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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구 거의 안 준다. 내가 이겨야 한다" 견제 뚫고 두 번째 결승포...3할 꽃미남, 이렇게 주전이 되고 있다

05-28 12:16
조회 135댓글 1

오선우는 "타격코치님이 결과에 너무 신경쓰지 말고 준비한 것을 하자고 하셨다. 존 설정을 좀 늦게했는데 좋은 타구가 나왔다. 투볼 노스트라이크였고 주자가 없었다. 내 존을 통과하면 무조건 돌리자고 했는데 중심에 맞았다. 좀 밀렸는데 힘이 있어서 넘어간 것 같다"며 웃었다.

이어 "요즘 상대가 견제하는거 많이 느끼고 있다. 직구가 거의 없고 변화구가 많이 들어온다. 내가 이겨낼 과제이다. 경기 나갈 때 삼진을 많이 먹더라고 두 번 당하지 않겠다는 마음가짐으로 하고 있다. 야구를 맨날 잘할 수는 없다. 첫 타석에서 삼진 먹어도 두 번째, 세 번째 기회가 있다. 흔치 않은 기회인데 최대한 타석을 까먹지 않으려고 하고 있다"고 말했다.

"외야가 더 어렵다. 잔실수도 많았다. 이것도 경험으로 생각한다. 형우 선배님이 외야수가 공을 잡으면 빠르게 내야수들에게 넘겨야 한다고 이야기 해주셨다. 잘 배우고 있다. (김태진의 우월) 2루타는 살아서 펜스까지 가더라. 바로 뒤로 갔으면 잡았을 것이다"며 아쉬움을 피력하기도 했다.

데뷔 7년만에 최다 출장을 하고 있다. 처음으로 100타석을 넘겼다. 말 그대로 매일 배우면서 1군 선수가 되는 과정을 걷고 있는 것이다. 이날도 경기전 김도영이에게 변화구를 공략방법을 물어봤다. "속아봐야 안다. 그것도 과정이라고 생각하면 된다고 말했다. 그렇게 생각하고 있다"며 웃었다.

https://m.sports.naver.com/kbaseball/article/109/0005315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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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 1닮
    05-28 13:26

    선우 화이팅 ^ᶘ=و ˃̵ᗝ˂̵=ᶅ^و 요즘 아부지랑 선우 보는 재미로 야구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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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3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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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사로마닷컴 기본 공지> (리뉴얼 이후 ver.) (26)
2024 04-12 15:26
공지 | 공지
<동사로마닷컴 자체배너 및 한줄 TEXT 광고 게재 안내> (26.04.28 최신 ver.) (13)
2024 03-27 13:31
4749142
기아 | 광장
KIA 마운드의 새 얼굴이 되기 위해 어필에 나선 투수들, 지켜보는 이들의 입에서는 감탄사가 연이어 나왔다. 좌완 장민기도 사람들의 감탄사를 부른 선수였다. (2)
11-11 22:43
4748646
기아 | 광장
'최대어 박찬호 거취' 이들보다 궁금할까…'KIA 차기 유격수' 경쟁 이보다 치열할 수 없다 (3)
11-11 18:07
4748181
기아 | 광장
“중견수 자원의 세대교체”는 피할 수 없는 과제였다. 그런 상황에서 김민규는 단순한 유망주가 아닌, KIA 외야의 ‘필요한 퍼즐 조각’으로 불린다.  (5)
11-11 11:32
4747782
기아 | 광장
박민은 “목표가 백업 선수는 아니다”라고 표정을 고쳐 잡았다. (1)
11-10 22:35
4747524
기아 | 광장
갸티비) 국가대표 성영탁에게 팬 주접 댓글을 보여줬더니 (1)
11-10 18:28
4745779
기아 | 광장
김규성은 "이기려고 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더 이상 백업에 만족하지 않는다. 이 멘트 자체가 달라진 김규성을 상징하고 있었다. (0)
11-08 18:08
4745276
기아 | 광장
포수가 문제가 아니라 선수 생활을 그만둘까 고민할 정도로 주효상은 오랜 시간 팔꿈치 부상에 시달렸다. (2)
11-08 09:10
4744705
기아 | 광장
"긴급 수술 필요해" KIA 조기 귀국자 발생…감독 주시했던 강속구 유망주인데 (3)
11-07 17:42
4744239
기아 | 광장
스캠에서 오선우 변우혁 1루 경쟁 시킨대 (1)
11-07 10:19
4744194
기아 | 광장
김도영은 현재 부상 부위는 완치에 가까운 상황이며, 기술 훈련에 들어갈 수 있는 몸 컨디션까지 올라왔다. (1)
11-07 08:57
4744191
기아 | 광장
KIA 젊은 선수들이 타카하시 코치와 일본의 사례를 통해 기초를 튼튼히 쌓아가는 1년이 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 (0)
11-07 08:52
4744189
기아 | 광장
장민기는 무릎 수술을 받고 재활을 받은 1년 동안에도 공을 손에서 놓지 않으려고 애를 썼다. 앉아서 공을 던졌을 정도. 방 한쪽에는 좋은 글귀를 적은 포스트잇 여러 개를 붙여놓고 매일 읽으며 무너지지 않으려고 노력했다. (1)
11-07 08:48
4743904
기아 | 광장
KIA 김호령, 버팀의 시간 끝에 과정을 증명하다 (0)
11-06 21:02
4743889
기아 | 광장
마무리캠프를 앞두고 KIA 야수들은 한 가지 이례적인 주문을 받았다. "유니폼을 총 네 벌 준비하라"는 공지가 떴다. 평소보다 두 배 많이 챙기라는 것이었다. (0)
11-06 20:59
4743885
기아 | 광장
타카하시 코치는 캐치볼을 지켜보다 한 선수가 눈에 들어왔다. KIA 좌완 에이스 이의리였다 (4)
11-06 20:54
4743062
기아 | 광장
"찬호형 다음 나이 많지만, 싸워서 경쟁"…어느덧 28살, FA 협상 결과 상관없이 보여줄 때다 (1)
11-06 08:50
4743060
기아 | 광장
KIA 윤영철은 서두르지 않는다…"처음부터 시작한다는 마인드로 준비할 것" (1)
11-06 08:48
4743035
기아 | 광장
"애정을 갖고 지도해 주셨죠"...KIA 떠난 타케시 코치 향한 한준수의 감사 인사 (0)
11-06 01:52
4742667
기아 | 광장
하늘의 시험을 이겨내다… 어차피 이보다 더 나쁠 수는 없다, 황동하는 위기가 에너지였다 (1)
11-05 16:57
4742460
기아 | 광장
2025 브레이크아웃 유니폼 예약판매 안내( 김호령. 오선우. 성영탁) (6)
11-05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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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04-12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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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03-27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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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마운드의 새 얼굴이 되기 위해 어필에 나선 투수들, 지켜보는 이들의 입에서는 감탄사가 연이어 나왔다. 좌완 장민기도 사람들의 감탄사를 부른 선수였다.

