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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K' 감동 메시지에 '대투수'도 답장…"이제 서로 동반자 관계, 오랫동안 잘했으면"→22일 '선발 180승' 도전

05-22 16:17
조회 227댓글 3

김광현은 "나나 (양)현종이나 지금 썩 좋은 흐름이 아니라서 걱정됐다. 옛날부터 서로 라이벌로 있었기에 지금까지 잘하고 있지 않나 싶다. 이제는 맞대결 부담보다는 서로 잘 던졌으면 좋겠단 생각이 크다. 현종이도 슬로스타터라 후반기에 더 잘할 것으로 믿는다"며 "이제는 라이벌보다는 동지라는 느낌이 더 크다. 투수는 투수 편이라 계속 응원하게 된다(웃음). 천천히 한 계단씩 내려오는 우리인데 서로 이렇게 아직도 마운드에 올라가서 맞대결하는 자체가 행복할 뿐"이라고 미소 지었다.

김광현의 메시지를 전해 들은 양현종도 "나이를 같이 먹으면서 그라운드 위에서 같이 공을 던지는 것만으로도 기분이 좋다. 어렸을 때는 그런 경쟁심이 조금 있었지만, 지금은 동반자 관계라 서로 잘해서 오랫동안 야구했으면 하는 바람이다. 나도 (김)광현이를 응원하게 되더라. 우리 또래와 그 위에 있는 또래 형들 전부 다 더 오랫동안 뛰었으면 좋겠다"라고 답했다.

양현종은 "경기 운영이나 이닝 소화 측면에서 조금씩 좋아지는 느낌이 든다. 구속에 굳이 연연하기보다는 어떻게든 경기를 잘 끌고 갈 수 있는 것에만 집중하려고 한다. 몸 상태도 나쁘지 않다"라고 바라봤다.

양현종은 "시즌 초반 팀이 질 때마다 경기 내용이 좋지 않아서 전반적인 분위기가 처진 건 사실이다. 야구라는 게 어쩔 수 없다. 결국, 이겨야 분위기가 좋아지니까 매일 이기는 경기를 해야 반등할 수 있을 것"이라고 힘줘 말했다.

https://m.sports.naver.com/kbaseball/article/311/00018687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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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 1닮
    05-22 16:20

    화이팅 (و ˃̵ Θ ˂̵)و

  • 2닮
    05-22 16:30

    광현종 화이팅 ૮₍ و o̴̶̷̥᷅ᗝo̴̶̷᷄ ₎აو

  • 3닮
    05-22 16:40

    광현종 화이팅 낡지마^ᶘ=;´༎ຶ ۝༎ຶ`=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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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마운드의 새 얼굴이 되기 위해 어필에 나선 투수들, 지켜보는 이들의 입에서는 감탄사가 연이어 나왔다. 좌완 장민기도 사람들의 감탄사를 부른 선수였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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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어 박찬호 거취' 이들보다 궁금할까…'KIA 차기 유격수' 경쟁 이보다 치열할 수 없다 (3)
11-11 18:07
4748181
기아 | 광장
“중견수 자원의 세대교체”는 피할 수 없는 과제였다. 그런 상황에서 김민규는 단순한 유망주가 아닌, KIA 외야의 ‘필요한 퍼즐 조각’으로 불린다.  (5)
11-11 11:32
4747782
기아 | 광장
박민은 “목표가 백업 선수는 아니다”라고 표정을 고쳐 잡았다. (1)
11-10 22:35
4747524
기아 | 광장
갸티비) 국가대표 성영탁에게 팬 주접 댓글을 보여줬더니 (1)
11-10 18:28
47457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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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규성은 "이기려고 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더 이상 백업에 만족하지 않는다. 이 멘트 자체가 달라진 김규성을 상징하고 있었다. (0)
11-08 18:08
47452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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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수가 문제가 아니라 선수 생활을 그만둘까 고민할 정도로 주효상은 오랜 시간 팔꿈치 부상에 시달렸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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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 수술 필요해" KIA 조기 귀국자 발생…감독 주시했던 강속구 유망주인데 (3)
11-07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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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캠에서 오선우 변우혁 1루 경쟁 시킨대 (1)
11-07 10:19
47441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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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영은 현재 부상 부위는 완치에 가까운 상황이며, 기술 훈련에 들어갈 수 있는 몸 컨디션까지 올라왔다. (1)
11-07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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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젊은 선수들이 타카하시 코치와 일본의 사례를 통해 기초를 튼튼히 쌓아가는 1년이 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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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민기는 무릎 수술을 받고 재활을 받은 1년 동안에도 공을 손에서 놓지 않으려고 애를 썼다. 앉아서 공을 던졌을 정도. 방 한쪽에는 좋은 글귀를 적은 포스트잇 여러 개를 붙여놓고 매일 읽으며 무너지지 않으려고 노력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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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김호령, 버팀의 시간 끝에 과정을 증명하다 (0)
11-06 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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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카하시 코치는 캐치볼을 지켜보다 한 선수가 눈에 들어왔다. KIA 좌완 에이스 이의리였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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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윤영철은 서두르지 않는다…"처음부터 시작한다는 마인드로 준비할 것"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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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 수술 필요해" KIA 조기 귀국자 발생…감독 주시했던 강속구 유망주인데

11-07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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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캠에서 오선우 변우혁 1루 경쟁 시킨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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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영은 현재 부상 부위는 완치에 가까운 상황이며, 기술 훈련에 들어갈 수 있는 몸 컨디션까지 올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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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젊은 선수들이 타카하시 코치와 일본의 사례를 통해 기초를 튼튼히 쌓아가는 1년이 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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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민기는 무릎 수술을 받고 재활을 받은 1년 동안에도 공을 손에서 놓지 않으려고 애를 썼다. 앉아서 공을 던졌을 정도. 방 한쪽에는 좋은 글귀를 적은 포스트잇 여러 개를 붙여놓고 매일 읽으며 무너지지 않으려고 노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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