표팀에서의 경험을 토대로 비시즌에 준비 잘하겠다”고 언급했다.

실패와 성공을 반복하면서 ‘자신감’의 힘을 배운 최지민은 ‘우승 주역’을 목표로 2025시즌을 맞을 계획이다.

최지민은 “올해 한번 더 우승하고 싶다. 지난해 팀이 우승은 했지만 내가 우승 주역은 아니었다. 올 시즌에는 더 많은 경기에서 잘 던져서, 우승하는 데 기여를 많이 하고 싶다. 그게 올 시즌 목표다”고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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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시즌 우승' 성공시대 개막, 이범호 감독 "내년에 다시 이 자리 서겠다" (4)
2024 10-28 2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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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사로마닷컴 기본 공지> (리뉴얼 이후 ver.)

2024 04-12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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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사로마닷컴 자체배너 및 한줄 TEXT 광고 게재 안내> (26.04.28 최신 ver.)

2024 03-27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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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 광장

김도영은 이번 한국시리즈 기간 약점으로 지적 받았던 수비에서 일취월장한 모습을 보여줬다 김도영은 "타격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지는 못했으나 안정적으로 수비를 해 기쁘다. 시리즈 에 들어오면서 폐를 끼치지 말자는 생각이 있었 다. 타격이 맞지 않아도 수비는 꼭 해야 한다고 마음먹었다"고 달라진 비결을 공개했다

2024 10-29 00:33
조회 421댓글 1
기아 | 광장

키 165㎝의 '작은 거인' 김선빈은 "입단 때부터 '키가 작아서 안 된다. 한계가 있다'는 안 좋은 소리를 많이 들었는데 오늘 MVP로 그 편견을 깬 것 같다"며 "키가 작은 선수들에게 용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바랐다.

2024 10-29 00:28
조회 432댓글 4
기아 | 광장

곽도규의 세리머니의 주인공 이의리는 건강하게 돌아와 후배들과 왕조 시대를 열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이의리는 “4차전 끝나고 와서 도규랑 밥을 먹었다. 세리머니를 해줘서 고맙다”며 “도규는 궁금한 것도 많고 열심히 하려고 노력하는 선수다. 조금 독특한 부분도 있지만 그런 부분이 모두에게 힘을 주는 것 같고 그렇다. 좋은 후배를 둔 것 같다”고 말했다.

2024 10-29 0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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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 광장

'데뷔시즌 우승' 성공시대 개막, 이범호 감독 "내년에 다시 이 자리 서겠다"

2024 10-28 23:48
조회 408댓글 4
기아 | 광장

아버지 정회열과 사진 찍는 정해영, 대 이은 우승

2024 10-28 23:42
조회 527댓글 4
기아 | 광장

광주시 "KIA V12, 노벨상 수상에 이은 벅찬 감동" 우승 축전

2024 10-28 23:40
조회 430댓글 1
기아 | 광장

생애 첫 KS 0등판 윤영철의 희망 "내가 안 던지고 우승하길"

2024 10-28 16:02
조회 534댓글 3
기아 | 광장

어센틱 롱패딩 출시

2024 10-27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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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서 개인 첫 만루포…KIA 김태군 "식물 타자 아니라는 걸 증명"

2024 10-26 18:37
조회 454댓글 1
기아 | 광장

우승확률 94.1% ^ᶘ=و ˃̵ᗝ˂̵=ᶅ^و

2024 10-26 17:53
조회 459댓글 3
기아 | 광장

내야수 변우혁은 프런트를 통해 그라운드 관리 직원들에게 커피를 선물했다.

2024 10-24 21:34
조회 1114댓글 14
기아 | 광장

'방수포 네 번 깔고 오전 7시 출근' 혼돈의 2박 3일, 이들의 노력 있었기에 무사히 마쳤다

2024 10-24 10:59
조회 559댓글 2
기아 | 광장

"너무 재미있어요" 하루에 두 탕 퍼펙트 첫 승까지, 20살 괴물 좌완 등장인가

2024 10-24 00:50
조회 651댓글 1
기아 | 광장

KIA 김선빈 "홈런 (착각) 세리머니로 세계적인 스타가 됐다"

2024 10-23 23:04
조회 468댓글 1
기아 | 광장

KIA 양현종 "나도 피할 생각 없었다" 직접 밝힌 비화

2024 10-23 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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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 광장

"난 아직도 27살 같은데, 최고령이라니" KIA 양현종, 조계현을 넘었다

2024 10-23 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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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 광장

"전상현이 정말 큰 경기 잡아줬어요" 통합 우승 도전, 2승 남았다

2024 10-23 22:27
조회 511댓글 3
기아 | 광장

‘가을의 전설’ 이종범의 응원 편지 “도영아,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거라”

2024 10-23 15:46
조회 624댓글 5
기아 | 광장

불펜 경험은 적지만…KIA 윤영철 "단기전에 보직 의미 있나요?"

2024 10-23 14:44
조회 552댓글 4
기아 | 광장

'8경기 뛰고 떠난' KIA 외인, KS 우승 응원 "미국에서 지켜볼게, 행운을 빌어"

2024 10-23 12:35
조회 655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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