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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2024’ 보낸 김도영의 새해 포부…“작년보다 준비 더 잘해”

2025 01-22 11:26
조회 64댓글 0

김도영(21·KIA 타이거즈)은 오프시즌 동안 새로운 경험을 많이 했다. TV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MBC)에 출연했고, ‘코스모폴리탄’ 등 잡지 화보도 찍었다. “방송은 어색하지 않았다”는 그는, 화보 촬영은 처음 해보는 것이라서 “재미있었다”고 했다. “촬영 전날 (얼굴) 경락 마사지도 받고, 네일도 받았다”고 한다.

숨 고르기를 해야 할 두 달간의 비시즌 동안 시상식, 방송 촬영 등 여러 일정을 소화해 우려의 목소리도 나오지만 김도영은 고개를 젓는다. 김도영은 최근 한겨레와 한 통화에서 “시즌 준비는 작년보다 올해가 더 잘했다고 생각한다. 작년에는 손가락 부상으로 비시즌에 전혀 훈련을 못 했다”고 했다.

김도영의 MBTI(성격유형검사)는 ISFP. 내향적(I)이고, 감각형(S)이며, 감정적(F)이고, 즉흥적(P)이다. 풀이를 살펴보면 ‘조용하고 다정하며 친절하다. 자신의 가치를 중요시 여기며, 현재의 순간을 즐기며, 논쟁이나 갈등을 싫어한다’로 되어 있다. 김도영은 “얼추 맞다”고 했다. ABS 도입 때도 그랬다. “열린 방향으로 긍정적으로 봐서 어이없는 게 스트라이크로 잡혀도 기분이 안 나빴다”고 한다. 올해 스트라이크존이 다소 낮아지는 것도 신경이 안 쓰인다고 한다. 개인 SNS를 하면서 가끔 받는 악플 등에도 그는 초연하다.

김도영의 작년 연봉은 1억원이었다. 유니폼 판매 인센티브는 얼추 5억원이 넘었다. 돈 관리는 부모님이 해주신다. 자신은 한 달 100만원씩 용돈을 받아서 썼다. “본가(광주집)에서 지내고 있어서” 돈 쓸 일이 그리 많지는 않다고 한다. 작년 받은 용돈 중 가장 많이 나간 게 ‘피부 관리’를 위해서였다. “피부가 예민해서 시즌 중에 여드름이 가끔 난다”고. 김도영의 올해 연봉은 5억원으로 결정됐다. 리그 4년차 최고연봉(이정후·3억9000만원)을 가뿐히 넘어섰다.

야구장 안팎에서 ‘슈퍼스타’로 거듭났으나 김도영 또한 여느 20대와 다르지 않다. 쉬는 날에는 카페에서 친구들과 만나 수다를 떨고, PC방에서 ‘배틀 그라운드’를 한다. 낚시를 좋아하는 아버지를 따라 시작한 낚시도 즐긴다. 그는 아이돌 ‘뉴진스’ 하니 팬으로도 유명하다. 그래서 그의 방에는 팬들이 선물한 앨범, 포토카드 등 하니 관련 굿즈가 많다. 하니가 좋은 이유는 “실력이 좋고 멋있어서”란다. 하지만 정작 노래방에서 뉴진스 노래는 부르지 않는다. 임창정 노래나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 OST인 ‘소나기’ 같은 발라드를 즐겨 부른다. 그렇다면 노래 솜씨는? “친구들에게 ‘노래 잘 부른다’는 말은 들어보지 못했다”라고 한다.

김도영이 말하는 야구의 매력은 ‘경기장 분위기’다. 그래서 “평일에 사람이 없으면 힘이 좀 빠진다.” 더블헤더 때도 “1차전 끝나고 관중이 나가고 2차전 관중이 들어오기 전 시간에는 야구에 집중도 안 되고 재미도 없다.” 김도영은 “작년에 처음 한국시리즈를 치렀는데 이때가 제일 재미가 있었다. 함성을 들으면 더 신나고 아드레날린이 솟구친다”고 했다. 천상 야구의 도시, ‘광주의 아이돌’ 같다. 물론 지금은 ‘전국구 아이돌’로 발돋움했고.

