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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루수+1루수+외야까지 도전, 글러브만 3개...절실한 200안타 마스터 "한 경기라도 더 나가니 준비한다"

2025 03-02 11:26
조회 149댓글 0

서건창은 미국 어바인 스프링캠프부터 외야수 연습을 시작했다. 2차 오키나와 캠프에서 계속 훈련을 이어가고 있다. 작년 KIA에 입단하면서도 1루수를 병행했다. 2루와 1루를 오가며 팀의 가려운 곳을 긁어주었다. 이제는 외야수까지 진출한 것이다. 이로인해 1루수 미트, 2루수와 외야 글러브 3개를 갖고 다닌다. 모두 크기에 차이가 있다.

36살이 되는 늙은 나이에 변화를 꾀한 것은 팀내 내야 백업 구도가 복잡하기 때문이다. 백업 경쟁률이 너무 심하다. 당장 내야 백업 한 자리는 전천후 윤도현이 백업 한 자리를 선점했다. 2루수 김선빈 유격수 박찬호 3루수 김도영 가운데 한 명이 쉬거나 부상으로 빠지면 윤도현을 주전으로 기용할 계획을 세웠다.

서건창은 2루와 1루 백업을 맡았다. 타격이 되기 때문에 1군에서 빠질 수는 없다. 작넌 248타석에 들어서 3할 1푼의 고타율을 기록했다. 외야까지 영역을 넓히면 출전기회는 더 생긴다. 내외야 병행이 되면 경기 중후분 활용폭도 커질 수 있다.

1일 킨구장에서 만난 서건창은 "외야는 아마 때부터 처음이다. 처음에 쉬운 게 있겠는가? 많이 연습해야 하고 자꾸 눈으로 익혀야 한다. 많이 하는 것 말고는 없다. 누가 설명을 해주어도 이해도 쉽지 않고 몸으로 내가 겪어보고 계속 준비해야 한다"며 담담하게 밝혔다.

이어 "어바인 캠프부터 조금씩 했다. 주변에서는 '센스가 있어 잘 쫓아가서 잡으면 된다'고 하는데 경기는 또 다르다. 일단 경기가 어떻게 될지 몰라 준비하는 것이다. 항상 생각하는게 있다. 시즌은 길고 어떤 상황이 발생할지 모른다. 선수로서 당연히 준비해야 한다. 그한 경기 더 나갈 수 있으면 좋으니까 준비한다. 글러브 3개를 갖고 있다"며 웃었다.

타격은 준비한대로 즐겁게 하고 있다. 작년 KIA에 와서 커리어 첫 우승을 했다. 좋은 동료들 잘 만나서 좋은 경험했다. 계속 이어갈 수 있도록 하겠다. 올해 개인적으로 그린 그림은 따로 없다. 항상 작년보다 더 나은 선수가 되는 것이 목표였다. 이 나이에 발전은 그러지만 작년보다 더 좋은 결과를 내고 싶은 것이 사람의 마음이다"며 각오를 다졌다.

https://m.sports.naver.com/kbaseball/article/109/00052533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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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영 없이 중심타선을 꾸려보니, 어려움이 너무 컸다고 털어놨다. 이범호 감독은 “작년엔 도영이가 풀로 뛰어줬으니까. 올해는 40홈런이 빠진 거잖아요. 40홈런 100타점이 빠진 거니까. (작년처럼)도영이가 해결하고 (최)형우한테 가느냐, (올해는 김도영이 없으니)해결 못 하고 (최형우에게)가느냐의 차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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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책’ 타이거즈 오명…자제 못하는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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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폭발적인 경기력과 응원은 사라졌고 이제는 구슬픈, 억지로 부르는 경기 막판의 남행열차만 남은 KIA다. 선수단이 책임감을 보여주지 못한다면, 남은 것은 프런트 주도의 잔인한 개편뿐이다. 그때 가서 후회하고 불만을 이야기해봐야 들어줄 팬들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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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호 KIA 감독, 뭐하자는 것인가? 여기는 프로야구다!...한준수만의 책임 아냐, 감독이라고 선수 공개 질책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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