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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로 끝날 것 같아 오기 생겼다" '구속+무브먼트 UP' 윤중현 영웅투, KIA 불펜 새 옵션 되려나

05-19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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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후 윤중현은 "오랜만에 타이트한 경기에서 던졌다. 긴장도 됐는데 예전 생각도 나서 더 집중력이 올라갔다. 21시즌과 22시즌 던졌던 것이 생각났다. 결과가 좋아서 생각이 났다. 오늘 필승조들이 많이 쉬었다. 나가게 된다면 온 힘을 다해 던져야겠다고 생각하고 마운드에 올라갔다"고 호투 비결을 설명했다.

이날 박빙의 상황에서 호투로 이제는 중요한 시점에도 활용할 수 있다는 희망을 안겨주었다. 볼을 받았던 포수 한준수도 "내가 지금까지 받아본 중현형 볼 가운데 오늘이 가장 좋았다. 공도 빨라지고 공의 무브먼트가 좋아졌다. 커브에 포크까지 던지니까 좋은 것 같다. 최고의 볼이었다"며 엄지를 치켜세웠다.

좋아진 비결은 절실함이었다. "작년 성적이 안좋아 2군에 오래 있었다. 스트레스도 많이 받았고 몸도 아팠다. 올해는 2군 스프링캠프도 못갔다. 이러다 끝날 수도 있겠다는 오기가 생겼다. 함평에서 합숙하면서 몸을 만들었다. 스피드와 구위를 올리는 쪽으로 준비했다. 구속도 145km까지 훨씬 잘 나온다. 볼끝에 힘이 생겼다. 타자와 자신있게 싸울 수 있게됐"며 자신감을 보였다.

https://m.sports.naver.com/kbaseball/article/109/0005309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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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 1닮
    05-19 14:39

    쪼푸 화이팅이야 ㅠ_ㅠ 잘 해서 오래보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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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06-10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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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 광장

6월 타율 .452, wRC+ 전체 1위! 3년차 천재의 무서운 퍼포먼스

2024 06-10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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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 광장

나성범은 "최근에 '내가 노린 공'을 놓치는 경우가 많았다. 결과가 좋지 않으니, 타석에서 소심해졌다"

2024 06-09 21:57
조회 266댓글 2
기아 | 광장

윤영펄은 "양현종 선배가 완투승하는 모습이 정말 멋졌다. 책임감 있는 선발 투수의 모습을 봤다

2024 06-09 21:50
조회 165댓글 2
기아 | 광장

KIA 2위 지킨 '아기호랑이', 실력도 멘탈도 '쑥쑥'…"1위 찾으려면 꼭 이겨야 했다"

2024 06-09 21:48
조회 215댓글 1
기아 | 광장

이범호 감독 “윤영철, 기대 부응한 투구…공격도 활발했다”

2024 06-09 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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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 광장

솔직히 말해서 아이를 보는 순간, 좀 더 있고 싶은 건 사실이었다. 딸의 1분 1초도 놓치고 싶지 않았다는 건 아이 아빠로서 거짓말은 못 할 것 같다. 하지만 일단 내가 지금 해야 하는 건 야구였다. 구단에서 하루를 배려해 준 것만으로도 감사했고, 그렇기 때문에 더더욱 빠르게 합류해야 한다고 생각했다"고 솔직한 심정을 밝혔다.

2024 06-09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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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 광장

기아타이거즈 때문에 서터레스 받은 랑이 렌즈 안 뻬고 잘뻔해 안구에 큰 충격..!

2024 06-08 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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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 광장

알드레드 다음 임기영

2024 06-08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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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 광장

59일 만에 1위 내줬지만…꽃감독 개의치 않는다 “야구는 여름스포츠, 8월에 승부 결정”

2024 06-08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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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 광장

KIA 뎁스 최강이었는데요, 어쩌다 없어졌습니다… 1위 반납, 이범호 본능 움직일까

2024 06-08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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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 광장

KIA·LG 선두 싸움 아직 진짜 시작 아니다? 멀리 보는 꽃감독 “7월도 일러, 8월 말이 승부처”

2024 06-08 09:50
조회 212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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