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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툴 김도영 다 잘해, MLB서 20~25홈런 가능” 美 리포트 공개, 채울 날 많이 남았다

2025 01-08 09:48
조회 230댓글 0

김도영을 바라보는 미국의 시선은 어떨까. 기본적으로 최근 메이저리그에서 가장 중시하는 ‘운동 능력’이 탁월하다는 호평을 받는다. 멀리 칠 수 있고, 빨리 달릴 수 있다. 게다가 아직 만 22세의 어린 나이다. 앞으로 성장 가능성이 무궁무진하다는 평가고, 메이저리그 진출 시점까지 남은 기간 수비에서도 발전할 수 있다는 기대를 모은다.

‘팬그래프’는 “중간 정도의 체격을 가진 김도영은 홈런을 만들어내기 위해 강한 스윙을 해야 하는데 이런 타격 스타일로 메이저리그에 맞설 수 있을지 판단하기는 매우 어렵다”고 전제했다. 덩치가 아주 큰 선수는 아니기 때문에 강하게 배트를 돌려 폭발력을 내야 하는 스타일에서 홈런 파워가 메이저리그로 얼마나 이행될지는 알 수 없다는 것이다. 그러나 ‘팬그래프’는 “만약 김도영이 스윙을 단순하게 가져가고, 좋은 게임 파워를 유지하는 동시에 더 (체격적으로) 강해진다면 그는 더 나아질 수 있을 것”이라면서 여지도 달았다.

‘팬그래프’는 김도영의 다재다능함 자체는 높게 평가했다. ‘팬그래프’는 “그가 메이저리그에서 40홈런을 칠 수 있는 파워를 가지고 있을까? 그렇지는 않을 것이다”면서도 “현시점에서는 (메이저리그에서) 20~25홈런 정도의 파워에 더 가까울 것이며 상대적으로 일반적인 6피트 1인치의 체격이라면 아마도 원초적인 파워가 강하지는 않을 것이다. 하지만 기본적으로 김도영은 모든 것을 다 잘 하고 있고, 굉장히 빠르며 그의 나이를 고려하면 3루 수비도 좋다. 그는 5툴 선수가 될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고 평가했다.

‘팬그래프’는 김도영이 5툴 플레이어로 성장할 수 있는 여건을 두루 갖췄지만, 아직은 그 5가지의 툴 중 메이저리그에서도 ‘플러스급’ 툴을 가지고 있지는 않다고 봤다. 다만 아직 시간이 많이 남은 선수인 만큼 이 스카우팅 리포트는 계속해서 발전하고, 더 채워질 여지가 많다. 강정호나 김하성이 그랬듯이 몸은 계속 좋아질 것이고, 파워도 발전할 수 있다. 여기에 주력을 유지하고 수비력 발전과 수비 활용성을 보여줄 수 있다면 금상첨화다. 아직 준비할 수 있는 시간은 차고 넘친다.

https://v.daum.net/v/PsscewVZl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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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영은 이번 한국시리즈 기간 약점으로 지적 받았던 수비에서 일취월장한 모습을 보여줬다 김도영은 "타격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지는 못했으나 안정적으로 수비를 해 기쁘다. 시리즈 에 들어오면서 폐를 끼치지 말자는 생각이 있었 다. 타격이 맞지 않아도 수비는 꼭 해야 한다고 마음먹었다"고 달라진 비결을 공개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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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 165㎝의 '작은 거인' 김선빈은 "입단 때부터 '키가 작아서 안 된다. 한계가 있다'는 안 좋은 소리를 많이 들었는데 오늘 MVP로 그 편견을 깬 것 같다"며 "키가 작은 선수들에게 용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바랐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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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도규의 세리머니의 주인공 이의리는 건강하게 돌아와 후배들과 왕조 시대를 열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이의리는 “4차전 끝나고 와서 도규랑 밥을 먹었다. 세리머니를 해줘서 고맙다”며 “도규는 궁금한 것도 많고 열심히 하려고 노력하는 선수다. 조금 독특한 부분도 있지만 그런 부분이 모두에게 힘을 주는 것 같고 그렇다. 좋은 후배를 둔 것 같다”고 말했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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