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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볼 일 없던 ML 2년 → 별이 된 KBO 2년차…내일을 모르는 야구, 네일이 늘 최선을 다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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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새로운 도전을 통해 앞으로 나아가려는 네일의 의지와 우승을 향한 KIA의 열망이 만나 엄청난 시너지 효과를 냈다. KIA는 압도적인 경기력으로 정규리그와 한국시리즈를 모두 우승했다. 네일은 “선수 생활을 하면서 그토록 중요한 우승을 이뤄본 적이 없다. KIA의 일원이 돼 영광의 순간을 함께 했다는 건 정말 특별한 일”이라며 “그 의미를 잘 알고 있어서 진심으로 감사하게 생각한다. 나에게 정말 소중한 경험이었다”고 말했다.

네일은 KIA 유니폼을 입고 KBO리그에서 뛰고 있는 것에 감사함을 느낀다. 그는 “KIA와 계약이 결정되고 난 뒤 많은 사람이 ‘KIA 팬들은 정말 열정적이야. 열심히 뛰고 좋은 사람이 되면 널 사랑하게 될거야’라는 말을 해줬다. 정말 그렇게 되려고 노력했다”며 “이곳에서 받은 응원과 지지는 말로 다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놀라웠다. 팬들은 이 여정에서 정말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고 전했다.

특히 팬들의 응원과 동료들의 지지는 네일이 부상을 딛고 다시 마운드에 다시 설 수 있게 만든 원동력이었다. 지난해 8월24일 NC전에서 타구에 얼굴을 맞아 턱 관절이 골절된 네일은 한국시리즈에 맞춰 복귀하겠다고 약속했다. 팬들의 응원이 쏟아졌고, 동료들은 불의의 부상으로 이탈한 네일의 유니폼을 더그아웃에 걸어두며 빠른 회복을 염원했다. 해당 장면을 스포츠경향의 기사로 접했던 네일은 “유니폼이 걸려 있는 사진을 처음 봤을 때 거의 울 정도로 큰 감동을 받았다”고 이야기했다.

네일은 “개인적인 목표는 없다. 내가 정해 놓은 루틴을 지키면서 한 경기 한 경기 집중해서 임하려고 한다”며 “팀이 최대한 이길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내려오는 게 중요하다. 그게 이어지다 보면 다시 한국시리즈에도 올라갈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나도 완벽한 선수가 아니라는 것을 알고 있다. 직전 경기에서는 7점을 내줬다”며 “그래도 팀에서 믿고 맡길 수 있는 리더, 어린 선수들이 본받을 수 있는 선수가 되고 싶다”고 덧붙였다.

네일의 어릴 적 꿈은 MLB 선수가 되는 것이었다. 야수를 했던 어린 시절에는 가족과 친구가 있는 세인트루이스의 유격수가 되는 상상을 했다고 한다. 그의 모든 바람이 이뤄졌다면 KIA 유니폼을 입고 KBO리그 마운드에 선 네일의 모습은 보지 못했을 것이다. 야구 인생의 경로는 여러 번 바뀌었지만, 네일의 마음가짐은 한결같다.

그는 “야구는 정말 어려운 스포츠라서 무언가를 정해 놓기 힘들다. 당장 내일 다칠 수도 있기 때문에 매일 최선을 다할 뿐”이라며 “선수로서, 또 한 사람으로서 매일 무언가를 배우고 있다. 원하는 대로 흘러가지 않더라도 그 안에서 배워야 할 것들이 생긴다”고 말했다.

네일은 이따금 이 도전의 끝을 생각한다. 그는“요즘 ‘모든 게 끝났을 때 과연 어떤 모습일까’, ‘나는 정말 만족할 수 있을까’ 같은 질문을 한다”며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가능한 한 오래 야구를 하고 싶다. 여전히 이곳에서 경쟁하는 것을 즐기고 더 발전할 수 있는 부분이 있다”고 강조했다.

