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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괜찮죠, 감독님한테 말했는데…” KIA 김도영 돌아오면 가끔 지명타자 로테이션? 타격장인도 좌익수 원한다

2025 04-21 11:04
조회 240댓글 6

결정적으로 최형우도 좌익수 수비를 원한다. 그는 20일 잠실 두산 베어스전서 결승타를 날린 뒤 “아 괜찮죠. 저도 감독님에게 말씀드렸어요. 그런데 안 내보더라고요”라고 했다. 아무래도 최형우가 체력안배를 잘 해야 하는 선수인데다, 좌익수 수비를 아주 잘하는 편은 아닌 측면도 감안해야 한다.

어쨌든 최형우가 주 1회라도 좌익수 수비를 하면, 김도영이든 컨디션 좋은 백업 누구든 지명타자로 나갈 수 있다. 다양한 라인업을 구성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어떻게든 타선의 위력을 작년 수준으로 되찾기 위해선 때로는 변화도 필요하다.

최형우는 타선이 정상화되면 타순도 4번에서 5~6번으로 내려가길 바랄 것이다. 그는 다시 한번 자신이 후배들을 뒷받침해야 KIA 타선의 미래가 밝아진다고 강조했다. “6번이 좋다기보다, 6번을 해야 KIA가 앞으로 발전한다. 내 있는 동안 누군가 4번을 쳐야 내가 백업도 하면서 애가 큰다. 내가 계속 그 자리를 차지하면 내가 나가는 순간 또 어떤 선수가 와서 부담을 느낄 수도 있다”라고 했다.

자신이 힘을 보탤 수 있을 때 새로운 4번이 나타나길 하는 바람이다. 최형우는 “지금 누군가가 3~5번을 치면 (자신이 6번에 버티고 있으니)부담감 없이 본인 할 것 할 수 있으니까. 그래서 6번이 낫다는 거지 4번 치면 좋죠. 그런데 팀을 생각하면 6번으로 내려가고 젊은 애들이 와서 좋은 퍼포먼스를 보여주면, 꾸준하게 하면 자기 것이 된다”라고 했다.

https://naver.me/5Fmbgu7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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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 1닮
    2025 04-21 11:05

    됐어여 아저씨. 쉬세여. (대충 정색임티)

  • 2닮
    2025 04-21 11:05

    아빠... 쉬세요 ^ᶘ=•̅ ᴥ •̅=ᶅ^

  • 3닮
    2025 04-21 11:06

    야구 오래하셔야 하니까 쉬세요

  • 4닮
    2025 04-21 11:07

    아바디 그거 아니에요 쉬세요 ^ᶘ=•̅ ᴥ •̅=ᶅ^

  • 5닮
    2025 04-21 11:31

    아니야 아니야아아악 (대충 조세호짤)

  • 6닮
    2025 04-21 11:34

    아빠 그거 아니야 ^ᶘ=•̅ ᴥ •̅=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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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비는 훈련량과 비례한다는 얘기를 많이 한다. 그러나 이범호 감독은 꼭 그렇지도 않다는 생각이다. 결국 양도 양이지만 방법과 효율도 중요하다고 느꼈다. 그는 “옛날에 내가 훈련을 받을 때 어떤 걸 할 때 집중력이 생기는지, 수비력 향상에 도움이 됐던 게 있다. 지금 생각하고 있는 훈련 방식이 있다. 그걸 좀 많이 시키면, 실전처럼 많이 시키면 수비가 늘지 않을까”라고 했다.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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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호 감독은 내년 명예회복을 위해서는 젊은 선수들이 매 경기 복습을 해야한다고 강조했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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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자들의 하체 부상과 투수들의 팔꿈치 부상이 매번 반복되는 이유 등 구단의 부상관리 시스템을 되돌아봐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는 이유입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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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 문제는 단순히 불운한 외부 요인으로 받아들일 수만은 없다. 부상자를 철저하게 관리했는지, 재활 매뉴얼이 제대로 작동했는지, 구단 내부의 성찰이 필요하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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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난의 화살이 이범호 감독에게 꽂히고 있지만 한 곳만의 잘못이 아니다. 구단 프런트, 코치진, 선수들 가운데 한 곳이라도 제대로 능력을 발휘했다면 타이거즈 역사상 최대의 굴욕은 없었다. '최강기아'를 목놓아 외쳤던 팬심은 분노로 가득하다. 이번의 샐패를 거울삼아 구단, 코치진, 선수들이 심기일전해 내년 명예회복을 해야 팬들의 마음이 풀릴 것 같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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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은 지난주 홈 5연전 도중 경기가 없는 날 집중력 있게 3시간 훈련을 실시하면서 많은 얘기를 들려줬다. 팀의 문제점을 알았으니 거기에 맞는 훈련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당장 다음달 오키나와 마무리캠프부터 강훈련이 진행될 전망이다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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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1라운드 지명자로 기대에 부응하지 못한 미안함도 전했다. "상위 라운드 지명받았기 때문에 남이 말하지 않아도 내가 느끼는 책임과 기대감에 부응하겠다는 마음이 컸다. 그래서 계속 부상 당하고 경기에 못던져도 포기하지 않은 것도 부응하고 싶었기 때문이다. 그래도 항상 팬들이 응원해주셔서 감사하다. 그분들도 행복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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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러는 “내 예상보다 더 재밌게, 야구를 즐기고 있다. KIA와 계약을 할 때도 메이저리그에 돌아가지 않을 것이란 생각을 어느 정도 했다. 그 생각은 지금도 변함없다. 최대한, 충분히 야구를 즐기고 있다. 광주의 오리탕과도 연관이 있다”라고 했다. 한국문화, 음식과의 궁합도 좋아 보인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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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러 ⚡️ 구단 외국인 선수 한경기 최다 탈삼진 타이 기록 (2001.9.6 레스 SK전 13탈삼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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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0만 관중’ 흥행 대폭발→챔피언만 ‘관중 마이너스’…KIA, 무겁게 받아들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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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러는 “내 예상보다 더 재밌게, 야구를 즐기고 있다. KIA와 계약을 할 때도 메이저리그에 돌아가지 않을 것이란 생각을 어느 정도 했다. 그 생각은 지금도 변함없다. 최대한, 충분히 야구를 즐기고 있다. 광주의 오리탕과도 연관이 있다”라고 했다. 한국문화, 음식과의 궁합도 좋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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