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사로마닷컴동사로마닷컴
로그인
동사로마닷컴동사로마닷컴
로그인/회원가입
전체HOT 게시판
ON-AIR

COPYRIGHT © DONGSAROMA.COM ALL RIGHTS RESERVED

광고 및 제휴문의: dongsaroma@gmail.com

개인정보처리방침
250801_L
250801_top250801_top
250801_R
기아전체|광장|잡담
글쓰기

KIA 주전 잇따른 부상…악재인가 구조적 관리 실패인가

2025 05-29 01:16
조회 377댓글 0

2025시즌 초반 KIA 타이거즈가 겪고 있는 전력 손실은 더 이상 단순한 ‘악재’로만 보기 어렵다. 개막 두 달도 채 지나지 않았지만 팀 주전 선수 절반 이상이 부상으로 이탈하면서 정상 전력을 가동하지 못하고 있다. 반복되는 하체 근육 부상에 전문가들 사이에서는 단순한 불운을 넘어 구조적 문제가 있는 것 아니냐는 지적도 제기된다.

28일 KIA 1군 엔트리를 살펴보면 올 시즌 개막전과 비교해 주전 라인업의 70%가 이탈했다. 내야수 김선빈과 외국인 타자 위즈덤, 시즌 개막 전부터 부상을 안고 있던 외야수 이창진을 비롯해 나성범, 박정우가 줄줄이 부상 명단에 올랐다.

문제는 부상 부위의 유사성과 반복성이다. 대부분 햄스트링, 종아리 등 하체 근육 손상이라는 공통점을 보인다. 나성범과 김선빈은 종아리 부상으로, 이창진과 박정우는 햄스트링 부상으로 쓰러졌다.

설상가상으로 지난 27일 광주에서 열린 키움전에서는 김도영이 도루 과정에서 우측 햄스트링 부상을 입었다. 28일 실시한 2차 검진에서도 1차와 동일한 손상 소견(Grade 2)이 나왔고 최소 한 달 이상 결장이 불가피한 상황이다.

박창민 KIA 트레이닝 총괄 코치는 “경기 후에도 이중 관리 체계를 운영하며 선수 몸 상태를 관리하고 있는데 예상하지 못한 부상이 반복돼 당혹스럽다. 작년 한국시리즈와 프리미어12를 거치며 휴식이 부족했기에 캠프에서도 많이 뛴 선수들은 페이스 조절을 했다”며 “성적 부진을 만회하려는 선수들의 의지가 오히려 무리한 플레이로 이어진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구단도 현재 상황을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있고 모든 방면에서 원인과 대안을 찾고 있다”고 덧붙였다.

외부 시선은 보다 냉정하다. 트레이닝 파트, 기술 파트, 운영 파트 간의 유기적 연계인 점검 시스템을 재정비하고 예방 중심의 스포츠 과학적 접근을 요구하고 있다.

스포츠 과학 전문가 역시 KIA의 현재 부상 악재를 단순한 피로 누적으로 보지 않는다. B 스포츠과학 전문가는 “햄스트링은 불안정한 근육으로 출발하거나 속도를 급격히 줄일 때 폭발적인 힘을 내야 하는 부위다. 유연성이 떨어지면 손상 가능성이 매우 높다”면서 “프로 선수들이 경기력과 팀 성적을 우선하다 보니 스트레칭이나 유연성 훈련은 소홀히 다뤄지는 경우가 많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선수 개인에 맞춘 훈련 프로그램과 약한 부위를 강화하는 예방 훈련이 핵심인데 현재 KIA는 그런 시스템을 제대로 따르지 못하고 있는 것 같다. 트레이너 수는 많지만 실제로 이뤄지는 건 마사지, 테이핑 중심의 관리에 불과하다. 과학적이고 전문적인 트레이닝 체계를 정립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도영의 경우 개막전때 부상을 입은 왼쪽 햄스트링 부상을 완전히 회복하지 못한 상태에서 전력 질주를 하다 보니 무의식적으로 반대쪽 다리에 힘이 실려 부상입은 것이라고 진단했다. B 전문가는 “회복 훈련과 트레이닝 환경을 바꾸지 않으면 같은 부상이 반복될 수 있다”며 “젊고 기여도가 높은 김도영이 향후에도 무리하게 경기에 나설 가능성이 높은 만큼 구단 차원의 면밀한 상태 분석과 체계적인 관리가 절실하다”고 조언했다.

http://www.jndn.com/article.php?aid=1748424724410510104

AD
더워서 지친 닮에게 청량한 음악 추천동닷 네이버 스마트스토어더워서 지친 닮에게 청량한 음악 추천동닷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댓글 0

