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관계자는 "연봉 협상이 대부분 진행됐는데 김도영 선수 등 몇몇 주축 선수와는 이제 본격적으로 협상을 시작해야 한다. 우승을 했으니까 당연히 선수들의 기대치가 높을 수밖에 없다. 다른 구단들도 그렇고 우승 팀이라면 이렇게 한 번씩 겪는 우승 후유증이 있다. 그래도 시작할 때 걱정했던 걸 생각하면 순조롭게 잘 진행하는 듯싶다"라고 전했다.
2025 01-07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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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김도영이 이정후 기록을 넘어 연봉 4억 원 돌파는 유력한 분위기다. 여기에 하재훈(SSG 랜더스)이 보유한 KBO 연봉 최고 인상률 기록도 깨질지 관심사다. 하재훈은 2019시즌 마무리 투수로서 세이브왕을 달성한 뒤 2700만 원에서 무려 455.6% 상승한 1억 5000만 원에 2020시즌 연봉 도장을 찍었다. 김도영은 2025시즌 연봉 5억 6000만 원을 돌파할 경우 하재훈의 기록을 깰 수 있다.
과연 김도영이 하재훈의 기록을 넘어서 향후 깨지기 힘든 입단 4년 차 연봉 5억 원 신기록까지 도달할 수 있을지 궁금해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