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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나연우·최건희·양수호 “투수 왕국 타이거즈 ‘루키 계보’ 잇겠다”

2025 01-14 09:56
조회 177댓글 1

1라운드 지명을 받아 고향팀 유니폼을 입은 덕수고 출신 김태형은 마무리캠프에서 존재감을 발휘했었다.
150㎞의 빠른 공과 커브, 슬라이더, 스플리터 등의 변화구를 보유한 그는 신인답지 않은 여유와 멘탈을 보여주면서 눈길을 끌었다.
윤영철의 신인 때 모습을 떠올리게 하는 그는 윤영철을 보면서 차근차근 자신의 호흡으로 프로 무대를 두드릴 계획이다.

김태형은 “모든 게 연습이라고 생각하면서 훈련하고 있다. 프로는 짧고, 굵게 필요한 것들을 한다. 휴식 때도 형들이 개인 운동하니까 같이 하게 된다”며 “윤영철 선배를 많이 보고 배우고 싶다. 너무 잘하고 있고, (덕수고 동기) 정현우가 야구를 많이 하고 열심히 하는 스타일이라고 이야기를 해줬다. 많이 따라다니면서 배우라고 했다”고 ‘윤영철 바라기’를 예고했다.

공주고 출신의 양수호에게는 학교 2년 선배 곽도규와 정해영이라는 ‘롤모델’이 있다.

양수호는 “최고 153㎞의 빠른 공으로 승부하는 게 나의 강점이다. 슬라이더와 스플리터를 구사한다. 캠프에서 슬라이더 연습을 많이 했다. 슬라이더를 던지고 싶을 때 던질 수 있게, 스트라이크로 던지고 싶을 때 던지고 빼고 할 수 있게 하고 싶다”며 “(곽도규는) 자기 운동 열심히 하던 선배다. 1군에서 뛰는 것 보면 신기하다. 도규형 보고 많이 배워서 빨리 1군 무대에 서면 좋겠다”고 밝혔다.

또 “도규형이 형들 따라서 열심히 하라고 조언해 줬다. 정해영 선배님 변화구 던지는 것과 마무리 투수니까 멘탈 같은 것을 많이 배우고 싶다”고 언급했다.

강릉영동대 출신의 최건희는 ‘군필’이라는 강점을 앞세워 야구에 집중할 생각이다.

최건희는 “20살 때 현역으로 군대를 다녀왔다. 고등학교 때 애매한 선수라고 생각해서 대학을 갔는데, 당시 잘하는 선수도 많고 야구부 인원이 상당했다. 시간이 필요할 것 같아서 군대를 먼저 해결해야겠다고 생각해서 입대를 했다. 군필이기 때문에 야구만 열심히 하면 된다”며 “강한 볼을 짧은 이닝에 계속 던질 수 있다. 대학 때도 거의 불펜으로만 나갔다”고 불펜 도전을 이야기했다.

그는 또 “체인지업이 자신있다. 변화구 제구를 신경 쓰겠다. 대학 때 프로와 연습경기 해보면 확실히 몰리는 공은 맞는다. 불리한 카운트에서도 변화구를 스트라이크 넣을 수 있도록 신경 쓰겠다”고 밝혔다.

휘문고 출신의 나연우는 좋은 구위와 커브로 프로 무대에 도전한다. 지난 마무리캠프는 자신의 무기를 더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 포크볼 완성을 목표로 삼았던 나연우는 ‘포크볼 달인’ 정재훈 투수 코치에게 직접 비법을 묻고 배울 수 있었다.

나연우는 “구위가 좋다고 생각한다. 커브 브레이킹도 장점이다. 커브, 슬라이더 포크볼을 던지는데 캠프에서 포크볼을 완성하려고 노력했다. 프로 1군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커맨드도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몸 관리 잘하면서 내가 던질 수 있는 구종을 원하는 위치에 던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각오를 말했다.

www.kwangju.co.kr/article.php?aid=1736778300778836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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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 1닮
    2025 01-14 10:05