  •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전체|광장|잡담
글쓰기
번호
게시판
제목
공지 | 공지
(공지) 셀프로 동닷의 주님되기... 🌻 자체광고 1+1, X2 Double Up 이벤트를 한번 더 진행합니다! 👀💕 (+기간 연장! 동닷이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5)
06-08 20:24
공지 | 공지
<동사로마닷컴 기본 공지> (리뉴얼 이후 ver.) (26)
2024 04-12 15:26
공지 | 공지
<동사로마닷컴 자체배너 및 한줄 TEXT 광고 게재 안내> (26.04.28 최신 ver.) (13)
2024 03-27 13:31
기아 | 광장
🐯갸테 이모티콘/ 임티 모음(26.03.28ver)🐯 (0)
2024 08-07 22:44
4225125
기아 | 광장
유마모토에서 찾은 새 길, 셋업도 언터처블...8년 기다림 풀어주나 "절대 못하지 않을 것 같다" (2)
2024 11-22 16:57
4223914
기아 | 광장
KIA 변우혁 “힘 빼고 강해지겠다” (4)
2024 11-22 10:15
4223780
기아 | 광장
회전수가 2700이라니...KIA 마캠 뒤흔든 18살 돌직구, 괴물루키 등장인가 (2)
2024 11-22 09:11
4223384
기아 | 광장
"막는 건 자신 있다" 골키퍼 출신 KIA 유격수, 왜 하얀 유니폼 '흙투성이' 될 때까지 구르고 또 굴렀나 (1)
2024 11-21 22:18
4222912
기아 | 광장
"티 안나게 해야죠" 우승 투수코치가 말했다...LG로 떠난 75G 마당쇠 빈자리 어떻게 메우나 [오!쎈 오키나와] (1)
2024 11-21 17:53
4222819
기아 | 광장
"김도영, ML 집중 레이더망 들어갈 것" 메이저 스카우트도 인정한 세계적 관심... KBO MVP 타이틀 달고 날개 다나 (7)
2024 11-21 16:38
4222785
기아 | 광장
KS MVP 김선빈 "세차 공약 지키고 2025시즌 향해 출발!" (1)
2024 11-21 16:14
4222586
기아 | 광장
V12 타이거즈 페스타 (1)
2024 11-21 14:23
4222558
기아 | 광장
'팬 5000명 무료 초청' KIA, 30일 광주서 ‘V12 타이거즈 페스타’ 개최...입장 팬 전원에 통합 우승 특별 포토카드+KS 응원머플러 증정 (1)
2024 11-21 14:09
4222543
기아 | 광장
하루에 펑고만 250개, 수비전문가 꿈꾸는 10년차 유틸리티 우승 내야수 "첫째도 둘째도 수비" [오!쎈 오키나와] (2)
2024 11-21 14:01
4222516
기아 | 광장
강효종은 21일 아침 이범호 감독, 심재학 단장을 만나 인사했다. 이제 입대를 준비한다. (0)
2024 11-21 13:45
4221893
기아 | 광장
"KBO 공인구 보내달라" 'ML 복귀설' 방어율왕 네일의 깜짝 부탁, 재계약 청신호인가 (1)
2024 11-21 08:59
4221860
기아 | 광장
"오버페이 없다" KIA, FA 시장 과열에도 꿈쩍 않는다, '2026 FA' 박찬호·최원준 다년계약 선점 가능할까 (1)
2024 11-21 08:12
4221549
기아 | 광장
손승락 코치는 등판 전 트레이닝 파트를 찾아 선발 준비를 했고, 베이스 커버까지 들어가면서 상대를 압박했다. 정재훈 코치는 여전한 포크볼 실력을 과시하면서 1회 타자들의 방망이를 춤추게 만들었다. (2)
2024 11-20 21:53
4217759
기아 | 광장
고생했다 김도영! 팬들은 행복했다...MVP+GG+우승보너스+역대급 연봉 인상까지, 이제 성찬을 즐겨라 (5)
2024 11-19 12:45
4217352
기아 | 광장
김태형 신인답지 않은 피칭 (6)
2024 11-19 09:36
4216656
기아 | 광장
"변화구 S존 능력 탁월, 배우는 자세까지 훌륭" 우승감독도 반했다...KIA, 또 1R 대형루키 등장하나 (1)
2024 11-18 18:52
4215443
기아 | 광장
“선발, 도전 시킨다”···KIA 신인 김태형, 이범호 감독에게 초강렬 눈도장 찍었다 (4)
2024 11-18 11:18
4215257
기아 | 광장
KIA·네일 재계약 장기전 갈까? 마냥 기다릴 수는…"→테스형 4년 연속 동행도 물음표 (0)
2024 11-18 09:19
4214373
기아 | 광장
그는 "내년에는 일단 무조건 1군에 있고 싶다"면서 "나를 제외한 1차지명, 1라운드 지명 선수들이 모두 활약을 하고 있더라. 나도 1차지명으로 입단했기 때문에 '갓차지명'의 일원이 되고 싶다"고 웃었다. (2)
2024 11-17 16:48
공지

(공지) 셀프로 동닷의 주님되기... 🌻 자체광고 1+1, X2 Double Up 이벤트를 한번 더 진행합니다! 👀💕 (+기간 연장! 동닷이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06-08 20:24
조회 2487댓글 5
공지

<동사로마닷컴 기본 공지> (리뉴얼 이후 ver.)

