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전 3이닝 1실점 양현종 “커브 등 부족한 부분 보완할 것”
2025 03-03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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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뒤 양현종은 "오늘 연습경기 등판으로 스프링캠프를 마무리했는데 성과라고 한다면 부상 없이 계획대로 캠프를 마쳤다는 것"이라면서 "아직은 완벽하게 컨디션이 올라온 단계는 아니고 시범경기 때 100% 컨디션으로 끌어올릴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양현종은 총 49개의 공을 던졌다. 직구 최고 구속은 시속 142㎞까지 찍혔다. 평균구속은 136㎞. 양현종은 직구와 함께 커브, 슬라이더, 체인지업 등을 고루 던졌다.
양현종은 이날 피칭 결과에 아쉬움이 남는 눈치. 그는 "무엇보다 빠른 공에 힘이 덜 실린 느낌이었고, 변화구 제구도 뜻대로 되지 않아 약간은 답답한 경기였다고 생각한다. 오늘 연습경기를 통해 커브 구사율을 높여봤는데 복판으로 몰린 공들도 있었고, 더 제구를 가다듬어야 할 거 같다. 시범경기를 통해 부족한 부분 잘 보완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