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사로마닷컴동사로마닷컴
로그인
동사로마닷컴동사로마닷컴
로그인/회원가입
전체HOT 게시판
ON-AIR
250801_R

COPYRIGHT © DONGSAROMA.COM ALL RIGHTS RESERVED

광고 및 제휴문의: dongsaroma@gmail.com

개인정보처리방침
250801_L
250801_top250801_top
260507_01260507_01
동사로마닷컴동사로마닷컴
로그인
동사로마닷컴동사로마닷컴
로그인/회원가입
전체HOT 게시판
ON-AIR
250801_L
250801_top250801_top
260507_01260507_01
250801_R

COPYRIGHT © DONGSAROMA.COM ALL RIGHTS RESERVED

광고 및 제휴문의: dongsaroma@gmail.com

개인정보처리방침
기아전체|광장|잡담
글쓰기

“아침에 일어나면 로보트에요. 삐걱삐걱” 42세 최고령 타자, 은퇴 계획은 “FA 되는데 신청해 볼까요?”

2025 02-17 09:07
조회 125댓글 1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 최형우(42)는 언제쯤 은퇴 시기를 생각하고 있을까. 지난해 통합 우승의 즐거움을 만끽한 최형우는 올해 다시 한 번 우승 기쁨을 맛보고 싶어 한다.

선수로서 당연히 계속 뛰고 싶어한다. 최형우는 “은퇴는 솔직히 생각은 안 해요. 마음속에 갖고 있는 거지 생각 안 한다. 캠프 출국 때도 얘기했지만, 주변에서 장난으로 은퇴 얘기를 해도, 아직 선수 신분이기에, 지금도 후배들이랑 똑같이 어울리고 훈련한다. 선수로서의 생각만 갖고 할 일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올 시즌을 뛰고 나면 다시 FA가 된다. 최형우는 “FA 신청할까요”라고 농담으로 반문하더니 “다른 팀에 간다거나, 다른 팀에서 나에게 관심 있을까는 생각하지 않는다. 내가 KIA 아닌 다른 팀 유니폼을 입는게 어울릴까요? 말이 안 되죠”라고 은퇴까지 KIA에서 뛸 마음을 표현했다

최형우는 “항상 말하지만 기록에는 관심이 없다. 어떤 기록을 깨고 싶다는 것도 없다. 그냥 내 몸이 되면 젊은 애들이랑 같이 어울리면서 웃고 떠들고, 희열도 느끼고, 팬들 환호성도 느끼고 이러고 싶다. 기록을 깨고 싶은 생각은 진짜 1도 없다”고 강조했다.

최형우는 여전히 중심타자로서 능력을 보여줬다. 기록에 관심 없는 그는 해결사로서 타점은 신경쓴다. 그는 “내가 그걸 해야 된다. 찬호나 원준이는 뛰고, 도영이나 성범이 위즈덤은 홈런을 치고, 나는 솔직히 이제 홈런도 많이 칠 수가 없고, 주자가 있을 때 최대한 타점을 연결하는 게 내 위치다”라고 말했다.

지난해 22홈런으로 4년 만에 20홈런을 넘겼다. ‘20개 넘게 쳤지 않느냐’는 말에 최형우는 “이제 내 나이가 몇 살인데요”라고 웃으며 말했다.

그러면서 최형우는 “곰곰이 생각을 해봤는데, 분명히 어느 순간 나이가 넘어가는데 다들 그러려니 한다. 솔직히 43살은 말이 안 돼, 미친 거에요. 40세도 말이 안 되는데, 솔직히 나는 39살 때부터 말이 안 된다고 생각했어요”라고 속내를 털어놨다.

이어 “그런데 지금 내가 43살이다. 43세까지도 뛰니까, 사람들이 생각하기에 ‘와 저 미친 놈이다. 40세 넘어가면서 계속 미친 놈이라고 생각하다가 나이 먹고 43세 되어도 그냥 ‘쟤는 그냥 원래 해오던 대로 잘하겠지’ 이렇게 생각한다. 그냥 아무렇지도 않게 당연하게 생각한다. 나는 속으로는 미치겠고 힘들어 죽을 지경인데, 진짜 개처럼 열심히 해야 홈런 하나 칠까 말까. 진짜 몸이 지금 장난 아니다. 아침에 일어나면 로보트 같아요. 여기저기 삐걱삐걱이 아니라 못 움직일 정도에요”라고 하소연했다.

최형우는 지난해 8월 우측 내복사근 손상 부상을 당했고, 3주 정도 재활을 하고 복귀했다. 스프링캠프에서 매일 훈련 마치고, 저녁마다 마사지를 받고 치료를 받는다. 최형우는 “그렇게 해도 아침에 일어나면 똑같다. 다시 로보트가 된다”고 웃으며 말했다.

