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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9월, KIA 팬들 응원이 날 일으켰다”···윤도현의 커리어, 이제 진짜 출발합니다

2025 03-03 16:22
조회 48댓글 0

윤도현은 “나조차 나를 의심하고 있었는데 이렇게, 보여준 게 하나도 없는 나를 응원해주셔서 몇 경기지만 굉장히 힘을 낼 수 있었다. 그때 수술한 지 얼마 되지 않은 상태였는데도 그런 결과를 냈으니 겨울에 정말 열심히 하면 나도 잘 할 수 있겠다는 용기가 생겼다”며 “경기장에서 팬들 응원을 받아본 것이 그때가 처음이었다. 1군에 거의 처음 올라온 백업 선수인데 응원가가 있다는 것도 정말 감사했다. 그때 받은 힘 갖고 이번 스프링캠프에서 정말 열심히 하고 있다”고 말했다.

윤도현을 힘나게 하는 또 한 가지는 성공한 ‘절친’ 김도영의 존재다.

윤도현은 “고교 시절 도영이 얘기를 듣고 타격 영상을 많이 봤었다. 그때부터 레벨이 다르다고 생각했다. 지금 도영이가 이렇게 올라선 것이 내게는 정말 큰 동기부여가 된다. 룸메이트 하면서 지금도 도영이 보면서 배우는 것이 많다”며 “작년 마지막 6경기 뛸 때도 도영이가 1번, 내가 2번이었는데 솔직히 도영이가 있어서 좀 더 재미있었다. 내가 그렇게 담대한 스타일이 아니다. 그래서 첫 경기 긴장할까봐 걱정했는데 전혀 그렇지 않아서 내가 실전 체질인가 하는 생각도 많이 했다. 앞 타석 도영이 응원가 때문이었다. 진짜 크게 들려서 거기에 감동받아 나도 잘 하고 싶다는 생각으로 타석에 나갔던 것 같다”고 말했다.

지금 스프링캠프에서 윤도현은 개막 엔트리 등록을 향해 달리고 있다. 지난해 한국시리즈 엔트리에서 윤도현을 어쩔 수 없이 제외했던 이범호 KIA 감독은 캠프 내내 윤도현을 유심히 지켜봤다. 타격은 빼어나지만 1군에서 자리를 만들기 위해서는 역시 수비력 보강이 필요하다는 판단에 윤도현은 이번 캠프 내내 정식훈련 시간 전·후로 수비 보강훈련을 빼놓지 않고 다 소화했다.

윤도현은 “수비에 자신있다고 말해왔는데 부상으로 오래 뛰지 못하다 돌아가기를 반복하니까 둔해진 것을 느껴 연습을 많이 해야 된다고 생각했다. 경기 막판 수비나 한 타석이 내 기회가 될텐데 그렇게만 보면 경쟁력이 떨어진다는 생각도 든다. 수비에서 조금만 보완하면 훨씬 많은 기회를 받고 내 장점인 타격도 더 보여줄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그동안은 부상이 많았던 점을 고려해서 맞춰서 훈련했지만 이번에는 진짜 완전히 100%로 쏟아부으면서 모든 훈련을 소화했다”고 말했다.

윤도현은 “열심히 안 한 적은 한 번도 없었다. 자꾸 다치니까 왜 나한테만 이런 일이 일어날까 생각도 했는데 돌아보면 결국 내가 자초한 부상 아니었다 생각한다. 다치지 않도록 유연한 몸을 만들기 위해 필라테스도 배운 지 1년 정도 됐다. 이제는 (다치지 않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고 있다”고 말했다.

윤도현은 “‘감독님께서도 ‘아무리 부상 때문이지만 4년차니까 이제는 보여줘야 할 때’라고 말씀하셨다. (고교) 졸업하면서 ‘3년 안에 뭔가 꼭 보여주겠다’ 생각하고 입단했는데 이제 4년차다. 이렇게 아무것도 보여주지 못하고는 도저히 안 되겠다는 생각이 든다”며 “부상당하지 않고 한 시즌 건강하게만 뛰어보자 생각하고 준비 중이다. 내가 야구 잘 하는 상상을 정말 많이 하지만 목표를 정해서 한계를 두지 말고 1년 건강하게 잘 뛰어서 내가 얼마나 할 수 있는지 올해는 꼭 보여드리겠다”고 다짐했다.

https://v.daum.net/v/202503031240297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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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우는 "70% 정도로 던졌다. 전력으로 던지면 145㎞ 정도는 나오는 거 같다. 그런데 전력으로 던지면 또 맞출 수도 있으니 조심했다"고 말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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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훈은 “나를 믿고 던지는 게 가장 중요한 것 같다. 그곳에서도 나에 맞춰서 연습을 했으니까 자신을 믿으면 된다고 이야기해 줬다. 꾸준하게 연습을 하고 있다. 연습을 토대로 자신감이 생기는 것이라고 생각해서 많은 연습과 준비를 하려고 했다”며 “올 시즌 처음 1군 올라왔는데, 준비했던 공을 마운드에서 후회 없이 던지는 것을 먼저 생각하겠다”고 밝혔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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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감독은 "솔직히 기훈이가 어려운 상황에 첫 등판했다. 구위, 스피드, 변화구(슬라이더)도 나쁘지 않았다. 계속 써보고 싶은 생각을 가졌다. 충분히 가능성이 있다. (첫 번째와 달리) 두 번째, 세 번째 등판은 더 좋아질 수 있는 모습을 보았다"며 김기훈을 남겨놓은 이유를 설명했다. 이번 주말 한화와의 대전 3연전에서 김기훈이 첫 등판의 부담을 씻어내고 생존의 이유를 증명할 것인지 주목된다.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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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08-02 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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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감독은 "솔직히 기훈이가 어려운 상황에 첫 등판했다. 구위, 스피드, 변화구(슬라이더)도 나쁘지 않았다. 계속 써보고 싶은 생각을 가졌다. 충분히 가능성이 있다. (첫 번째와 달리) 두 번째, 세 번째 등판은 더 좋아질 수 있는 모습을 보았다"며 김기훈을 남겨놓은 이유를 설명했다. 이번 주말 한화와의 대전 3연전에서 김기훈이 첫 등판의 부담을 씻어내고 생존의 이유를 증명할 것인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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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우혁은 “어제 경기 때는 너무 치려고 덤볐다는 생각을 했다”며 “(김)도영이도 오늘 너무 빨리 잡지 말라고 했고, 소크라테스도 타이밍이나 멘털적으로 도움 되는 말을 많이 해줬다”고 고마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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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30을 해놨다고 만족할 스타일이 아니다. 30-30을 하면 다음에는 40-40을 해야겠다고 생각할 선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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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호 감독은 “3루심이 콜을 하면 선수가 볼 수가 없다. 선수와 가장 가까운 2루심이 콜을 해주는 것이 맞다. 심판진도 콜을 해주는 것이 맞는데 어떤 플레이를 해도 더블 플레이가 되는 상황이기 때문에 그렇게 가는 것이 맞다고 해서 어쩔 수 없었다. 다음부터는 이런 상황이 나오지 않도록 확실하게 콜을 해주기를 바란다”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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