“야구는 실패가 정말 많은 스포츠지만, 그래서 더 아름답다고 생각해요.” 한국에서 다시 꽃피운 네일의 야구 인생도 그렇다.

https://m.sports.naver.com/kbaseball/article/144/0001040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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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 1닮
    05-18 12:29

    네일이님 같은 사람을 우리팀 선수로 만날 수 있어 영광이야
     ˚₊‧.・゚゚・^ᶘ=ฅᯅฅ=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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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볼 일 없던 ML 2년 → 별이 된 KBO 2년차…내일을 모르는 야구, 네일이 늘 최선을 다하는 이유

05-18 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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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새로운 도전을 통해 앞으로 나아가려는 네일의 의지와 우승을 향한 KIA의 열망이 만나 엄청난 시너지 효과를 냈다. KIA는 압도적인 경기력으로 정규리그와 한국시리즈를 모두 우승했다. 네일은 “선수 생활을 하면서 그토록 중요한 우승을 이뤄본 적이 없다. KIA의 일원이 돼 영광의 순간을 함께 했다는 건 정말 특별한 일”이라며 “그 의미를 잘 알고 있어서 진심으로 감사하게 생각한다. 나에게 정말 소중한 경험이었다”고 말했다.

네일은 KIA 유니폼을 입고 KBO리그에서 뛰고 있는 것에 감사함을 느낀다. 그는 “KIA와 계약이 결정되고 난 뒤 많은 사람이 ‘KIA 팬들은 정말 열정적이야. 열심히 뛰고 좋은 사람이 되면 널 사랑하게 될거야’라는 말을 해줬다. 정말 그렇게 되려고 노력했다”며 “이곳에서 받은 응원과 지지는 말로 다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놀라웠다. 팬들은 이 여정에서 정말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고 전했다.

특히 팬들의 응원과 동료들의 지지는 네일이 부상을 딛고 다시 마운드에 다시 설 수 있게 만든 원동력이었다. 지난해 8월24일 NC전에서 타구에 얼굴을 맞아 턱 관절이 골절된 네일은 한국시리즈에 맞춰 복귀하겠다고 약속했다. 팬들의 응원이 쏟아졌고, 동료들은 불의의 부상으로 이탈한 네일의 유니폼을 더그아웃에 걸어두며 빠른 회복을 염원했다. 해당 장면을 스포츠경향의 기사로 접했던 네일은 “유니폼이 걸려 있는 사진을 처음 봤을 때 거의 울 정도로 큰 감동을 받았다”고 이야기했다.

네일은 “개인적인 목표는 없다. 내가 정해 놓은 루틴을 지키면서 한 경기 한 경기 집중해서 임하려고 한다”며 “팀이 최대한 이길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내려오는 게 중요하다. 그게 이어지다 보면 다시 한국시리즈에도 올라갈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나도 완벽한 선수가 아니라는 것을 알고 있다. 직전 경기에서는 7점을 내줬다”며 “그래도 팀에서 믿고 맡길 수 있는 리더, 어린 선수들이 본받을 수 있는 선수가 되고 싶다”고 덧붙였다.

네일의 어릴 적 꿈은 MLB 선수가 되는 것이었다. 야수를 했던 어린 시절에는 가족과 친구가 있는 세인트루이스의 유격수가 되는 상상을 했다고 한다. 그의 모든 바람이 이뤄졌다면 KIA 유니폼을 입고 KBO리그 마운드에 선 네일의 모습은 보지 못했을 것이다. 야구 인생의 경로는 여러 번 바뀌었지만, 네일의 마음가짐은 한결같다.

그는 “야구는 정말 어려운 스포츠라서 무언가를 정해 놓기 힘들다. 당장 내일 다칠 수도 있기 때문에 매일 최선을 다할 뿐”이라며 “선수로서, 또 한 사람으로서 매일 무언가를 배우고 있다. 원하는 대로 흘러가지 않더라도 그 안에서 배워야 할 것들이 생긴다”고 말했다.

네일은 이따금 이 도전의 끝을 생각한다. 그는“요즘 ‘모든 게 끝났을 때 과연 어떤 모습일까’, ‘나는 정말 만족할 수 있을까’ 같은 질문을 한다”며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가능한 한 오래 야구를 하고 싶다. 여전히 이곳에서 경쟁하는 것을 즐기고 더 발전할 수 있는 부분이 있다”고 강조했다.

