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사로마닷컴동사로마닷컴
로그인
동사로마닷컴동사로마닷컴
로그인/회원가입
전체HOT 게시판
ON-AIR

COPYRIGHT © DONGSAROMA.COM ALL RIGHTS RESERVED

광고 및 제휴문의: dongsaroma@gmail.com

개인정보처리방침
250801_L
250801_top250801_top
250801_R
기아전체|광장|잡담
글쓰기

별 볼 일 없던 ML 2년 → 별이 된 KBO 2년차…내일을 모르는 야구, 네일이 늘 최선을 다하는 이유

2025 05-18 12:22
조회 143댓글 1

2024년, 새로운 도전을 통해 앞으로 나아가려는 네일의 의지와 우승을 향한 KIA의 열망이 만나 엄청난 시너지 효과를 냈다. KIA는 압도적인 경기력으로 정규리그와 한국시리즈를 모두 우승했다. 네일은 “선수 생활을 하면서 그토록 중요한 우승을 이뤄본 적이 없다. KIA의 일원이 돼 영광의 순간을 함께 했다는 건 정말 특별한 일”이라며 “그 의미를 잘 알고 있어서 진심으로 감사하게 생각한다. 나에게 정말 소중한 경험이었다”고 말했다.

네일은 KIA 유니폼을 입고 KBO리그에서 뛰고 있는 것에 감사함을 느낀다. 그는 “KIA와 계약이 결정되고 난 뒤 많은 사람이 ‘KIA 팬들은 정말 열정적이야. 열심히 뛰고 좋은 사람이 되면 널 사랑하게 될거야’라는 말을 해줬다. 정말 그렇게 되려고 노력했다”며 “이곳에서 받은 응원과 지지는 말로 다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놀라웠다. 팬들은 이 여정에서 정말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고 전했다.

특히 팬들의 응원과 동료들의 지지는 네일이 부상을 딛고 다시 마운드에 다시 설 수 있게 만든 원동력이었다. 지난해 8월24일 NC전에서 타구에 얼굴을 맞아 턱 관절이 골절된 네일은 한국시리즈에 맞춰 복귀하겠다고 약속했다. 팬들의 응원이 쏟아졌고, 동료들은 불의의 부상으로 이탈한 네일의 유니폼을 더그아웃에 걸어두며 빠른 회복을 염원했다. 해당 장면을 스포츠경향의 기사로 접했던 네일은 “유니폼이 걸려 있는 사진을 처음 봤을 때 거의 울 정도로 큰 감동을 받았다”고 이야기했다.

네일은 “개인적인 목표는 없다. 내가 정해 놓은 루틴을 지키면서 한 경기 한 경기 집중해서 임하려고 한다”며 “팀이 최대한 이길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내려오는 게 중요하다. 그게 이어지다 보면 다시 한국시리즈에도 올라갈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나도 완벽한 선수가 아니라는 것을 알고 있다. 직전 경기에서는 7점을 내줬다”며 “그래도 팀에서 믿고 맡길 수 있는 리더, 어린 선수들이 본받을 수 있는 선수가 되고 싶다”고 덧붙였다.

네일의 어릴 적 꿈은 MLB 선수가 되는 것이었다. 야수를 했던 어린 시절에는 가족과 친구가 있는 세인트루이스의 유격수가 되는 상상을 했다고 한다. 그의 모든 바람이 이뤄졌다면 KIA 유니폼을 입고 KBO리그 마운드에 선 네일의 모습은 보지 못했을 것이다. 야구 인생의 경로는 여러 번 바뀌었지만, 네일의 마음가짐은 한결같다.

그는 “야구는 정말 어려운 스포츠라서 무언가를 정해 놓기 힘들다. 당장 내일 다칠 수도 있기 때문에 매일 최선을 다할 뿐”이라며 “선수로서, 또 한 사람으로서 매일 무언가를 배우고 있다. 원하는 대로 흘러가지 않더라도 그 안에서 배워야 할 것들이 생긴다”고 말했다.

네일은 이따금 이 도전의 끝을 생각한다. 그는“요즘 ‘모든 게 끝났을 때 과연 어떤 모습일까’, ‘나는 정말 만족할 수 있을까’ 같은 질문을 한다”며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가능한 한 오래 야구를 하고 싶다. 여전히 이곳에서 경쟁하는 것을 즐기고 더 발전할 수 있는 부분이 있다”고 강조했다.