    아기호랑이들 화이팅 ^ᶘ=و ˃̵ᗝ˂̵=ᶅ^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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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감독 “주전 위주 운영…남은 18경기 총력전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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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 지겹도록 겪었는데 올해 세명이나 땡겨써서 부상이 재발해서 다시 보내고 다시보내고 했구나 (0)
09-07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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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 해설위원은 구단과 그룹에도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 "팀에 사공이 너무 많다. 시즌 중 감독 교체설이 어디서 나온 소리겠나. 구단이나 윗선에서의 과도한 개입이 감독의 리더십을 흔들고 있다." 지난해 우승 시즌에는 보이지 않았던 '나쁜 버릇'이 올해 다시 나오기 시작했다는 지적이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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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가 어쩌다 이렇게 됐을까. 가장 쉽고 편한 대답은 MVP 김도영과 좌완 불펜 곽도규의 부상 이탈이다. 불펜 마당쇠 장현식이 LG로 이적한 공백을 조상우가 대체하지 못한 걸 이유로 들 수도 있다. 하지만 이것만으로는 지금의 추락이 설명되지 않는다. (2)
09-07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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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러는 KIA와 재계약에 대한 의지도 분명히 했다. 올러는 "내년에도 KIA와 함께하기 위해선 더 보여줘야 한다. 지금까지의 10승도 의미 있지만, 더 많은 승리와 좋은 피칭으로 구단과 팬들에게 믿음을 주고 싶다"고 힘줘 말했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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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영 : KIA 관계자는 "두 군데 병원에서 크로스 체크를 했는데 여전히 부상 부위가 완벽하게 회복되지 않았다고 나왔다. 기술 훈련에 들어가기엔 무리가 있는 상태다. 더 치료가 필요하고 4주 뒤 재검진 예정"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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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호 감독은 "영탁이는 아직 어린 선수인 만큼 관리도 필요하지 않을까 싶다"며 "구단과 여러 방안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있고, 또 생각하고 있다. 올 시즌 잘 던져주고 있는 만큼 우리도 어느 정도 보호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머릿속으로 여러 방안을 생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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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이범호 감독은 "대타도 안될 것 같다. 며칠은 지켜봐야 한다. 트레이닝 파트에서 좋다는 보고가 와야 훈련을 시작한다"고 설명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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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호 KIA 감독은 4일 타선에 대한 하나의 고민을 이야기했다. 현재 타선의 전력이 세밀한 야구보다는 일단 쳐야 이길 수 있는 상황이 됐다는 것이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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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중 훈련이 체력적으로 부담이 될 수는 있지만 경기에 많이 나가지 않는 선수들 위주로 진행되는 것이고, 엄청난 체력 소모가 동반되는 훈련보다는 방법론 교육을 겸하기 때문에 흔히 생각하는 '지옥 훈련'과는 거리가 있다. 그런 과정을 거쳐 상대적으로 시간에 여유가 있는 마무리캠프 때는 말 그대로 훈련 강도를 높이겠다는 게 이 감독의 구상이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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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진한 성적은 흥행에도 악영향을 미치고 있다. 3일 현재 올 시즌 KIA의 홈 경기 평균관중은 1만6231명으로 지난해(1만7250명)보다 약 1000명이 줄었다. 올해 홈 경기 평균 관중이 지난해보다 줄어든 구단은 10개 팀 중 KIA가 유일하다. (1)
09-04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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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에서 활약중인 외국인선수 올러가 제안해 네일과 위즈덤이 동참한 이 초청 행사는 세 선수가 티켓 비용을 지불하며, 구단에서도 이날 초청될 100명의 ‘FIRST RESPONDER’ 모두에게 응원 패키지 선물을 증정할 계획이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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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이 끝나지 않았지만, 2년 연속 실책 최다 행보는 단순한 통계가 아니다. 전반적인 수비 시스템을 손보지 않는다면, 내년에도 같은 문제가 되풀이될 것이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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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감독은 “불펜들을 초반에 많이 돌아가면서 쓰다 보니 체력적으로 어려운 부분이 있나 생각이 든다. 지금 있는 선수들로 성적을 내야 하고, 내년에도 운영해야 한다. 이 선수들이 갖고 있는 생각을 긍정적으로, 팀에 더 충성하고 던질 수 있는 생각으로 바꿔놓아야 미래가 있는 거라고 생각한다. 너무 막 혼내고 쪼으는 것보다 힘을 낼 수 있게 만들어주는 게 지금 상황에서 필요한 것 같다”고 말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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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위원은 "올해 KIA를 보면 답답하고 속상하다 못해 화가 날 정도"라며 "김도영이 없는 건 핑계일 뿐이다. KIA가 작년만큼 절실하지 않고 마음가짐이 작년같지 않은 게 더 근본적 문제다. KIA가 이렇게 야구하면 안 된다. 구성원들 모두가 정말로 각성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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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영이 잘 해줘야 불펜도 잘 돌아간다. 책임감을 조금 더 가지고 마운드에서 씩씩하게 던지는 게 중요하다고 본다”며 믿음을 보였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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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을 완벽하게 전폭적으로 이용하지 못하고 있는 벤치의 문제점도 드러나고 있는 상황입니다. 냉정하게 내년 미래를 걱정해야 되는 그런 처지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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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감독 “주전 위주 운영…남은 18경기 총력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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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가 어쩌다 이렇게 됐을까. 가장 쉽고 편한 대답은 MVP 김도영과 좌완 불펜 곽도규의 부상 이탈이다. 불펜 마당쇠 장현식이 LG로 이적한 공백을 조상우가 대체하지 못한 걸 이유로 들 수도 있다. 하지만 이것만으로는 지금의 추락이 설명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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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러는 KIA와 재계약에 대한 의지도 분명히 했다. 올러는 "내년에도 KIA와 함께하기 위해선 더 보여줘야 한다. 지금까지의 10승도 의미 있지만, 더 많은 승리와 좋은 피칭으로 구단과 팬들에게 믿음을 주고 싶다"고 힘줘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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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영 : KIA 관계자는 "두 군데 병원에서 크로스 체크를 했는데 여전히 부상 부위가 완벽하게 회복되지 않았다고 나왔다. 기술 훈련에 들어가기엔 무리가 있는 상태다. 더 치료가 필요하고 4주 뒤 재검진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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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호 감독은 "영탁이는 아직 어린 선수인 만큼 관리도 필요하지 않을까 싶다"며 "구단과 여러 방안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있고, 또 생각하고 있다. 올 시즌 잘 던져주고 있는 만큼 우리도 어느 정도 보호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머릿속으로 여러 방안을 생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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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호 KIA 감독은 4일 타선에 대한 하나의 고민을 이야기했다. 현재 타선의 전력이 세밀한 야구보다는 일단 쳐야 이길 수 있는 상황이 됐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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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중 훈련이 체력적으로 부담이 될 수는 있지만 경기에 많이 나가지 않는 선수들 위주로 진행되는 것이고, 엄청난 체력 소모가 동반되는 훈련보다는 방법론 교육을 겸하기 때문에 흔히 생각하는 '지옥 훈련'과는 거리가 있다. 그런 과정을 거쳐 상대적으로 시간에 여유가 있는 마무리캠프 때는 말 그대로 훈련 강도를 높이겠다는 게 이 감독의 구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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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진한 성적은 흥행에도 악영향을 미치고 있다. 3일 현재 올 시즌 KIA의 홈 경기 평균관중은 1만6231명으로 지난해(1만7250명)보다 약 1000명이 줄었다. 올해 홈 경기 평균 관중이 지난해보다 줄어든 구단은 10개 팀 중 KIA가 유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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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에서 활약중인 외국인선수 올러가 제안해 네일과 위즈덤이 동참한 이 초청 행사는 세 선수가 티켓 비용을 지불하며, 구단에서도 이날 초청될 100명의 ‘FIRST RESPONDER’ 모두에게 응원 패키지 선물을 증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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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이 끝나지 않았지만, 2년 연속 실책 최다 행보는 단순한 통계가 아니다. 전반적인 수비 시스템을 손보지 않는다면, 내년에도 같은 문제가 되풀이될 것이다.

