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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에서 조용히 갈고 있겠다" 5선발 마음은 비웠지만...벌크업 황동하 반전 예고 '150km 스피드업'

2025 03-17 15:42
조회 142댓글 4

경기후 황동하는 "1회 빼고는 전체적으로 괜찮았다. 너무 추워 몸이 덜 풀렸다. 실책이 나왔지만 투구 밸런스도 맞지 않았다. 날씨가 좋지 않을 때 던지는게 오랜만이었다. 실책이 아니었었더라도 힘들었다. 전반적으로 시범경기는 만족스러웠다. 공도 되게 힘 있게 잘 가는 것 같고 컨트롤도 좋았다. 밸런스도 다 괜찮아서 만족스럽다"고 말했다. 

비시즌 기간중에 벌크업을 통해 근육량을 키웠다. 작년보다 훨씬 몸이 단단해졌다. 1년 풀타임 체력을 키우기 위한 점도 있었고 스피드와 구위를 끌어올리는 목적도 컸다. "몸이 좋아지면서 구속이 빨라질 것이라고 생각했다. 구속보다는 공의 힘을 더 중요시하고 있다. 구위가 더 좋아질까해서 몸을 더 키웠다. 체중 보다는 근육량이 많이 늘었다"고 설명했다.  

특히 스피드업도 자신감을 보였다. "오늘 146km 나왔는데 날씨가 따뜻해지면 150km까지 나올 것으로 생각하고 있다"고 기대했다. 입단 초기 140km 정도를 던졌으나 작년 시즌 3~4km 스피드 업을 이루었다. 올해는 150km까지 넘볼 정도로 또 한 번의 스피드업을 기대하고 있는 것이다. 매년 눈에 띠는 성장세를 보인터라 왠지 믿음이 가는 목표였다. 

관심을 모으고 있는 5선발경쟁에 대한 자신의 속내도 털어놓았다. "오늘이 시범경기 첫 선발이었다. 도현이 형은 계속 선발로 나갔다. 오늘 딱 처음 던진 거라서 어느 정도 느낌은 오는 것 같다"고 담담히 생각을 밝혔다. 김도현은 시범경기 2경기 모두 선발로 나서 7⅓이닝 1실점으로 호투를 했다. 김도현이 5선발이 될 것이라는 의미였다. 마음을 비운 얼굴 표정이었다. 

그러면서도 새로운 각오를 다지기도 했다. "(선발이 되지 못한다면) 아쉬움이 남아도 기회는 언제가 온다. 그 기회를 잡기위해 계속 준비하겠다. 뒤에서 조용히 칼 갈고 있겠다"며 다부진 표정도 지었다. 실제로 한 시즌을 5명으로 선발진을 운영하기 힘들다. 선발투수들의 부상과 부진 또는 휴식 시점에서 황동하 같은 준비된 선발을 활용할 수 밖에 없다.  

그래도 작년 출발에 비하면 상전벽해이다. 개막 엔트리에 들지 못했고 4월 말 이의리의 부상으로 대체 선발로 발탁받았다. 20경기 선발로 나서면서 우승에 큰 힘을 보탰고 올해는 당당히 1군 주요 전력으로 출발한다. "작년에는 1군 스타트 생각을 못했다. 마음이 꺾여 있었다면 올해는 처음부터 1군에서 할 수 있어 좋은 것 같다"며 미소를 지었다.  

https://m.sports.naver.com/kbaseball/article/109/0005262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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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 1닮
    2025 03-17 15:44

    우리 동하 아쉽겠지만 분명 또 기회올거야 시즌 건강하게 완주하자^ᶘ=و ˃̵ᗝ˂̵=ᶅ^و

  • 2닮
    2025 03-17 15:46

    동하 화이팅 ^ᶘ=و ˃̵ᗝ˂̵=ᶅ^و

  • 3닮
    2025 03-17 16:05

    동하 넌 충분히 잘하고있어 화이팅 ^ᶘ=و ˃̵ᗝ˂̵=ᶅ^و

  • 4닮
    2025 03-17 16:08

    화이팅 ^ᶘ=و•̀Ⱉ•́=ᶅ^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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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영 하나가 빠져서 팀이 이렇게까지 크게 무너진다는 것은 분명 딜레마다. 그가 돌아와 팀이 완전히 환골탈태해도 다른 의미에서는 고민거리가 된다. 선수 한 명의 전력에 기대어왔다는 반증이 된다. 반길 일이지만, 안도할 일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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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에서 조용히 갈고 있겠다" 5선발 마음은 비웠지만...벌크업 황동하 반전 예고 '150km 스피드업'

2025 03-17 15:42
조회 142댓글 4

경기후 황동하는 "1회 빼고는 전체적으로 괜찮았다. 너무 추워 몸이 덜 풀렸다. 실책이 나왔지만 투구 밸런스도 맞지 않았다. 날씨가 좋지 않을 때 던지는게 오랜만이었다. 실책이 아니었었더라도 힘들었다. 전반적으로 시범경기는 만족스러웠다. 공도 되게 힘 있게 잘 가는 것 같고 컨트롤도 좋았다. 밸런스도 다 괜찮아서 만족스럽다"고 말했다. 

