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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임기영, FA 신청 후회는 없다..."시간을 되돌려도 도전했을 것"

2025 02-13 12:45
조회 157댓글 2

임기영은 "이번 캠프에 오기 전까지 투구 시 힘을 쓰는 방법, 허리 회전을 조금 더 빠르게 가져가는 방향으로 훈련했는데 도움이 많이 되고 있다"며 "오늘 첫 불펜 피칭도 괜찮았다. 힘을 잘 모아서 쓰고 있는 느낌을 받았다"고 만족감을 나타냈다.

임기영이 가장 가슴 아팠던 건 KIA의 한국시리즈 우승 순간을 그라운드에서 함께하지 못한 부분이다. 시즌 성적과 페이스가 좋지 못했기 때문에 엔트리의 한 자리를 차지할 수 없었다.

임기영은 "프로의 세계는 냉정하다. 한국시리즈는 당연히 잘하는 선수가 나가야 한다고 생각했다"며 "어느 정도 마음의 준비를 하고 있었다. 막상 엔트리에서 빠졌을 때 기분이 좋지는 않았지만 내가 못했기 때문에 (현실을) 받아들였다. 올해 무조건 잘해야겠다고 다짐했다"고 돌아봤다.

임기영은 FA 자격 취득 시즌 성적이 좋지 못했던 부분을 자신도 알고 있었다. 하지만 권리 행사를 1년 미루는 선택을 하기에는 자신의 적지 않은 나이를 고려했다는 입장이다.

임기영은 "다시 시간을 되돌린다고 해도 FA를 신청할 것 같다. 언제 또다시 기회가 올 줄 모르는 데다 올해 내 성적이 지난해보다 좋지 않을 수도, 부상을 당할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한 살이라도 어릴 때 FA 계약을 하는 게 나을 것 같았다"고 설명했다.

또 "에이전트 쪽에서 FA 협상을 다 진행했는데 구단에서 제시한 계약 조건을 듣고 곧바로 계약하겠다는 말씀을 드렸다"며 "현재 KIA 팀 투수진 구성이 좋은데 경쟁은 당연하다. 열심히 잘 준비해서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는 게 중요할 것 같다"고 강조했다.

불펜 피칭 돌입 시점이 다른 투수들보다 조금 늦었지만 훈련 성과가 조금씩 나타나고 있는 부분을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다.

임기영은 "부랴부랴 준비해서 갔음에도 좋았다. 캐치볼도 제대로 안 하던 상태로 갔는데 훈련량을 조절하면서 몸 상태를 조금씩 끌어올렸는데 괜찮았다"며 "오늘 불펜 피칭이 처음 한 것치고는 좋았다"고 덧붙였다.

https://m.sports.naver.com/kbaseball/article/311/00018266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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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 1닮
    2025 02-13 12:52

    기영아 항상 응원해 ^ᶘ=و ˃̵ᗝ˂̵=ᶅ^و

  • 2닮
    2025 02-13 12:53

    기영아 응원한다 ^ᶘ=ෆ˙ᵕ˙ෆ=ᶅ^ ㅎㅇㅌ ^ᶘ=و ˃̵ᗝ˂̵=ᶅ^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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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차이는 경기 컨디션에 따라 언제든지 생길 수 있다. 그런데 KBO리그 공식 구속 측정 플랫폼인 ‘트랙맨’의 집계에 따르면 이날 정해영의 패스트볼 최고 구속은 시속 144.5㎞, 평균은 142.9㎞에 그쳤다. 구속 4~5㎞가 한꺼번에 사라진 것이다. (2)
08-17 10:49
4640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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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현이는 항상 이야기를 하는데, 욕심을 조금 더 내야 한다. 요즘 내가 마운드를 안 올라가니까, 던질 때 일부러 그러는 것인…" (5)
08-16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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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3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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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2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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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23세 이하의 선수는 그 이상 연령의 선수보다 햄스트링 재발 확률이 ¼ 정도로 적다는 보고가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김도영은 나이가 젊기에 깨끗하게 회복할 여지가 크다" (3)
08-08 18:13
46279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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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이제 KBO리그 최고령 현역이다. 그러나 여전히 주전으로 뛴다. “은퇴 시기를 정해두진 않았다. 지금이야 괜찮지만, 나도 어떻게 될지 모르는 일이다. 매일 최선을 다하는 수밖에 없다”고 힘줘 말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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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셉 완벽 소화’ 쿠로미 유니폼 모델 악동 3인방 등장!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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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쉬운 것을 놓친다. 그냥 찬호의 매력으로 생각해달라"며 웃었다. 평범한 타구를 서두르다 어이없이 놓치는 장면을 말하는 것이다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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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영은 3일 한화전 경기부터는 3루수로 선발라인업에 들어간다. 이범호 감독은 "내가 하지 말라고 해도 부상이 없어야 하니 본인도 생각하는 바가 있을 것이다. 두 번이나 쉬면서 팀이 어려워졌다는것 느꼈다. 그런 부분 더 단단해질 것 같다"고 말했다.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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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를 닫은 건, 뭔가 도파민 디톡스가 될 것 같았다. 회복에 신경 써야겠다 싶었다. 쉬면서 부상에 대한 생각을 안 하고, 저녁엔 야구를 보게 돼서 친구들이 나를 불러서 야구를 못 보게 했다. 그런 식으로 힐링을 도와줘서 고맙게 생각한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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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귀 시점에 관련해서는 "내일 한 경기 더 한다. 몸상태에 따라 일요일 또는 다음주 화요일에 올릴 것이다"고 말했다. 3일 한화전은 홈경기이다. 홈 관중 앞에서 김도영의 복귀가 이루어질 가능성도 커졌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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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23세 이하의 선수는 그 이상 연령의 선수보다 햄스트링 재발 확률이 ¼ 정도로 적다는 보고가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김도영은 나이가 젊기에 깨끗하게 회복할 여지가 크다"

08-08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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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영을 책임감을 말했다. “빠졌던 경기만큼 기여해야 한다. 너무나도 당연하게 잘 알고 있다. 좋은 타격감을 찾아서 승리에 기여할 수 있게 하겠다. 아직 내 감이 어떤지 모르니 훈련하면서 자신감을 얻어야 한다. 내 역할이, 분위기를 바꿔야 하는 선수라고 생각한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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