2024 04-12 15:26
조회 4189677댓글 26
공지

<동사로마닷컴 자체배너 및 한줄 TEXT 광고 게재 안내> (26.04.28 최신 ver.)

2024 03-27 13:31
조회 4494366댓글 13
공지

🐯갸테 이모티콘/ 임티 모음(26.03.28ver)🐯

2024 08-07 22:44
조회 4341댓글 0
기아 | 광장

유마모토에서 찾은 새 길, 셋업도 언터처블...8년 기다림 풀어주나 "절대 못하지 않을 것 같다"

2024 11-22 16:57
조회 574댓글 2
기아 | 광장

KIA 변우혁 “힘 빼고 강해지겠다”

2024 11-22 10:15
조회 841댓글 4
기아 | 광장

회전수가 2700이라니...KIA 마캠 뒤흔든 18살 돌직구, 괴물루키 등장인가

2024 11-22 09:11
조회 968댓글 2
기아 | 광장

"막는 건 자신 있다" 골키퍼 출신 KIA 유격수, 왜 하얀 유니폼 '흙투성이' 될 때까지 구르고 또 굴렀나

2024 11-21 22:18
조회 773댓글 1
기아 | 광장

"티 안나게 해야죠" 우승 투수코치가 말했다...LG로 떠난 75G 마당쇠 빈자리 어떻게 메우나 [오!쎈 오키나와]

2024 11-21 17:53
조회 545댓글 1
기아 | 광장

"김도영, ML 집중 레이더망 들어갈 것" 메이저 스카우트도 인정한 세계적 관심... KBO MVP 타이틀 달고 날개 다나

2024 11-21 16:38
조회 831댓글 7
기아 | 광장

KS MVP 김선빈 "세차 공약 지키고 2025시즌 향해 출발!"

2024 11-21 16:14
조회 702댓글 1
기아 | 광장

V12 타이거즈 페스타

2024 11-21 14:23
조회 504댓글 1
기아 | 광장

'팬 5000명 무료 초청' KIA, 30일 광주서 ‘V12 타이거즈 페스타’ 개최...입장 팬 전원에 통합 우승 특별 포토카드+KS 응원머플러 증정

2024 11-21 14:09
조회 570댓글 1
기아 | 광장

하루에 펑고만 250개, 수비전문가 꿈꾸는 10년차 유틸리티 우승 내야수 "첫째도 둘째도 수비" [오!쎈 오키나와]

2024 11-21 14:01
조회 567댓글 2
기아 | 광장

강효종은 21일 아침 이범호 감독, 심재학 단장을 만나 인사했다. 이제 입대를 준비한다.

2024 11-21 13:45
조회 467댓글 0
기아 | 광장

"KBO 공인구 보내달라" 'ML 복귀설' 방어율왕 네일의 깜짝 부탁, 재계약 청신호인가

2024 11-21 08:59
조회 508댓글 1
기아 | 광장

"오버페이 없다" KIA, FA 시장 과열에도 꿈쩍 않는다, '2026 FA' 박찬호·최원준 다년계약 선점 가능할까

2024 11-21 08:12
조회 587댓글 1
기아 | 광장

손승락 코치는 등판 전 트레이닝 파트를 찾아 선발 준비를 했고, 베이스 커버까지 들어가면서 상대를 압박했다. 정재훈 코치는 여전한 포크볼 실력을 과시하면서 1회 타자들의 방망이를 춤추게 만들었다.

2024 11-20 21:53
조회 630댓글 2
기아 | 광장

고생했다 김도영! 팬들은 행복했다...MVP+GG+우승보너스+역대급 연봉 인상까지, 이제 성찬을 즐겨라

2024 11-19 12:45
조회 677댓글 5
기아 | 광장

김태형 신인답지 않은 피칭

2024 11-19 09:36
조회 561댓글 6
기아 | 광장

"변화구 S존 능력 탁월, 배우는 자세까지 훌륭" 우승감독도 반했다...KIA, 또 1R 대형루키 등장하나

2024 11-18 18:52
조회 594댓글 1
기아 | 광장

“선발, 도전 시킨다”···KIA 신인 김태형, 이범호 감독에게 초강렬 눈도장 찍었다

2024 11-18 11:18
조회 814댓글 4
기아 | 광장

KIA·네일 재계약 장기전 갈까? 마냥 기다릴 수는…"→테스형 4년 연속 동행도 물음표

2024 11-18 09:19
조회 527댓글 0
기아 | 광장

그는 "내년에는 일단 무조건 1군에 있고 싶다"면서 "나를 제외한 1차지명, 1라운드 지명 선수들이 모두 활약을 하고 있더라. 나도 1차지명으로 입단했기 때문에 '갓차지명'의 일원이 되고 싶다"고 웃었다.

2024 11-17 16:48
조회 860댓글 2
글쓰기
  • 이전
  • 80
  • 81
  • 82
  • 83
  • 84
  • 85
  • 86
  • 87
  • 88
  • 89
  •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