“야구는 실패가 정말 많은 스포츠지만, 그래서 더 아름답다고 생각해요.” 한국에서 다시 꽃피운 네일의 야구 인생도 그렇다.

https://m.sports.naver.com/kbaseball/article/144/0001040341

AD
더워서 지친 닮에게 청량한 음악 추천동닷 네이버 스마트스토어더워서 지친 닮에게 청량한 음악 추천동닷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댓글 1

  • 1닮
    2025 05-18 12:29

    네일이님 같은 사람을 우리팀 선수로 만날 수 있어 영광이야
     ˚₊‧.・゚゚・^ᶘ=ฅᯅฅ=ᶅ^・゚゚・.‧₊˚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전체|광장|잡담
글쓰기
번호
게시판
제목
공지 | 공지
(공지) 셀프로 동닷의 주님되기... 🌻 자체광고 1+1, X2 Double Up 이벤트를 한번 더 진행합니다! 👀💕 (+기간 연장! 동닷이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5)
06-08 20:24
공지 | 공지
<동사로마닷컴 기본 공지> (리뉴얼 이후 ver.) (26)
2024 04-12 15:26
공지 | 공지
<동사로마닷컴 자체배너 및 한줄 TEXT 광고 게재 안내> (26.04.28 최신 ver.) (13)
2024 03-27 13:31
기아 | 광장
🐯갸테 이모티콘/ 임티 모음(26.03.28ver)🐯 (0)
2024 08-07 22:44
4743060
기아 | 광장
KIA 윤영철은 서두르지 않는다…"처음부터 시작한다는 마인드로 준비할 것" (1)
11-06 08:48
4743035
기아 | 광장
"애정을 갖고 지도해 주셨죠"...KIA 떠난 타케시 코치 향한 한준수의 감사 인사 (0)
11-06 01:52
4742667
기아 | 광장
하늘의 시험을 이겨내다… 어차피 이보다 더 나쁠 수는 없다, 황동하는 위기가 에너지였다 (1)
11-05 16:57
4742460
기아 | 광장
2025 브레이크아웃 유니폼 예약판매 안내( 김호령. 오선우. 성영탁) (6)
11-05 14:14
4742375
기아 | 광장
[DUGOUT Report] 덕수고등학교 박종혁 "새로운 시작은 늘 설레게 하지" (1)
11-05 12:44
4742277
기아 | 광장
윤도현 또 부상 악몽, 왼쪽 대퇴근 근육손상 (7)
11-05 10:51
4742234
기아 | 광장
KIA 박민 “타격 업그레이드 해 기회 잡는다” (1)
11-05 09:05
4742233
기아 | 광장
"내년 신인왕 되더라" 1R 특급 유망주 각성, KIA 국내 선발 경쟁 판도 바꾼다 (0)
11-05 09:03
4741677
기아 | 광장
'亞쿼터 유력 후보' 왜 KIA 테스트 요청 흔쾌히 응했나 "평균 구속은 145㎞ 정도인데…" (1)
11-04 17:15
4741430
기아 | 광장
주루 훈련 중, 고영민 코치와 선수들 타구의 방향에 따라 선수들이 어떻게 플레이했는지, 한명씩 의견을 듣고 꼼꼼하게 코칭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1)
11-04 14:05
4741406
기아 | 광장
"토할 것 같아요"…'지옥' 8km 뛰고 6㎞ 더, KIA 日 코치의 강렬한 첫인사 (4)
11-04 13:40
4741369
기아 | 광장
최형우와 양현종 이준영은 잔류를 기본선으로 잡고 협상을 벌일 것으로 보인다. (0)
11-04 13:08
4741184
기아 | 광장
'KIA 합류' 김지용 코치의 다짐 "제구력, 첫 번째 변화구 등을 강조할 생각" (1)
11-04 11:04
4740840
기아 | 광장
갸티비)퍼포먼스 백스테이지에서는 무슨 말이 오갔을까? (1)
11-03 21:15
4740495
기아 | 광장
여전히 꿈이 많은 무실점의 사나이 제로탁0️⃣✨ | KIA 타이거즈 성영탁 | 더그아웃 매거진 (1)
11-03 17:26
4740418
기아 | 광장
김지용 투수코치는 "어린 투수들이 많기 때문에 자신의 공을 좀 더 믿고 던질 수 있게끔 만들고 싶다"며 "감독님을 처음 모시는데, 내가 한 발이라도 더 움직여야 하지 않을까 싶다"고 다짐했다. (1)
11-03 16:20
4740415
기아 | 광장
고영민 코치 "선수들에게 자신감 심어주고 싶어" (1)
11-03 16:17
4740008
기아 | 광장
(전상현) 이동걸 투수코치의 조언이 특히 도움이 됐다. (1)
11-03 09:54
4740006
기아 | 광장
"내 공 통하는구나" KIA 황동하, 교육리그 통해 자신감 UP (1)
11-03 09:49
4739805
기아 | 광장
지난 10월 31일 함평에서 황동하, 이도현을 만났습니다. 울산리그 소감부터 이번 마무리캠프의 목표까지 함께 들어보실까요? (1)
11-02 20:03
공지

(공지) 셀프로 동닷의 주님되기... 🌻 자체광고 1+1, X2 Double Up 이벤트를 한번 더 진행합니다! 👀💕 (+기간 연장! 동닷이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06-08 20:24
조회 2489댓글 5
공지

<동사로마닷컴 기본 공지> (리뉴얼 이후 ver.)

