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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연소 세이브 기록’ KIA 마무리 정해영 “내 기록보다 팀 승리”

2025 05-15 10:00
조회 220댓글 0

최연소 기록을 만들었지만 정해영은 개인 기록보다는 팀이 승리했다는 부분에 의미를 뒀다.

정해영은 “그전에도 130세이브인 줄 몰랐다. 연속 10세이브 기록은 기사 때문에 알게 됐었는데 신경 안 썼다. 세이브 기록보다는 최근 경기에서 장타가 많아서 거기에 빠져있었다”며 “일단은 결과라도 좋게 나와서 다행이다. 결과를 내야 하는 보직이니까 아무리 과정이 좋고 결과가 안 좋으면 안 된다. 과정이 안 좋더라도 결과가 잘 나와서 정말 다행이다. 앞으로는 과정까지 좋게 마무리할 수 있게 준비해야 할 것 같다”고 밝혔다.

팀의 39번째 경기 날 기록된 10세이브. ‘막강 불펜’으로 우승을 이뤘던 ‘디펜딩 챔피언’ KIA는 올 시즌 불펜의 부상과 부진으로 힘든 시즌을 보내고 있다. 정해영도 불펜 난조로 벌써 3번이나 멀티 이닝을 소화하기도 했다.

정해영은 “확실히 우승팀이라는 부담감이 있었던 것 같다. 시즌 초반에도 1~2경기 지면 우리가 많이 쫓겼던 것 같다. 작년에 우승할 때도 연패했었고 그랬는데 다들 쫓겼다. 중위권에 있지만 아직 경기 100경기 넘게 남았으니까 충분히 올라갈 수 있고 우리도 분위기 타면 정말 무서운 팀이니까 분위기 타려고 노력하고 있다”며 “(멀티이닝은) 내가 잘 이겨내야 하는 부분이다. 작년에 어깨 다치고 나서 후반기에 감독, 코치님이 아예 멀티이닝 안 시키고 배려해 주셨다. 그래서 형들이 더 고생을 했기 때문에 올해는 내가 형들 많이 도와주고 싶고 믿음에 보답하고 싶다. 집중하면서 그냥 던지겠다”고 말했다.

http://m.kwangju.co.kr/article.php?aid=1747228800783996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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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야구인은 "성적이 부진했던 팀의 연봉이 전체적으로 삭감되는 건 흔히 있는 일이지만 KIA의 경우 그 수준이 예상을 훌쩍 뛰어넘는다고 알고 있다"며 "베테랑 선수들의 잇따른 이적도 심란한 마당에, 연봉 협상까지 한파가 예상돼서 선수들이 전반적으로 뒤숭숭한 분위기"라고 전했다. 다른 야구 관계자는 "일종의 집단 '언해피' 상태가 예상된다"고 분위기를 묘사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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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이 맘 때 KIA는 우승 여흥을 즐겼지만, 1년 만에 분위기는 180도 달라졌다. 모기업이 국제 정세에 영향을 받으면서 자금 지원이 예전같지 않다. 우승을 일궜던 주축 선수들이 하나둘씩 떠나고 있다. 지난해 우승 이후 지금까지 KIA의 최고액 계약은 이범호 감독의 재계약(26억 원)이다. (5)
11-29 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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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우와의 협상도 난항인지라 KIA는 지금 조상우에게 신경쓸 여력이 없습니다. 여러 가지 상황을 고려할 때 조상우에게 시장 상황은 좋은 편이 아닙니다. 무엇보다 KIA가 조상우에게 큰 매력을 느낄 이유가 사라지고 있다는 것이 큽니다. KIA는 이태양, 홍민규를 영입하며 불펜을 보강했습니다. (3)
11-28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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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관계자는 28일 "모그룹에서 지원을 하지 않겠다는 결정이 내려온 게 아니다. 올겨울 구단 자체 기조가 과열된 FA 시장에서 오버페이를 하지 않겠다는 것"이라며 "최형우 측과 협상이 최종적으로 끝난 게 아니라 계속 협상 테이블을 유지하고 있다. 향후 상황을 보면서 계속 최형우 측과 논의를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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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5일) 김태군 선수가 선수단 대표로 광주 영아일시보호소에 사랑의 기금을 전달했습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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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규성 "찬호 형도 '네가 주전 아닌가''라고 했지만 더 잘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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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동하 욕심쟁이, 그 야구 열정을 어떻게 참았나…KIA 전천후 투수의 귀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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갸티비) KIA 이태양의 첫 시상식☀️ 퓨처스 북부 승리상 소감부터 내년 각오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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