09-03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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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감독은 “불펜들을 초반에 많이 돌아가면서 쓰다 보니 체력적으로 어려운 부분이 있나 생각이 든다. 지금 있는 선수들로 성적을 내야 하고, 내년에도 운영해야 한다. 이 선수들이 갖고 있는 생각을 긍정적으로, 팀에 더 충성하고 던질 수 있는 생각으로 바꿔놓아야 미래가 있는 거라고 생각한다. 너무 막 혼내고 쪼으는 것보다 힘을 낼 수 있게 만들어주는 게 지금 상황에서 필요한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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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위원은 "올해 KIA를 보면 답답하고 속상하다 못해 화가 날 정도"라며 "김도영이 없는 건 핑계일 뿐이다. KIA가 작년만큼 절실하지 않고 마음가짐이 작년같지 않은 게 더 근본적 문제다. KIA가 이렇게 야구하면 안 된다. 구성원들 모두가 정말로 각성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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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영이 잘 해줘야 불펜도 잘 돌아간다. 책임감을 조금 더 가지고 마운드에서 씩씩하게 던지는 게 중요하다고 본다”며 믿음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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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7블론 정해영' 믿고 쓴다 → "마무리 변경은 굉장히 위험, 구위로 봐도 정해영이 맡아야"

09-02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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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을 완벽하게 전폭적으로 이용하지 못하고 있는 벤치의 문제점도 드러나고 있는 상황입니다. 냉정하게 내년 미래를 걱정해야 되는 그런 처지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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