2025년 푸른 뱀의 해, 김도영은 스스로에게 어떤 말을 해주고 싶을까. “크게 다치지만 말자. 올해도 선수로, 사람으로 더 성장해 보자.” 올해 목표는 작년과 똑같이 ‘안 다치고 풀타임을 뛰는 것’, 그리고 ‘꾸준하게 3할을 치는 것’이다. 작년 이루지 못한 ‘40(홈런)-40(도루)’ 기록 도전에 대해서는 “제 갈 길을 가다 보면 충분히 할 수도 있을 것 같다”고 말한다.

어쩌면 ‘그런 날’(김도영이 SNS에 관련 글을 올린 뒤 ‘밈’이 된 것)이 올지도 모르겠다. ‘한국 야구’ 하면 김도영이 떠오르는 날. 그는 아직, 21살에 불과하다.

https://m.sports.naver.com/kbaseball/article/028/0002727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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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호 KIA 감독, 뭐하자는 것인가? 여기는 프로야구다!...한준수만의 책임 아냐, 감독이라고 선수 공개 질책하다니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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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팅 소집' 이범호 감독 뿔났다..."어떤 선수든 제대로 플레이 하지 않으면 뺄 것" (9)
09-18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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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광주 NC전에는 이의리가 등판한다. 이 감독은 '다음주 화요일은 김태형, 수요일은 올러가 나간다. 주말에는 양현종과 이의리가 등판한다. 다음주에 한 경기 비는데 퓨처스 팀 아니면 1군 선수 가운데 한 명을 내겠다"고 말했다 (0)
09-18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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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서 첫 지역 고교 출신 프로야구 선수 탄생… 주인공은 온양고 ‘최유찬’ (3)
09-17 2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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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수는 "광주에서 태어나, 광주에서 야구를 시작하고, 광주에서 지금껏 자라왔다. 그래서 더더욱 (연고지) KIA 타이거즈에 어떻게든 가고 싶었다"고 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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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첫 선발전' KIA김태형, "잠도 못잤어요" (1)
09-17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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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7일)과 내일 경기 뒤에는 하루 쉬는 날이 있어서 2점 지고 있어도 필승조를 다 붙여서 올라간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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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시즌 KIA 타이거즈 청춘만화의 주인공🎊 11년 만의 대각성으로 KIA의 외야를 포식해 버린 ‘올스타’ 김호령을 만났습니다! 🐯💫 (1)
09-16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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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가 집계한 자료를 보면 올해 챔피언스필드의 한 경기 평균 관중 수는 만 6천 13명으로, 지난해 평균보다 천2백 37명 줄었습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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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 더 갸코드] 태형이 나이스볼! 태형이! 이동걸 코치 표정에서 알 수 있는 태형의 불펜피칭 컨디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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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 더 갸코드] 아기 호랑이들은 쑥쑥 크는 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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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어낼 수 있으면 밀어내라, 깔끔하게 인정” KIA 김선빈은 윤도현의 주전 2루수 도전 받아들인다…질 생각은 없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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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는 이날 외야수 김석환을 엔트리 말소하고 포수 주효상을 등록했다. 이 감독은 “(김)석환이가 손목이 좀 안 좋다고 한다. (김)태군이도 지금 발목이 좀 안 좋아서 포수 한 명을 더 올렸다”고 설명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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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을 담은 우리의 초대, FIRST RESPONDER DAY!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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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이닝 투구는 부담이 적다. 황동하의 시즌 막판 복귀 추진은 단순히 KIA를 위해서가 아니다. 황동하의 미래를 위한 결정이다. 아프지 않다면 다시 공을 던지고 시즌을 마치는 게 본인의 자신감 고취 차원에서 좋다는 결론이 나왔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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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즌 종료 뒤 생애 첫 FA 자격을 얻는 가운데 좌완 스페셜리스트로서 이준영의 가치가 더 커질 전망이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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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시즌 내내 주축 선수들의 부상과 부진이 반복됐음에도 특정 선수들에게 무한에 가까운 믿음을 보내며 지난해와 같은 활약을 기대하는 모습은 '믿음의 야구'가 아닌 '방임의 야구'라는 비판을 받았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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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부처로 꼽았던 후반기 이후 도리어 순위가 하락하고 있지만 납득할만한 경기 운용이나 선수단 전체를 아우르는 리더십을 보이지 못하는 이범호 감독에 대한 실망감도 점점 커지고 있다. 