11-11 22:43
조회 311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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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어 박찬호 거취' 이들보다 궁금할까…'KIA 차기 유격수' 경쟁 이보다 치열할 수 없다

11-11 18:07
조회 325댓글 3
기아 | 광장

“중견수 자원의 세대교체”는 피할 수 없는 과제였다. 그런 상황에서 김민규는 단순한 유망주가 아닌, KIA 외야의 ‘필요한 퍼즐 조각’으로 불린다. 

11-11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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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은 “목표가 백업 선수는 아니다”라고 표정을 고쳐 잡았다.

11-10 22:35
조회 20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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갸티비) 국가대표 성영탁에게 팬 주접 댓글을 보여줬더니

11-10 18:28
조회 183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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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규성은 "이기려고 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더 이상 백업에 만족하지 않는다. 이 멘트 자체가 달라진 김규성을 상징하고 있었다.

11-08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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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수가 문제가 아니라 선수 생활을 그만둘까 고민할 정도로 주효상은 오랜 시간 팔꿈치 부상에 시달렸다.

11-08 09:10
조회 321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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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 수술 필요해" KIA 조기 귀국자 발생…감독 주시했던 강속구 유망주인데

11-07 17:42
조회 376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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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캠에서 오선우 변우혁 1루 경쟁 시킨대

11-07 10:19
조회 312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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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영은 현재 부상 부위는 완치에 가까운 상황이며, 기술 훈련에 들어갈 수 있는 몸 컨디션까지 올라왔다.

11-07 08:57
조회 426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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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젊은 선수들이 타카하시 코치와 일본의 사례를 통해 기초를 튼튼히 쌓아가는 1년이 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

11-07 08:52
조회 287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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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민기는 무릎 수술을 받고 재활을 받은 1년 동안에도 공을 손에서 놓지 않으려고 애를 썼다. 앉아서 공을 던졌을 정도. 방 한쪽에는 좋은 글귀를 적은 포스트잇 여러 개를 붙여놓고 매일 읽으며 무너지지 않으려고 노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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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김호령, 버팀의 시간 끝에 과정을 증명하다

11-06 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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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무리캠프를 앞두고 KIA 야수들은 한 가지 이례적인 주문을 받았다. "유니폼을 총 네 벌 준비하라"는 공지가 떴다. 평소보다 두 배 많이 챙기라는 것이었다.

11-06 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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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카하시 코치는 캐치볼을 지켜보다 한 선수가 눈에 들어왔다. KIA 좌완 에이스 이의리였다

11-06 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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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호형 다음 나이 많지만, 싸워서 경쟁"…어느덧 28살, FA 협상 결과 상관없이 보여줄 때다

11-06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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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윤영철은 서두르지 않는다…"처음부터 시작한다는 마인드로 준비할 것"

11-06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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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정을 갖고 지도해 주셨죠"...KIA 떠난 타케시 코치 향한 한준수의 감사 인사

11-06 0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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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의 시험을 이겨내다… 어차피 이보다 더 나쁠 수는 없다, 황동하는 위기가 에너지였다

11-05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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