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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 2연전 홈런이 독이었다" 생애 첫 끝내기, '3할 포수에서 1할 포수' 한준수의 성장통, 바닥찍고 재비상한다

05-19 08:47
조회 132댓글 1

한준수는 "끝내기 상황이었지만 뒤에 더 좋은 타자 선빈이 형이 있었다. 올해 성적도 부진해 끝내기 욕심 부리지 않고 가볍게 연결해주자는 타격을 했던 것이 좋은 결과가 나왔다. 후련했다. 최근 정확한 타구도 없고 어이없는 아웃을 당했다. 올해 처음으로 정확하게 후회없는 스윙을 했다"며 웃었다.

작년 316타석 3할7리 7홈런 41타점의 우등성적을 내며 우승에 일조했다. 개막 2연전에서 모두 홈런까지 터트렸으니 자신감이 하늘을 찔렀다. 그러나 1할대 슬럼프에 빠지며 헤어나지 못했다. 스윙이 커졌다. 상대가 좋은 볼을 주지 않았고 타석에서 조급해졌다. 2군으로 내려가 재조정 시간도 가졌다. 작년 처음으로 풀타임 시즌을 보낸 중고 신인이다. 어쩌면 올해의 시련도 강한 공격형 포수가 되기 위한 성장통이다.

"개막 2연전 홈런이 확실히 독이 됐다. 홈런을 치다보니 힘이 들어갔다. 상대 투수들은 바보가 아니다. 거기에 맞춰 나에 대한 분석도 했을 것이다. 내가 준비를 잘못했다. 욕심만 냈지 홈런 이후 좋지 않아 나에게 만족하지 못했다. 중간 정도도 못해 너무 답답했다. 이제는 더 확실하게 준비를 잘해야 될 것 같다"며 후련한 표정을 지었다.

마지막으로 "어제 따로 훈련을 많이했는데 느낌을 받았다. 오늘 그대로 실행했던 것이 좋은 결과가 있었다. 그동안 하체 중심이동이 되지 않아 힘으로만, 상체로만 쳤다. 2군에 내려가서 코치님께 물어봤다. 복귀해서도 힘들었지만 오늘 승리와 함께 최선의 노력을 하겠다"며 다시 비상하겠다는 굳은 각오도 내비쳤다.

https://m.sports.naver.com/kbaseball/article/109/0005308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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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 1닮
    05-19 10:11

    2군에 내려가서 코치님께 물어봤다. <<< 진짜 제발 이우성 2군 보냈다가 오자고 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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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영은 경기 후 대만의 일방적인 응원에 주눅 들지 않았냐는 질문에 "오히려 저는 상대편이 재미를 못 느꼈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응원전도 어느 정도 있어야 대만 선수들도 불타올랐을 텐데 너무 일방적이었다"고 자신의 견해를 전했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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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영은 경기 후 대만의 일방적인 응원에 주눅 들지 않았냐는 질문에 "오히려 저는 상대편이 재미를 못 느꼈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응원전도 어느 정도 있어야 대만 선수들도 불타올랐을 텐데 너무 일방적이었다"고 자신의 견해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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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상현은 “1살 1살 먹다 보니까 더 잘해야겠다는 생각도 들고 위에 형들이랑 밑에 애들 잘 이끌어야 한다는 책임감도 든다. 팀에서 형들과 오래 있다 보니까 예전보다 편해졌다. 내가 허리 역할을 잘 해야 할 것 같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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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팀 KIA 동료들을 하나둘씩 떠올리며 미소를 지었던 산체스였다. 그는 "캡틴(나성범)이 정말 대단했다. 주장으로서 책임감이 높았다. 선수들을 하나하나 다 챙겼던 모습이 기억난다. 나에게도 잘 대해줬다"며 "소크라테스는 같은 외국인 선수로서 좋은 친구였다. 김태군은 팀 내 분위기 메이커였다. 항상 춤과 노래로 팀 분위기를 좋게 만들어줘서 고마운 마음이 있다"고 떠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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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호랑이' 김태형 "2사 만루? 선택은 몸쪽 직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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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 2연전 홈런이 독이었다" 생애 첫 끝내기, '3할 포수에서 1할 포수' 한준수의 성장통, 바닥찍고 재비상한다

05-19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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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준수는 "끝내기 상황이었지만 뒤에 더 좋은 타자 선빈이 형이 있었다. 올해 성적도 부진해 끝내기 욕심 부리지 않고 가볍게 연결해주자는 타격을 했던 것이 좋은 결과가 나왔다. 후련했다. 최근 정확한 타구도 없고 어이없는 아웃을 당했다. 올해 처음으로 정확하게 후회없는 스윙을 했다"며 웃었다.

작년 316타석 3할7리 7홈런 41타점의 우등성적을 내며 우승에 일조했다. 개막 2연전에서 모두 홈런까지 터트렸으니 자신감이 하늘을 찔렀다. 그러나 1할대 슬럼프에 빠지며 헤어나지 못했다. 스윙이 커졌다. 상대가 좋은 볼을 주지 않았고 타석에서 조급해졌다. 2군으로 내려가 재조정 시간도 가졌다. 작년 처음으로 풀타임 시즌을 보낸 중고 신인이다. 어쩌면 올해의 시련도 강한 공격형 포수가 되기 위한 성장통이다.

"개막 2연전 홈런이 확실히 독이 됐다. 홈런을 치다보니 힘이 들어갔다. 상대 투수들은 바보가 아니다. 거기에 맞춰 나에 대한 분석도 했을 것이다. 내가 준비를 잘못했다. 욕심만 냈지 홈런 이후 좋지 않아 나에게 만족하지 못했다. 중간 정도도 못해 너무 답답했다. 이제는 더 확실하게 준비를 잘해야 될 것 같다"며 후련한 표정을 지었다.