극성 팬들 사이에서는 감독 경질설까지 공공연하게 거론되는 상황이다. 구단 안팎에서도 대대적인 쇄신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힘을 얻고 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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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호 KIA 감독, 뭐하자는 것인가? 여기는 프로야구다!...한준수만의 책임 아냐, 감독이라고 선수 공개 질책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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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광주 NC전에는 이의리가 등판한다. 이 감독은 '다음주 화요일은 김태형, 수요일은 올러가 나간다. 주말에는 양현종과 이의리가 등판한다. 다음주에 한 경기 비는데 퓨처스 팀 아니면 1군 선수 가운데 한 명을 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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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서 첫 지역 고교 출신 프로야구 선수 탄생… 주인공은 온양고 ‘최유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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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수는 "광주에서 태어나, 광주에서 야구를 시작하고, 광주에서 지금껏 자라왔다. 그래서 더더욱 (연고지) KIA 타이거즈에 어떻게든 가고 싶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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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첫 선발전' KIA김태형, "잠도 못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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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7일)과 내일 경기 뒤에는 하루 쉬는 날이 있어서 2점 지고 있어도 필승조를 다 붙여서 올라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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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시즌 KIA 타이거즈 청춘만화의 주인공🎊 11년 만의 대각성으로 KIA의 외야를 포식해 버린 ‘올스타’ 김호령을 만났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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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가 집계한 자료를 보면 올해 챔피언스필드의 한 경기 평균 관중 수는 만 6천 13명으로, 지난해 평균보다 천2백 37명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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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 더 갸코드] 태형이 나이스볼! 태형이! 이동걸 코치 표정에서 알 수 있는 태형의 불펜피칭 컨디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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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4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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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어낼 수 있으면 밀어내라, 깔끔하게 인정” KIA 김선빈은 윤도현의 주전 2루수 도전 받아들인다…질 생각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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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는 이날 외야수 김석환을 엔트리 말소하고 포수 주효상을 등록했다. 이 감독은 “(김)석환이가 손목이 좀 안 좋다고 한다. (김)태군이도 지금 발목이 좀 안 좋아서 포수 한 명을 더 올렸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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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이닝 투구는 부담이 적다. 황동하의 시즌 막판 복귀 추진은 단순히 KIA를 위해서가 아니다. 황동하의 미래를 위한 결정이다. 아프지 않다면 다시 공을 던지고 시즌을 마치는 게 본인의 자신감 고취 차원에서 좋다는 결론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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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즌 종료 뒤 생애 첫 FA 자격을 얻는 가운데 좌완 스페셜리스트로서 이준영의 가치가 더 커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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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시즌 내내 주축 선수들의 부상과 부진이 반복됐음에도 특정 선수들에게 무한에 가까운 믿음을 보내며 지난해와 같은 활약을 기대하는 모습은 '믿음의 야구'가 아닌 '방임의 야구'라는 비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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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부처로 꼽았던 후반기 이후 도리어 순위가 하락하고 있지만 납득할만한 경기 운용이나 선수단 전체를 아우르는 리더십을 보이지 못하는 이범호 감독에 대한 실망감도 점점 커지고 있다. 극성 팬들 사이에서는 감독 경질설까지 공공연하게 거론되는 상황이다. 구단 안팎에서도 대대적인 쇄신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힘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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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2024’ 보낸 김도영의 새해 포부…“작년보다 준비 더 잘해”

2025 01-22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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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영(21·KIA 타이거즈)은 오프시즌 동안 새로운 경험을 많이 했다. TV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MBC)에 출연했고, ‘코스모폴리탄’ 등 잡지 화보도 찍었다. “방송은 어색하지 않았다”는 그는, 화보 촬영은 처음 해보는 것이라서 “재미있었다”고 했다. “촬영 전날 (얼굴) 경락 마사지도 받고, 네일도 받았다”고 한다.