지난해 통합 우승을 하고 카 퍼레이드, 우승 축하 공연 등 잊지 못할 경험을 했다. 최형우는 “올해 또 우승하고 싶다. 우승하고, 2년 정도 재계약을 하면 너무 행복할 것 같다”고 희망을 드러냈다.

https://m.sports.naver.com/kbaseball/article/109/0005243920

AD
문보경 최원영 유영찬 건강히 돌아와(♧ ˃̵ጥ˂̵ )(☆ ˃̵ጥ˂̵ )🍀 ₊‧✩•.˚⋆ 건야행야 ⋆˚.•✩‧₊ 🍀동닷 네이버 스마트스토어문보경 최원영 유영찬 건강히 돌아와(♧ ˃̵ጥ˂̵ )(☆ ˃̵ጥ˂̵ )🍀 ₊‧✩•.˚⋆ 건야행야 ⋆˚.•✩‧₊ 🍀동닷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댓글 1

  • 1닮
    2025 02-17 11:07

    난 소박하게 이준이 고학년을 꿈꾼다.. 화이팅!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전체|광장|잡담
글쓰기
번호
게시판
제목
공지 | 공지
26년 4월 23일 10시 현재 신규 회원가입 가능 안내 + 자체광고 ×2 Double Up‼️ 이벤트 (+약간의 tmi..) 안내 (💕이벤트 기간 연장💕) + 이제 텍스트광고 신청시 텍스트 색상코드 (ex. #AABBCC) 적용가능 (14)
04-23 10:40
공지 | 공지
<동사로마닷컴 기본 공지> (리뉴얼 이후 ver.) (26)
2024 04-12 15:26
공지 | 공지
<동사로마닷컴 자체배너 및 한줄 TEXT 광고 게재 안내> (26.04.28 최신 ver.) (13)
2024 03-27 13:31
3987050
기아 | 광장
사라진 2024 KS 선발 등판 기회, 그래도 이의리는 다음을 본다···태극마크도 다시 도전한다 (3)
2024 08-19 18:18
3985474
기아 | 광장
리그 최강 KIA 타선의 소금 이창진, 시즌 첫 3안타··· “요즘 광주 난리, 조금씩 실감 나” (2)
2024 08-19 09:54
3985469
기아 | 광장
'동행 자처+맹훈련' 아픔 참고 파이팅 불어넣는 맏형 (1)
2024 08-19 09:52
3984958
기아 | 광장
도영이 아버님 인터뷰 기사 (2)
2024 08-18 23:42
3984667
기아 | 광장
“MLB팬들은 그의 이름 기억하라” 美 저명 기자, 김도영 주목 (1)
2024 08-18 22:19
3983201
기아 | 광장
타격감은 60%” 만루포 기쁨 뒤로 하고 과제 전한 김도영 (1)
2024 08-18 09:46
3983195
기아 | 광장
'KBO 첫 승' KIA 라우어 "믿고 던지게 해준 코치들에게 감사" (2)
2024 08-18 09:24
3982339
기아 | 광장
김도영은 "타점이 있어야 팀이 승리한다. 정말 중요한 요소라 어떻게든 기회가 오면 (주자를 홈에) 넣으려고 하는데 아직 잘 안된다. 경험을 통해 보완해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2)
2024 08-17 22:44
3981328
기아 | 광장
원정갸톡 (1)
2024 08-17 15:47
3979820
기아 | 광장
나성범 인터뷰 (240816 엘지전 역전 결승 홈런) (0)
2024 08-16 21:51
3979283
기아 | 광장
10-10 유니폼 다음주 예판 일정 안내 예정 (6)
2024 08-16 17:18
3979051
기아 | 광장
'보너스 타임' 시작됐다 (0)
2024 08-16 16:15
3978844
기아 | 광장
"무엇보다 야구에 진심인 친구였다. 보통 학생 선수들은 자기 성적이 잘 나오고 팀이 이기면 엄청나게 좋아하고 웃고 다닌다. 그런데 도영이는 자기가 잘하더라도 들뜨지 않고 조용하게 본인이 다음에 해야 할 것만 다시 준비하더라. 그때부터 흔들리지 않는 멘탈이 준비됐던 것"이라고 회상했다. (2)
2024 08-16 14:42
3978254
기아 | 광장
“어깨 이슈, 젊을 때 관리해야” KIA 112SV 클로저 보호 프로젝트…3연투? 어쩌면 2연투도 안 한다 (0)
2024 08-16 10:29
3978022
기아 | 광장
'전설 등극' 눈앞에 둔 대투수 "7회엔 욕심 냈는데..." (0)
2024 08-16 08:40
3976981
기아 | 광장
'KBO 역사에 남을 김도영 30-30' 동성고 대선배 양현종이 더 기뻐했다 "이젠 학교 놀러가도 날 모르지만..." (0)
2024 08-15 22:11
3976597
기아 | 광장
그토록 기다린 30번째 홈런, 주인공은 오히려 덤덤했다…KIA 김도영 “별게 아니었구나, 그냥 30개 홈런 중에 하나” (1)
2024 08-15 21:08
3975832
기아 | 광장
"팔스윙 빨라 타이밍 잡기 어렵다" 000000000000000, 이런 막강 선발이 7라운더라니...KIA 횡재했다 (3)
2024 08-15 13:17
3975725
기아 | 광장
KIA의 8월 팀 타석당 투구 수는 3.69개로 리그 꼴찌다. (2)
2024 08-15 11:43
3972911
기아 | 광장
'3이닝 퍼펙트→8월 ERA 0' 제자리 찾은 JJJ 트리오...선두 KIA '통곡의 벽' 빛났다 (2)
2024 08-14 12:49
공지

26년 4월 23일 10시 현재 신규 회원가입 가능 안내 + 자체광고 ×2 Double Up‼️ 이벤트 (+약간의 tmi..) 안내 (💕이벤트 기간 연장💕) + 이제 텍스트광고 신청시 텍스트 색상코드 (ex. #AABBCC) 적용가능

04-23 10:40
조회 1412댓글 14
공지

<동사로마닷컴 기본 공지> (리뉴얼 이후 ver.)

