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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의 KIA 외야, 과감한 변화는 있을까… 나성범 부상, 최원준 부진, 이우성 수비 불안, 이창진 무소식

2025 05-04 11:29
조회 137댓글 1

하위타순 한 자리를 차지하는 포수 공격력이야 그렇다 쳐도, 공격에서 힘을 내줘야 할 외야수들의 부진이 눈에 들어온다. 현재 KIA 외야는 나성범이 부상으로 빠져 있고, 주전으로 꾸준히 나서고 있는 최원준 이우성의 타격이 지난해만 못하다. 쏠쏠하게 활약했던 이창진은 햄스트링 부상으로 지금까지 휴업 상태다. 백업 선수들의 활용도가 지나치게 보수적이라는 비판을 떠나, 일단 주축으로 기대했던 선수들의 타격이 잘 되지 않으니 타선의 폭발력이 떨어진다.

실제 외야 주전 선수인 최원준은 올해 31경기에서 타율 0.216, OPS(출루율+장타율) 0.573에 머물고 있다. 타구질도 좋지 않고, 유독 야구가 안 풀린다는 느낌을 준다. 이우성은 올해 28경기에서 타율 0.264, OPS 0.781로 최원준에 비하면 사정이 낫다. 다만 중견수와 코너 외야수의 득점 생산력을 동일선상에서 비교하기는 어렵다. 나성범이 빠진 상황에서 이우성에게 더 많은 기대치가 걸리는 현실도 있다. 이를 종합적으로 고려하면 원활한 느낌은 아니다. 게다가 최근 수비에서 자신감이 떨어진 모습도 보인다.

이 감독은 "본인들도, 타격 파트에서도 어떻게 빨리 이것을 극복해서 올라올 수 있을지에 대해 조금 더 고민을 해야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일시적인 부진이 아닌, 30경기를 했기 때문에 이제는 결과를 보여줘야 한다는 게 이 감독의 이야기다. 이 감독은 "30경기 정도를 했으면 지금은 확실히 올라와줘야 하는 시기는 충분히 됐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마냥 기다리지는 않겠다는 의사가 느껴졌다.

나성범과 이창진이 당장 돌아올 선수가 아니라고 생각하면, 현재 주전급 선수로 비중이 높아진 오선우, 그리고 백업으로는 박정우 김호령이 있다. 다만 박정우 김호령은 공격보다는 수비와 주루 쪽에서 자신들의 임무가 있는 선수들이다. 이 감독은 패트릭 위즈덤의 외야 기용에 대해서는 여전히 조심스러운 부분이 있다. 결국 기존 주축 선수들의 부진에 계속된다면 2군에서 뭔가의 돌파구를 찾을 수밖에 없다. 기본적으로 주전 선수들의 타격감이 빨리 올라오는 게 가장 좋기는 하다. 하지만 그렇게 되지 않을 경우, KIA도 어떤 움직임을 취할 수밖에 없다. 30경기가 지나간 만큼 그 결정의 시간은 생각보다 가까이 있을 수도 있다.

https://m.sports.naver.com/kbaseball/article/477/00005482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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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 1닮
    2025 05-04 11:54

    마냥 기다리기만 할거면서 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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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의 KIA 외야, 과감한 변화는 있을까… 나성범 부상, 최원준 부진, 이우성 수비 불안, 이창진 무소식

2025 05-04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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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위타순 한 자리를 차지하는 포수 공격력이야 그렇다 쳐도, 공격에서 힘을 내줘야 할 외야수들의 부진이 눈에 들어온다. 현재 KIA 외야는 나성범이 부상으로 빠져 있고, 주전으로 꾸준히 나서고 있는 최원준 이우성의 타격이 지난해만 못하다. 쏠쏠하게 활약했던 이창진은 햄스트링 부상으로 지금까지 휴업 상태다. 백업 선수들의 활용도가 지나치게 보수적이라는 비판을 떠나, 일단 주축으로 기대했던 선수들의 타격이 잘 되지 않으니 타선의 폭발력이 떨어진다.

실제 외야 주전 선수인 최원준은 올해 31경기에서 타율 0.216, OPS(출루율+장타율) 0.573에 머물고 있다. 타구질도 좋지 않고, 유독 야구가 안 풀린다는 느낌을 준다. 이우성은 올해 28경기에서 타율 0.264, OPS 0.781로 최원준에 비하면 사정이 낫다. 다만 중견수와 코너 외야수의 득점 생산력을 동일선상에서 비교하기는 어렵다. 나성범이 빠진 상황에서 이우성에게 더 많은 기대치가 걸리는 현실도 있다. 이를 종합적으로 고려하면 원활한 느낌은 아니다. 게다가 최근 수비에서 자신감이 떨어진 모습도 보인다.

이 감독은 "본인들도, 타격 파트에서도 어떻게 빨리 이것을 극복해서 올라올 수 있을지에 대해 조금 더 고민을 해야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일시적인 부진이 아닌, 30경기를 했기 때문에 이제는 결과를 보여줘야 한다는 게 이 감독의 이야기다. 이 감독은 "30경기 정도를 했으면 지금은 확실히 올라와줘야 하는 시기는 충분히 됐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마냥 기다리지는 않겠다는 의사가 느껴졌다.

