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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김도영 "작년 다 잊고 도전자 마음으로 임할 것"

2025 03-20 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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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영은 "(투수들이) 직구를 잘 안 던지는 걸 보면서 견제하고 있다는 것을 느낀다. 내가 부족한 부분이 있기 때문에 투수들이 그렇게 공을 던진다고 생각한다. 부족함을 빨리 개선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투수들이 까다로운 공을 많이 던지다 보니 자연스럽게 볼카운트 싸움도 길어지고 있다.

김도영은 "올해는 특히 볼넷이 늘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연습경기나 시범경기를 해봐도 이상하게 풀카운트까지 가는 상황이 많더라. 그렇기에 올해 타석에서 더 신중해야한다고 느낀다"고 말했다.

워낙 뛰어난 시즌을 보낸 터라 올해 성적에 대한 부담도 당연히 있을 법하다. 김도영은 그럴 때마다 스스로 마음을 다잡는다고 했다.

그는 "작년 하이라이트 영상을 가끔 보는데, 올해 더 잘하고 싶어서라기보다 좋았던 기억이기 때문에 보는 것이다. 작년 생각은 다 잊고 새로운 한 해를 시작한다는 도전자의 마음으로 경기에 임할 생각"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올해는 작년 성적을 유지해야 본전이다. 팀은 저에게 꾸준한 활약을 기대하지만 선수로서의 저는 매년 성장을 위해 노력한다. 성적 포함해 모든 면에 있어 성장하고 싶다"고 강조했다.

지난 시즌 김도영의 약점은 수비였다. 총 30개의 실책으로 리그에서 가장 많은 실책을 범했다.

그러나 올해는 다르다. 수비에서도 한결 나아진 모습을 보이겠다고 자신했다.

김도영은 "작년보다 수비에서 더 좋은 성적을 낼 거라는 느낌이 든다. 자신감도 많이 올라와 있어 꾸준히 잘해볼 생각"이라고 말했다.

https://m.sports.naver.com/kbaseball/article/421/0008142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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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 1닮
    2025 03-20 19:33

    기특또잉 올해도 화이팅 ^ᶘ=و˃̵ᗝ˂̵=ᶅ^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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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군은 “우승을 앞두고 계속 냉정해지려고 했다. 마지막 순간 머릿속에 든 생각은 ‘그래도 마무리 피처인데 직구로 끝내야지’였다. 냉정하지 못했다”고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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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년 걸쳐 대 이은 KS 우승…정회열-정해영 부자 "행복한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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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우는 “사실 오늘이 한국시리즈는 마지막일 수도 있었다. 그래서 뭔가 좀 해보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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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김도영 "작년 다 잊고 도전자 마음으로 임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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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영은 "(투수들이) 직구를 잘 안 던지는 걸 보면서 견제하고 있다는 것을 느낀다. 내가 부족한 부분이 있기 때문에 투수들이 그렇게 공을 던진다고 생각한다. 부족함을 빨리 개선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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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 뛰어난 시즌을 보낸 터라 올해 성적에 대한 부담도 당연히 있을 법하다. 김도영은 그럴 때마다 스스로 마음을 다잡는다고 했다.

그는 "작년 하이라이트 영상을 가끔 보는데, 올해 더 잘하고 싶어서라기보다 좋았던 기억이기 때문에 보는 것이다. 작년 생각은 다 잊고 새로운 한 해를 시작한다는 도전자의 마음으로 경기에 임할 생각"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올해는 작년 성적을 유지해야 본전이다. 팀은 저에게 꾸준한 활약을 기대하지만 선수로서의 저는 매년 성장을 위해 노력한다. 성적 포함해 모든 면에 있어 성장하고 싶다"고 강조했다.

지난 시즌 김도영의 약점은 수비였다. 총 30개의 실책으로 리그에서 가장 많은 실책을 범했다.

그러나 올해는 다르다. 수비에서도 한결 나아진 모습을 보이겠다고 자신했다.

김도영은 "작년보다 수비에서 더 좋은 성적을 낼 거라는 느낌이 든다. 자신감도 많이 올라와 있어 꾸준히 잘해볼 생각"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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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10-29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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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10-29 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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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5차전) 지면 6차전 못 뛴다고 얘기했다…” KIA 타격장인 투혼의 최고령홈런, 어쩌면 마지막 KS라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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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량 향상을 꾀하기 위해" KIA, 투수 장재혁-김민재 호주리그 파견...왕조 위한 '만반의 준비'

2024 10-31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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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타이거즈가 호주 프로야구 리그 ABL의 캔버라 캐벌리(Canberra Cavalry)에 선수단을 파견한다.KIA는 올해에도 투수 장재혁과 김민재를 캔버라 캐벌리에 파견하며 젊은 선수들에게 실전 경험 기회를 부여할 계획이다.

2024 10-31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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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가 있었다" 17구 연속 직구, 日 코치가 해석한 대투수의 메시지 "덕아웃이 들썩였다"

2024 10-31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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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이환이 까불이 까불이, KIA 우승 내 일처럼 기뻐…” 김도현 그땐 그랬지, 성북구 유소년야구단의 ‘자랑’

2024 10-31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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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 다수 구단 관심" 페디 이어 또 역수출? 'V12 일등 공신' 네일, 2025년 KIA 잔류 가능할까

2024 10-31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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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우승 이룬 심재학 KIA 단장 "우리 우승은 하루로 끝나, 또다시 시작"

2024 10-30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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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군은 “우승을 앞두고 계속 냉정해지려고 했다. 마지막 순간 머릿속에 든 생각은 ‘그래도 마무리 피처인데 직구로 끝내야지’였다. 냉정하지 못했다”고 웃었다.

2024 10-30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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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영이 내겐 아직 애인데..." 정회열 감독, KBO 최초 부자(父子) 우승 진기록에 감격

2024 10-30 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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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방 우승 KIA, MVP 유력 21세 청년 김도영에 얼마 줄까?...4년차 연봉 신기록은 기본, 5억 여부 초미 관심

2024 10-30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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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수 두려워 마라” 호랑이 DNA 깨우다

2024 10-30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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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이 없었다면 V12 달성은 불가능했다…KIA를 버티게 한 언성히어로들[KIA V12]

2024 10-29 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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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는 김에 제대로 한 번 해보자고"…곽도규 '이의리 세리머니' 비하인드 [KIA V12]

2024 10-29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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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 기운 한 스푼 ‘갸티비’, 24시간 KIA 옆에 있었다[SS포커스]

2024 10-29 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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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년 걸쳐 대 이은 KS 우승…정회열-정해영 부자 "행복한 순간"

2024 10-29 0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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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우는 “사실 오늘이 한국시리즈는 마지막일 수도 있었다. 그래서 뭔가 좀 해보고 싶었다.

2024 10-29 0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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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군 "KIA에 와서 큰 계약을 하며 부담과 책임이 함께 있었는데 우승이라는 타이틀을 얻었으니 나에 대한 인식 자체가 달라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4 10-29 0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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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5차전) 지면 6차전 못 뛴다고 얘기했다…” KIA 타격장인 투혼의 최고령홈런, 어쩌면 마지막 KS라서

2024 10-29 0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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