비시즌 기간중에 벌크업을 통해 근육량을 키웠다. 작년보다 훨씬 몸이 단단해졌다. 1년 풀타임 체력을 키우기 위한 점도 있었고 스피드와 구위를 끌어올리는 목적도 컸다. "몸이 좋아지면서 구속이 빨라질 것이라고 생각했다. 구속보다는 공의 힘을 더 중요시하고 있다. 구위가 더 좋아질까해서 몸을 더 키웠다. 체중 보다는 근육량이 많이 늘었다"고 설명했다.  

특히 스피드업도 자신감을 보였다. "오늘 146km 나왔는데 날씨가 따뜻해지면 150km까지 나올 것으로 생각하고 있다"고 기대했다. 입단 초기 140km 정도를 던졌으나 작년 시즌 3~4km 스피드 업을 이루었다. 올해는 150km까지 넘볼 정도로 또 한 번의 스피드업을 기대하고 있는 것이다. 매년 눈에 띠는 성장세를 보인터라 왠지 믿음이 가는 목표였다. 

관심을 모으고 있는 5선발경쟁에 대한 자신의 속내도 털어놓았다. "오늘이 시범경기 첫 선발이었다. 도현이 형은 계속 선발로 나갔다. 오늘 딱 처음 던진 거라서 어느 정도 느낌은 오는 것 같다"고 담담히 생각을 밝혔다. 김도현은 시범경기 2경기 모두 선발로 나서 7⅓이닝 1실점으로 호투를 했다. 김도현이 5선발이 될 것이라는 의미였다. 마음을 비운 얼굴 표정이었다. 

그러면서도 새로운 각오를 다지기도 했다. "(선발이 되지 못한다면) 아쉬움이 남아도 기회는 언제가 온다. 그 기회를 잡기위해 계속 준비하겠다. 뒤에서 조용히 칼 갈고 있겠다"며 다부진 표정도 지었다. 실제로 한 시즌을 5명으로 선발진을 운영하기 힘들다. 선발투수들의 부상과 부진 또는 휴식 시점에서 황동하 같은 준비된 선발을 활용할 수 밖에 없다.  

그래도 작년 출발에 비하면 상전벽해이다. 개막 엔트리에 들지 못했고 4월 말 이의리의 부상으로 대체 선발로 발탁받았다. 20경기 선발로 나서면서 우승에 큰 힘을 보탰고 올해는 당당히 1군 주요 전력으로 출발한다. "작년에는 1군 스타트 생각을 못했다. 마음이 꺾여 있었다면 올해는 처음부터 1군에서 할 수 있어 좋은 것 같다"며 미소를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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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닮
    2025 03-17 15:44

    우리 동하 아쉽겠지만 분명 또 기회올거야 시즌 건강하게 완주하자^ᶘ=و ˃̵ᗝ˂̵=ᶅ^و

  • 2닮
    2025 03-17 15:46

    동하 화이팅 ^ᶘ=و ˃̵ᗝ˂̵=ᶅ^و

  • 3닮
    2025 03-17 16:05

    동하 넌 충분히 잘하고있어 화이팅 ^ᶘ=و ˃̵ᗝ˂̵=ᶅ^و

  • 4닮
    2025 03-17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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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일의 반이라도 쫓아갈 수 있게…” KIA 올러는 못 말려, 슬러브 있는데 스위퍼까지? 2선발의 야구열정 (0)
2025 04-27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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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현이와 달리기 대결 안한다" 김도영은 왜 루키 후배의 도전 뿌리쳤을까 (0)
2025 04-27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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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영아 고맙고 행복해" 갑자기 왜?…'홈런 1위' 몸살에 깜짝 선발→125m 대형 스리런 '쾅' 꽃미남 거포 절박했다 (0)
2025 04-27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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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과 약속했어요”…KIA 오선우에게 ‘내일은 없다’ (3)
2025 04-26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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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프야V25] 💬 도영아, 야구 안 했으면 뭐 했어? 🤔 김도영이 직접 답한 팬질문 모음.zip📁 (1)
2025 04-25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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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빨 무뎌진 호랑이 타선, '강한 1번' 위즈덤은 어떨까? (0)
2025 04-25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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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영 일문일답 (1)
2025 04-25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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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막았어야 했다” 김도현의 자책, 문제는 파악했다→한 번 ‘주춤’했을 뿐이다 (3)
2025 04-25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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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영 하나가 빠져서 팀이 이렇게까지 크게 무너진다는 것은 분명 딜레마다. 그가 돌아와 팀이 완전히 환골탈태해도 다른 의미에서는 고민거리가 된다. 선수 한 명의 전력에 기대어왔다는 반증이 된다. 반길 일이지만, 안도할 일은 아니다. (0)
2025 04-25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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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3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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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사로마닷컴 기본 공지> (리뉴얼 이후 ver.)