나성범과 이창진이 당장 돌아올 선수가 아니라고 생각하면, 현재 주전급 선수로 비중이 높아진 오선우, 그리고 백업으로는 박정우 김호령이 있다. 다만 박정우 김호령은 공격보다는 수비와 주루 쪽에서 자신들의 임무가 있는 선수들이다. 이 감독은 패트릭 위즈덤의 외야 기용에 대해서는 여전히 조심스러운 부분이 있다. 결국 기존 주축 선수들의 부진에 계속된다면 2군에서 뭔가의 돌파구를 찾을 수밖에 없다. 기본적으로 주전 선수들의 타격감이 빨리 올라오는 게 가장 좋기는 하다. 하지만 그렇게 되지 않을 경우, KIA도 어떤 움직임을 취할 수밖에 없다. 30경기가 지나간 만큼 그 결정의 시간은 생각보다 가까이 있을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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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영 하나가 빠져서 팀이 이렇게까지 크게 무너진다는 것은 분명 딜레마다. 그가 돌아와 팀이 완전히 환골탈태해도 다른 의미에서는 고민거리가 된다. 선수 한 명의 전력에 기대어왔다는 반증이 된다. 반길 일이지만, 안도할 일은 아니다. (0)
2025 04-25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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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3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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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사로마닷컴 기본 공지> (리뉴얼 이후 ver.)

2024 04-12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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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사로마닷컴 자체배너 및 한줄 TEXT 광고 게재 안내> (26.04.28 최신 ver.)

2024 03-27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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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감독은 전날 마운드 방문에 대해 "(야수들에게) '도현이 던지니까 좀 더 집중해달라'는 의미였다"고 밝혔습니다.

2025 04-30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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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니핑 콜라보 상품 라인업

2025 04-30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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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후 김도현은 "이겨서 너무 행복하다. 야수들의 도움이 없었으면 힘든 경기였을 것이다"며 동료들에게 고마움부터 전했다.

2025 04-30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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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감독은 "일요일(4일)과 월요일(5일) 중 하루 등판시킬 예정이다. 기존 선발들이 모두 4일 쉬고 등판해야 한다. 길게 봤을 때 도움이 되지 않는다. 그래서 중간에 한 명이 필요하다"고 윤영철의 복귀를 알렸다.

2025 04-30 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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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차려!", "이제 까불지 않겠다" 5전6기 첫 승, 김도현은 왜 감독에게 혼났을까

2025 04-30 01:03
조회 325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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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우, 그냥 거포 아니다…KIA 중심 지키는 42세 베테랑

2025 04-29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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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타이거즈 미완의 우완 대물투수 홍원빈(25)이 데뷔 가능성이 열렸다. 데뷔 7년만에 퓨처스 마무리 투수로 실적을 보여주고 있다. 5월부터는 육성신분 선수들의 정식선수 등록이 가능하다.

2025 04-29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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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과 심사숙고" 세 가지 선택지, 원정 12연전 KIA의 배경

2025 04-28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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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우핑 : 최근 타격 컨디션에 대해서는 아쉬움을 드러냈다. "매일 안타가 하나밖에 안나온다."

2025 04-27 2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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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창원→대구→잠실 13박14일 초장기원정…KIA 통 큰 결단 “NC 경기 계속 밀리면 KBO 큰 부담”

2025 04-27 23:50
조회 19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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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프야V25] 🎬 모델 도영이의 하루! 컴프야 촬영장 비하인드 공개!🔥

2025 04-27 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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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일의 반이라도 쫓아갈 수 있게…” KIA 올러는 못 말려, 슬러브 있는데 스위퍼까지? 2선발의 야구열정

2025 04-27 11:11
조회 141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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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현이와 달리기 대결 안한다" 김도영은 왜 루키 후배의 도전 뿌리쳤을까

2025 04-27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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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영아 고맙고 행복해" 갑자기 왜?…'홈런 1위' 몸살에 깜짝 선발→125m 대형 스리런 '쾅' 꽃미남 거포 절박했다

2025 04-27 10:55
조회 173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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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과 약속했어요”…KIA 오선우에게 ‘내일은 없다’

2025 04-26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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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프야V25] 💬 도영아, 야구 안 했으면 뭐 했어? 🤔 김도영이 직접 답한 팬질문 모음.zip📁

2025 04-25 23:00
조회 116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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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빨 무뎌진 호랑이 타선, '강한 1번' 위즈덤은 어떨까?

2025 04-25 18:10
조회 148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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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영 일문일답

2025 04-25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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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막았어야 했다” 김도현의 자책, 문제는 파악했다→한 번 ‘주춤’했을 뿐이다

2025 04-25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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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영 하나가 빠져서 팀이 이렇게까지 크게 무너진다는 것은 분명 딜레마다. 그가 돌아와 팀이 완전히 환골탈태해도 다른 의미에서는 고민거리가 된다. 선수 한 명의 전력에 기대어왔다는 반증이 된다. 반길 일이지만, 안도할 일은 아니다.

2025 04-25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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