2024 04-12 15:26
조회 4189678댓글 26
공지

<동사로마닷컴 자체배너 및 한줄 TEXT 광고 게재 안내> (26.04.28 최신 ver.)

2024 03-27 13:31
조회 4494371댓글 13
공지

🐯갸테 이모티콘/ 임티 모음(26.03.28ver)🐯

2024 08-07 22:44
조회 4341댓글 0
기아 | 광장

KIA 윤영철은 서두르지 않는다…"처음부터 시작한다는 마인드로 준비할 것"

11-06 08:48
조회 156댓글 1
기아 | 광장

"애정을 갖고 지도해 주셨죠"...KIA 떠난 타케시 코치 향한 한준수의 감사 인사

11-06 01:52
조회 287댓글 0
기아 | 광장

하늘의 시험을 이겨내다… 어차피 이보다 더 나쁠 수는 없다, 황동하는 위기가 에너지였다

11-05 16:57
조회 168댓글 1
기아 | 광장

2025 브레이크아웃 유니폼 예약판매 안내( 김호령. 오선우. 성영탁)

11-05 14:14
조회 239댓글 6
기아 | 광장

[DUGOUT Report] 덕수고등학교 박종혁 "새로운 시작은 늘 설레게 하지"

11-05 12:44
조회 141댓글 1
기아 | 광장

윤도현 또 부상 악몽, 왼쪽 대퇴근 근육손상

11-05 10:51
조회 274댓글 7
기아 | 광장

KIA 박민 “타격 업그레이드 해 기회 잡는다”

11-05 09:05
조회 286댓글 1
기아 | 광장

"내년 신인왕 되더라" 1R 특급 유망주 각성, KIA 국내 선발 경쟁 판도 바꾼다

11-05 09:03
조회 285댓글 0
기아 | 광장

'亞쿼터 유력 후보' 왜 KIA 테스트 요청 흔쾌히 응했나 "평균 구속은 145㎞ 정도인데…"

11-04 17:15
조회 213댓글 1
기아 | 광장

주루 훈련 중, 고영민 코치와 선수들 타구의 방향에 따라 선수들이 어떻게 플레이했는지, 한명씩 의견을 듣고 꼼꼼하게 코칭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11-04 14:05
조회 189댓글 1
기아 | 광장

"토할 것 같아요"…'지옥' 8km 뛰고 6㎞ 더, KIA 日 코치의 강렬한 첫인사

11-04 13:40
조회 207댓글 4
기아 | 광장

최형우와 양현종 이준영은 잔류를 기본선으로 잡고 협상을 벌일 것으로 보인다.

11-04 13:08
조회 152댓글 0
기아 | 광장

'KIA 합류' 김지용 코치의 다짐 "제구력, 첫 번째 변화구 등을 강조할 생각"

11-04 11:04
조회 141댓글 1
기아 | 광장

갸티비)퍼포먼스 백스테이지에서는 무슨 말이 오갔을까?

11-03 21:15
조회 159댓글 1
기아 | 광장

여전히 꿈이 많은 무실점의 사나이 제로탁0️⃣✨ | KIA 타이거즈 성영탁 | 더그아웃 매거진

11-03 17:26
조회 144댓글 1
기아 | 광장

김지용 투수코치는 "어린 투수들이 많기 때문에 자신의 공을 좀 더 믿고 던질 수 있게끔 만들고 싶다"며 "감독님을 처음 모시는데, 내가 한 발이라도 더 움직여야 하지 않을까 싶다"고 다짐했다.

11-03 16:20
조회 173댓글 1
기아 | 광장

고영민 코치 "선수들에게 자신감 심어주고 싶어"

11-03 16:17
조회 152댓글 1
기아 | 광장

(전상현) 이동걸 투수코치의 조언이 특히 도움이 됐다.

11-03 09:54
조회 111댓글 1
기아 | 광장

"내 공 통하는구나" KIA 황동하, 교육리그 통해 자신감 UP

11-03 09:49
조회 130댓글 1
기아 | 광장

지난 10월 31일 함평에서 황동하, 이도현을 만났습니다. 울산리그 소감부터 이번 마무리캠프의 목표까지 함께 들어보실까요?

11-02 20:03
조회 190댓글 1
글쓰기
  • 이전
  • 31
  • 32
  • 33
  • 34
  • 35
  • 36
  • 37
  • 38
  • 39
  • 40
  •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