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도 KIA와 김사윤은 합의점을 찾지 못한 상태다. 구단은 연봉 미계약 발표 시점과 현재 의견 차이가 전혀 좁혀지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2025 02-06 0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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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는 김사윤에게 지난해보다 인상된 금액을 제시했는데, 선수의 기대치에는 미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구단은 고과 성적을 토대로 연봉을 결정하기 때문에 확정한 금액에 변화를 줄 여지가 크진 않다. 다른 선수들과 형평성의 문제도 있고, 자칫 시스템을 스스로 꼬이게 만들 수 있기 때문. 구단은 신중할 수밖에 없고, 선수도 나름대로 근거를 갖고 원하는 금액을 주장하고 있기에 협상 시간이 길어지고 있다.
김사윤은 현재 부상으로 재활 훈련을 하고 있다. 서둘러 스프링캠프에 합류할 몸 상태가 아니기에 구단은 선수에게 충분히 생각할 시간을 주고 있다.
김사윤은 지난해 나름대로 자신감을 되찾는 시즌을 보냈다. 올해 다시 좋은 흐름을 이어 가야 하는 시점에서 KIA와 김사윤은 이른 시일 안에 합의점을 찾을 수 있을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