2024 04-12 15:26
조회 4187262댓글 26
공지

<동사로마닷컴 자체배너 및 한줄 TEXT 광고 게재 안내> (26.04.28 최신 ver.)

2024 03-27 13:31
조회 4490703댓글 13
기아 | 광장

사라진 2024 KS 선발 등판 기회, 그래도 이의리는 다음을 본다···태극마크도 다시 도전한다

2024 08-19 18:18
조회 627댓글 3
기아 | 광장

리그 최강 KIA 타선의 소금 이창진, 시즌 첫 3안타··· “요즘 광주 난리, 조금씩 실감 나”

2024 08-19 09:54
조회 766댓글 2
기아 | 광장

'동행 자처+맹훈련' 아픔 참고 파이팅 불어넣는 맏형

2024 08-19 09:52
조회 731댓글 1
기아 | 광장

도영이 아버님 인터뷰 기사

2024 08-18 23:42
조회 1130댓글 2
기아 | 광장

“MLB팬들은 그의 이름 기억하라” 美 저명 기자, 김도영 주목

2024 08-18 22:19
조회 700댓글 1
기아 | 광장

타격감은 60%” 만루포 기쁨 뒤로 하고 과제 전한 김도영

2024 08-18 09:46
조회 885댓글 1
기아 | 광장

'KBO 첫 승' KIA 라우어 "믿고 던지게 해준 코치들에게 감사"

2024 08-18 09:24
조회 931댓글 2
기아 | 광장

김도영은 "타점이 있어야 팀이 승리한다. 정말 중요한 요소라 어떻게든 기회가 오면 (주자를 홈에) 넣으려고 하는데 아직 잘 안된다. 경험을 통해 보완해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2024 08-17 22:44
조회 687댓글 2
기아 | 광장

원정갸톡

2024 08-17 15:47
조회 707댓글 1
기아 | 광장

나성범 인터뷰 (240816 엘지전 역전 결승 홈런)

2024 08-16 21:51
조회 439댓글 0
기아 | 광장

10-10 유니폼 다음주 예판 일정 안내 예정

2024 08-16 17:18
조회 797댓글 6
기아 | 광장

'보너스 타임' 시작됐다

2024 08-16 16:15
조회 448댓글 0
기아 | 광장

"무엇보다 야구에 진심인 친구였다. 보통 학생 선수들은 자기 성적이 잘 나오고 팀이 이기면 엄청나게 좋아하고 웃고 다닌다. 그런데 도영이는 자기가 잘하더라도 들뜨지 않고 조용하게 본인이 다음에 해야 할 것만 다시 준비하더라. 그때부터 흔들리지 않는 멘탈이 준비됐던 것"이라고 회상했다.

2024 08-16 14:42
조회 624댓글 2
기아 | 광장

“어깨 이슈, 젊을 때 관리해야” KIA 112SV 클로저 보호 프로젝트…3연투? 어쩌면 2연투도 안 한다

2024 08-16 10:29
조회 538댓글 0
기아 | 광장

'전설 등극' 눈앞에 둔 대투수 "7회엔 욕심 냈는데..."

2024 08-16 08:40
조회 608댓글 0
기아 | 광장

'KBO 역사에 남을 김도영 30-30' 동성고 대선배 양현종이 더 기뻐했다 "이젠 학교 놀러가도 날 모르지만..."

2024 08-15 22:11
조회 712댓글 0
기아 | 광장

그토록 기다린 30번째 홈런, 주인공은 오히려 덤덤했다…KIA 김도영 “별게 아니었구나, 그냥 30개 홈런 중에 하나”

2024 08-15 21:08
조회 623댓글 1
기아 | 광장

"팔스윙 빨라 타이밍 잡기 어렵다" 000000000000000, 이런 막강 선발이 7라운더라니...KIA 횡재했다

2024 08-15 13:17
조회 826댓글 3
기아 | 광장

KIA의 8월 팀 타석당 투구 수는 3.69개로 리그 꼴찌다.

2024 08-15 11:43
조회 729댓글 2
기아 | 광장

'3이닝 퍼펙트→8월 ERA 0' 제자리 찾은 JJJ 트리오...선두 KIA '통곡의 벽' 빛났다

2024 08-14 12:49
조회 709댓글 2
글쓰기
  • 이전
  • 84
  • 85
  • 86
  • 87
  • 88
  • 89
  • 90
  • 91
  • 92
  • 93
  •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