2024 04-12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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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03-27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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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감독은 전날 마운드 방문에 대해 "(야수들에게) '도현이 던지니까 좀 더 집중해달라'는 의미였다"고 밝혔습니다.

2025 04-30 17:21
조회 207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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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니핑 콜라보 상품 라인업

2025 04-30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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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후 김도현은 "이겨서 너무 행복하다. 야수들의 도움이 없었으면 힘든 경기였을 것이다"며 동료들에게 고마움부터 전했다.

2025 04-30 10:58
조회 131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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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감독은 "일요일(4일)과 월요일(5일) 중 하루 등판시킬 예정이다. 기존 선발들이 모두 4일 쉬고 등판해야 한다. 길게 봤을 때 도움이 되지 않는다. 그래서 중간에 한 명이 필요하다"고 윤영철의 복귀를 알렸다.

2025 04-30 08:33
조회 11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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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차려!", "이제 까불지 않겠다" 5전6기 첫 승, 김도현은 왜 감독에게 혼났을까

2025 04-30 01:03
조회 325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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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우, 그냥 거포 아니다…KIA 중심 지키는 42세 베테랑

2025 04-29 17:02
조회 133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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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타이거즈 미완의 우완 대물투수 홍원빈(25)이 데뷔 가능성이 열렸다. 데뷔 7년만에 퓨처스 마무리 투수로 실적을 보여주고 있다. 5월부터는 육성신분 선수들의 정식선수 등록이 가능하다.

2025 04-29 09:40
조회 133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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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과 심사숙고" 세 가지 선택지, 원정 12연전 KIA의 배경

2025 04-28 11:59
조회 190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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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우핑 : 최근 타격 컨디션에 대해서는 아쉬움을 드러냈다. "매일 안타가 하나밖에 안나온다."

2025 04-27 23:55
조회 170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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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창원→대구→잠실 13박14일 초장기원정…KIA 통 큰 결단 “NC 경기 계속 밀리면 KBO 큰 부담”

2025 04-27 23:50
조회 19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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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프야V25] 🎬 모델 도영이의 하루! 컴프야 촬영장 비하인드 공개!🔥

2025 04-27 18:34
조회 128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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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일의 반이라도 쫓아갈 수 있게…” KIA 올러는 못 말려, 슬러브 있는데 스위퍼까지? 2선발의 야구열정

2025 04-27 11:11
조회 141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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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현이와 달리기 대결 안한다" 김도영은 왜 루키 후배의 도전 뿌리쳤을까

2025 04-27 11:03
조회 134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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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영아 고맙고 행복해" 갑자기 왜?…'홈런 1위' 몸살에 깜짝 선발→125m 대형 스리런 '쾅' 꽃미남 거포 절박했다

2025 04-27 10:55
조회 173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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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과 약속했어요”…KIA 오선우에게 ‘내일은 없다’

2025 04-26 18:11
조회 207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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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프야V25] 💬 도영아, 야구 안 했으면 뭐 했어? 🤔 김도영이 직접 답한 팬질문 모음.zip📁

2025 04-25 23:00
조회 116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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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빨 무뎌진 호랑이 타선, '강한 1번' 위즈덤은 어떨까?

2025 04-25 18:10
조회 148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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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영 일문일답

2025 04-25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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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막았어야 했다” 김도현의 자책, 문제는 파악했다→한 번 ‘주춤’했을 뿐이다

2025 04-25 14:31
조회 193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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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영 하나가 빠져서 팀이 이렇게까지 크게 무너진다는 것은 분명 딜레마다. 그가 돌아와 팀이 완전히 환골탈태해도 다른 의미에서는 고민거리가 된다. 선수 한 명의 전력에 기대어왔다는 반증이 된다. 반길 일이지만, 안도할 일은 아니다.

2025 04-25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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