숨 고르기를 해야 할 두 달간의 비시즌 동안 시상식, 방송 촬영 등 여러 일정을 소화해 우려의 목소리도 나오지만 김도영은 고개를 젓는다. 김도영은 최근 한겨레와 한 통화에서 “시즌 준비는 작년보다 올해가 더 잘했다고 생각한다. 작년에는 손가락 부상으로 비시즌에 전혀 훈련을 못 했다”고 했다.

김도영의 MBTI(성격유형검사)는 ISFP. 내향적(I)이고, 감각형(S)이며, 감정적(F)이고, 즉흥적(P)이다. 풀이를 살펴보면 ‘조용하고 다정하며 친절하다. 자신의 가치를 중요시 여기며, 현재의 순간을 즐기며, 논쟁이나 갈등을 싫어한다’로 되어 있다. 김도영은 “얼추 맞다”고 했다. ABS 도입 때도 그랬다. “열린 방향으로 긍정적으로 봐서 어이없는 게 스트라이크로 잡혀도 기분이 안 나빴다”고 한다. 올해 스트라이크존이 다소 낮아지는 것도 신경이 안 쓰인다고 한다. 개인 SNS를 하면서 가끔 받는 악플 등에도 그는 초연하다.

김도영의 작년 연봉은 1억원이었다. 유니폼 판매 인센티브는 얼추 5억원이 넘었다. 돈 관리는 부모님이 해주신다. 자신은 한 달 100만원씩 용돈을 받아서 썼다. “본가(광주집)에서 지내고 있어서” 돈 쓸 일이 그리 많지는 않다고 한다. 작년 받은 용돈 중 가장 많이 나간 게 ‘피부 관리’를 위해서였다. “피부가 예민해서 시즌 중에 여드름이 가끔 난다”고. 김도영의 올해 연봉은 5억원으로 결정됐다. 리그 4년차 최고연봉(이정후·3억9000만원)을 가뿐히 넘어섰다.

야구장 안팎에서 ‘슈퍼스타’로 거듭났으나 김도영 또한 여느 20대와 다르지 않다. 쉬는 날에는 카페에서 친구들과 만나 수다를 떨고, PC방에서 ‘배틀 그라운드’를 한다. 낚시를 좋아하는 아버지를 따라 시작한 낚시도 즐긴다. 그는 아이돌 ‘뉴진스’ 하니 팬으로도 유명하다. 그래서 그의 방에는 팬들이 선물한 앨범, 포토카드 등 하니 관련 굿즈가 많다. 하니가 좋은 이유는 “실력이 좋고 멋있어서”란다. 하지만 정작 노래방에서 뉴진스 노래는 부르지 않는다. 임창정 노래나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 OST인 ‘소나기’ 같은 발라드를 즐겨 부른다. 그렇다면 노래 솜씨는? “친구들에게 ‘노래 잘 부른다’는 말은 들어보지 못했다”라고 한다.

김도영이 말하는 야구의 매력은 ‘경기장 분위기’다. 그래서 “평일에 사람이 없으면 힘이 좀 빠진다.” 더블헤더 때도 “1차전 끝나고 관중이 나가고 2차전 관중이 들어오기 전 시간에는 야구에 집중도 안 되고 재미도 없다.” 김도영은 “작년에 처음 한국시리즈를 치렀는데 이때가 제일 재미가 있었다. 함성을 들으면 더 신나고 아드레날린이 솟구친다”고 했다. 천상 야구의 도시, ‘광주의 아이돌’ 같다. 물론 지금은 ‘전국구 아이돌’로 발돋움했고.