“야구는 실패가 정말 많은 스포츠지만, 그래서 더 아름답다고 생각해요.” 한국에서 다시 꽃피운 네일의 야구 인생도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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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닮
    05-18 12:29

    네일이님 같은 사람을 우리팀 선수로 만날 수 있어 영광이야
     ˚₊‧.・゚゚・^ᶘ=ฅᯅฅ=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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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찔한 전력질주에 헤드슬라이딩까지...아직 관리모드인데 천재의 스피드 본능은 어쩔 수 없나 (0)
2025 05-03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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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라보 상품 판매 기준(온라인.팀스 기준 다름) (0)
2025 05-02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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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종이 좋아져야 KIA가 올라간다” 감독의 간곡한 바람 (1)
2025 05-02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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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우취 당한 그들... 크래비티가 다시 돌아왔다! ☂ 우취엔 갸티비 (0)
2025 05-01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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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김도영, 부상 복귀 닷새만 3루수로..이범호 "찬스 때 해내는 선수" (0)
2025 04-30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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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감독은 전날 마운드 방문에 대해 "(야수들에게) '도현이 던지니까 좀 더 집중해달라'는 의미였다"고 밝혔습니다. (7)
2025 04-30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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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니핑 콜라보 상품 라인업 (5)
2025 04-30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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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3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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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사로마닷컴 기본 공지> (리뉴얼 이후 ver.)

2024 04-12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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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사로마닷컴 자체배너 및 한줄 TEXT 광고 게재 안내> (26.04.28 최신 ver.)

2024 03-27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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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가까이에서 보는 양현종 최형우 🌊 물 맞는 직캠

2025 05-05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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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의 최애 '티니핑' 유니폼 입고 400홈런 친 최형우 "나랑 안 맞나 싶었는데 다행"

2025 05-05 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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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우도 최고령이란 말엔 의미를 부여했다. “내가 좀 늦게 시작(프로생활)한 것도 있고, 지금까지 야야구를 하면서 홈런타자라고 얘기하지만, 난 홈런타자가 아니라고 생각하고 야구를 해오고 있다. 오래됐으니까 축적됐다고 생각한다. 400개를 쳤다는 것보다, 지금까지 긴 시간 동안 해온, 뭐 그런 의미가 있다”라고 했다.

2025 05-05 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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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2번째 180승' 대투수가 전하는 진심

2025 05-05 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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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정해원은 왜 경기도중 키움 덕아웃에 90도로 인사했나…이범호 대노, 최형우 일침, 야구의 매너

2025 05-05 20:51
조회 281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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갸티비) 정해원 1군 데뷔하다

2025 05-05 18:56
조회 155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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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정해원, 1군 첫 선발 출전..."열정 가장 좋아"

2025 05-05 13:07
조회 110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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갸티비) 전지적 어린이 시점 동심퀴즈

2025 05-05 09:41
조회 136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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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 시리즈 로테 : 양햄 큰도 동하

2025 05-04 12:36
조회 120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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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겨야 되니까 1이닝 더 던질게요” KIA가 반등이 가능한 이유…24세 클로저 진심, 그 마음 변치 말아다오

2025 05-04 12:22
조회 129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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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KIA가 안 풀린다고 해도, 김도영은 몸을 아껴야 한다는 게 이범호 감독 생각이다. 지금도 팀에 부상자가 없는 게 아니다. 여기서 김도영이 다시 부상으로 빠지면? KIA는 나락으로 간다. 이범호 감독의 얘기가 일리 있다.

2025 05-04 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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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의 KIA 외야, 과감한 변화는 있을까… 나성범 부상, 최원준 부진, 이우성 수비 불안, 이창진 무소식

2025 05-04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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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준이도 우성이, 준수도 훈련도 많이 하고, 준비도 많이 하는데 안 올라온다. 그 선수들을 빼자니 대안이 크게 없고…이 선수들이 살아나는 게 첫 번째다”라고 했다.

2025 05-03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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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찔한 전력질주에 헤드슬라이딩까지...아직 관리모드인데 천재의 스피드 본능은 어쩔 수 없나

2025 05-03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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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라보 상품 판매 기준(온라인.팀스 기준 다름)

2025 05-02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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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종이 좋아져야 KIA가 올라간다” 감독의 간곡한 바람

2025 05-02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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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우취 당한 그들... 크래비티가 다시 돌아왔다! ☂ 우취엔 갸티비

2025 05-01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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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김도영, 부상 복귀 닷새만 3루수로..이범호 "찬스 때 해내는 선수"

2025 04-30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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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감독은 전날 마운드 방문에 대해 "(야수들에게) '도현이 던지니까 좀 더 집중해달라'는 의미였다"고 밝혔습니다.

2025 04-30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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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니핑 콜라보 상품 라인업

2025 04-30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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