마지막으로 "어제 따로 훈련을 많이했는데 느낌을 받았다. 오늘 그대로 실행했던 것이 좋은 결과가 있었다. 그동안 하체 중심이동이 되지 않아 힘으로만, 상체로만 쳤다. 2군에 내려가서 코치님께 물어봤다. 복귀해서도 힘들었지만 오늘 승리와 함께 최선의 노력을 하겠다"며 다시 비상하겠다는 굳은 각오도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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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닮
    05-19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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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구단도 부지런히 움직이고 있다. 구단 홍보팀은 "현재 구단은 장현식 선수의 에이전트쪽과 접촉을 갖고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아직은 원론적인 수준이고 진전된 것은 없다. 다만 구단이 할 수 있는 최대한의 성의를 보여서 잡겠다"고 밝혔다. (1)
2024 11-08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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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대인은 자청해 캠프에 온 이유… "이번이 마지막 기회" 차가운 공기, 반전을 꿈꾼다 (5)
2024 11-08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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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3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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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사로마닷컴 기본 공지> (리뉴얼 이후 ver.)

2024 04-12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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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03-27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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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영이 외국이라고 우리 몰래 머리기르는거 당황스러워

2024 11-14 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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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보다 보상선수, 리스트업 해놨다" LG 보호 명단 기다리는 KIA, 유망주-즉시전력 다 고려한다

2024 11-14 13:34
조회 568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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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난 장현식, 복잡미묘한 이범호 감독, 계획은 있다···“황동하와 김도현 지켜보겠다”

2024 11-14 13:19
조회 451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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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는 장현식의 행선지가 결정되기 전까지 임기영·서건창과 제대로 된 협상 테이블을 차리지 못했다. 세 선수의 공인대리인(리코스포츠에이전시)이 같아서 가뜩이나 조심스러운데 선수 측도 별다른 협상 조건을 건네지 않았기 때문이다.

2024 11-14 13:15
조회 548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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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영은 경기 후 대만의 일방적인 응원에 주눅 들지 않았냐는 질문에 "오히려 저는 상대편이 재미를 못 느꼈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응원전도 어느 정도 있어야 대만 선수들도 불타올랐을 텐데 너무 일방적이었다"고 자신의 견해를 전했다.

2024 11-14 09:19
조회 782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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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 잃지 않은 김도영 "남은 경기, 모두 이길 수 있어요"

2024 11-13 23:49
조회 598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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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프로야구V24, 김도영 선수와 대표 모델 계약

2024 11-13 13:31
조회 973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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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영은 한 가지 소신을 밝혔다. 내년 캠프 전까지는 뒷머리를 길게 기르겠다고 선언했다.

2024 11-13 09:29
조회 770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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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상현은 “1살 1살 먹다 보니까 더 잘해야겠다는 생각도 들고 위에 형들이랑 밑에 애들 잘 이끌어야 한다는 책임감도 든다. 팀에서 형들과 오래 있다 보니까 예전보다 편해졌다. 내가 허리 역할을 잘 해야 할 것 같다”고 언급했다.

2024 11-12 21:25
조회 650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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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팀 KIA 동료들을 하나둘씩 떠올리며 미소를 지었던 산체스였다. 그는 "캡틴(나성범)이 정말 대단했다. 주장으로서 책임감이 높았다. 선수들을 하나하나 다 챙겼던 모습이 기억난다. 나에게도 잘 대해줬다"며 "소크라테스는 같은 외국인 선수로서 좋은 친구였다. 김태군은 팀 내 분위기 메이커였다. 항상 춤과 노래로 팀 분위기를 좋게 만들어줘서 고마운 마음이 있다"고 떠올렸다.

2024 11-12 20:19
조회 837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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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호랑이' 김태형 "2사 만루? 선택은 몸쪽 직구"

2024 11-12 17:09
조회 649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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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마음에 걸렸는데…" 1년 만에 돌아온 류중일호, 27세 외야수 '보은' 외치는 이유는[타이베이 인터뷰]

2024 11-12 11:24
조회 93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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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즌 기아 불펜 기록 (식식 그동안 고마웠어.・゚゚・^ᶘ=ฅ ᴥ ฅ=ᶅ^・゚゚・.)

2024 11-11 19:20
조회 651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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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타이거즈만의 팜 시스템을 만들어보고 싶다."

2024 11-11 16:55
조회 580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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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수·상현 형들 몫까지 더"…KIA 우승 마무리의 비장한 각오, 韓 철벽 불펜 이끌까

2024 11-10 14:36
조회 484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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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리그 갈 수 있다" ML 경력 외인도 애정 보인 국대 좌완, '팔꿈치 수술' 시련 극복할까

2024 11-10 12:46
조회 655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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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선수 챙기기에 이토록 진심이었다니... 재계약 1순위인 데는 이유가 있다

2024 11-09 11:26
조회 860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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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족한 KIA 1군 좌완, 그걸 보고 자극 받는다고? 당찬 새 도전자가 나타났다, "꺾어야 내가 산다"

2024 11-08 18:15
조회 719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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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구단도 부지런히 움직이고 있다. 구단 홍보팀은 "현재 구단은 장현식 선수의 에이전트쪽과 접촉을 갖고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아직은 원론적인 수준이고 진전된 것은 없다. 다만 구단이 할 수 있는 최대한의 성의를 보여서 잡겠다"고 밝혔다.

2024 11-08 14:52
조회 492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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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대인은 자청해 캠프에 온 이유… "이번이 마지막 기회" 차가운 공기, 반전을 꿈꾼다

2024 11-08 11:44
조회 646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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