2025년 푸른 뱀의 해, 김도영은 스스로에게 어떤 말을 해주고 싶을까. “크게 다치지만 말자. 올해도 선수로, 사람으로 더 성장해 보자.” 올해 목표는 작년과 똑같이 ‘안 다치고 풀타임을 뛰는 것’, 그리고 ‘꾸준하게 3할을 치는 것’이다. 작년 이루지 못한 ‘40(홈런)-40(도루)’ 기록 도전에 대해서는 “제 갈 길을 가다 보면 충분히 할 수도 있을 것 같다”고 말한다.

어쩌면 ‘그런 날’(김도영이 SNS에 관련 글을 올린 뒤 ‘밈’이 된 것)이 올지도 모르겠다. ‘한국 야구’ 하면 김도영이 떠오르는 날. 그는 아직, 21살에 불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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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시즌 KIA 타이거즈 청춘만화의 주인공🎊 11년 만의 대각성으로 KIA의 외야를 포식해 버린 ‘올스타’ 김호령을 만났습니다!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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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가 집계한 자료를 보면 올해 챔피언스필드의 한 경기 평균 관중 수는 만 6천 13명으로, 지난해 평균보다 천2백 37명 줄었습니다 (2)
09-15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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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 더 갸코드] 태형이 나이스볼! 태형이! 이동걸 코치 표정에서 알 수 있는 태형의 불펜피칭 컨디션✨ (0)
09-14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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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 더 갸코드] 아기 호랑이들은 쑥쑥 크는 중! (0)
09-14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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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어낼 수 있으면 밀어내라, 깔끔하게 인정” KIA 김선빈은 윤도현의 주전 2루수 도전 받아들인다…질 생각은 없다 (0)
09-14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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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는 이날 외야수 김석환을 엔트리 말소하고 포수 주효상을 등록했다. 이 감독은 “(김)석환이가 손목이 좀 안 좋다고 한다. (김)태군이도 지금 발목이 좀 안 좋아서 포수 한 명을 더 올렸다”고 설명했다. (2)
09-13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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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상현 섹시력 감당 가능하신 분만 들어오세요 🔞 (2)
09-13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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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우 KBO 통산 4번째 400홈런 기념 유니폼 예약판매 안내 (5)
09-12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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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을 담은 우리의 초대, FIRST RESPONDER DAY! (1)
09-11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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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이닝 투구는 부담이 적다. 황동하의 시즌 막판 복귀 추진은 단순히 KIA를 위해서가 아니다. 황동하의 미래를 위한 결정이다. 아프지 않다면 다시 공을 던지고 시즌을 마치는 게 본인의 자신감 고취 차원에서 좋다는 결론이 나왔다. (3)
09-11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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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즌 종료 뒤 생애 첫 FA 자격을 얻는 가운데 좌완 스페셜리스트로서 이준영의 가치가 더 커질 전망이다. (1)
09-11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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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시즌 내내 주축 선수들의 부상과 부진이 반복됐음에도 특정 선수들에게 무한에 가까운 믿음을 보내며 지난해와 같은 활약을 기대하는 모습은 '믿음의 야구'가 아닌 '방임의 야구'라는 비판을 받았다 (0)
09-10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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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부처로 꼽았던 후반기 이후 도리어 순위가 하락하고 있지만 납득할만한 경기 운용이나 선수단 전체를 아우르는 리더십을 보이지 못하는 이범호 감독에 대한 실망감도 점점 커지고 있다. 극성 팬들 사이에서는 감독 경질설까지 공공연하게 거론되는 상황이다. 구단 안팎에서도 대대적인 쇄신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힘을 얻고 있다. (1)
09-10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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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년 4월 23일 10시 현재 신규 회원가입 가능 안내 + 자체광고 ×2 Double Up‼️ 이벤트 (+약간의 tmi..) 안내 (💕이벤트 기간 연장💕) + 이제 텍스트광고 신청시 텍스트 색상코드 (ex. #AABBCC) 적용가능

04-23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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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사로마닷컴 기본 공지> (리뉴얼 이후 ver.)

2024 04-12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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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03-27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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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호 KIA 감독, 뭐하자는 것인가? 여기는 프로야구다!...한준수만의 책임 아냐, 감독이라고 선수 공개 질책하다니

09-19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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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팅 소집' 이범호 감독 뿔났다..."어떤 선수든 제대로 플레이 하지 않으면 뺄 것"

09-18 17:38
조회 218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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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광주 NC전에는 이의리가 등판한다. 이 감독은 '다음주 화요일은 김태형, 수요일은 올러가 나간다. 주말에는 양현종과 이의리가 등판한다. 다음주에 한 경기 비는데 퓨처스 팀 아니면 1군 선수 가운데 한 명을 내겠다"고 말했다

09-18 16:33
조회 123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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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서 첫 지역 고교 출신 프로야구 선수 탄생… 주인공은 온양고 ‘최유찬’

09-17 23:19
조회 221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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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수는 "광주에서 태어나, 광주에서 야구를 시작하고, 광주에서 지금껏 자라왔다. 그래서 더더욱 (연고지) KIA 타이거즈에 어떻게든 가고 싶었다"고 했다.

09-17 18:31
조회 193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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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첫 선발전' KIA김태형, "잠도 못잤어요"

09-17 17:06
조회 93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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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7일)과 내일 경기 뒤에는 하루 쉬는 날이 있어서 2점 지고 있어도 필승조를 다 붙여서 올라간다.

09-17 17:04
조회 168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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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시즌 KIA 타이거즈 청춘만화의 주인공🎊 11년 만의 대각성으로 KIA의 외야를 포식해 버린 ‘올스타’ 김호령을 만났습니다! 🐯💫

09-16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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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가 집계한 자료를 보면 올해 챔피언스필드의 한 경기 평균 관중 수는 만 6천 13명으로, 지난해 평균보다 천2백 37명 줄었습니다

09-15 10:51
조회 195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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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 더 갸코드] 태형이 나이스볼! 태형이! 이동걸 코치 표정에서 알 수 있는 태형의 불펜피칭 컨디션✨

09-14 16:16
조회 167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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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 더 갸코드] 아기 호랑이들은 쑥쑥 크는 중!

09-14 16:15
조회 194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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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어낼 수 있으면 밀어내라, 깔끔하게 인정” KIA 김선빈은 윤도현의 주전 2루수 도전 받아들인다…질 생각은 없다

09-14 12:20
조회 169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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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는 이날 외야수 김석환을 엔트리 말소하고 포수 주효상을 등록했다. 이 감독은 “(김)석환이가 손목이 좀 안 좋다고 한다. (김)태군이도 지금 발목이 좀 안 좋아서 포수 한 명을 더 올렸다”고 설명했다.

09-13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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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상현 섹시력 감당 가능하신 분만 들어오세요 🔞

09-13 13:12
조회 148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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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우 KBO 통산 4번째 400홈런 기념 유니폼 예약판매 안내

09-12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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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을 담은 우리의 초대, FIRST RESPONDER DAY!

09-11 17:27
조회 181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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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이닝 투구는 부담이 적다. 황동하의 시즌 막판 복귀 추진은 단순히 KIA를 위해서가 아니다. 황동하의 미래를 위한 결정이다. 아프지 않다면 다시 공을 던지고 시즌을 마치는 게 본인의 자신감 고취 차원에서 좋다는 결론이 나왔다.

09-11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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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즌 종료 뒤 생애 첫 FA 자격을 얻는 가운데 좌완 스페셜리스트로서 이준영의 가치가 더 커질 전망이다.

09-11 13:23
조회 189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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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시즌 내내 주축 선수들의 부상과 부진이 반복됐음에도 특정 선수들에게 무한에 가까운 믿음을 보내며 지난해와 같은 활약을 기대하는 모습은 '믿음의 야구'가 아닌 '방임의 야구'라는 비판을 받았다

09-10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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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부처로 꼽았던 후반기 이후 도리어 순위가 하락하고 있지만 납득할만한 경기 운용이나 선수단 전체를 아우르는 리더십을 보이지 못하는 이범호 감독에 대한 실망감도 점점 커지고 있다. 극성 팬들 사이에서는 감독 경질설까지 공공연하게 거론되는 상황이다. 구단 안팎에서도 대대적인 쇄신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힘을 얻고 있다.

09-10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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