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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김도현 ‘이닝 이터’ 꿈꾼다

06-11 12:55
조회 144댓글 0

승리투수는 되지 못했지만 김도현은 선발 역할을 해냈다는 생각에 잠을 못 이뤘다.

김도현은 “7이닝을 소화했다는 생각에 너무 좋았다. 뭔가 ‘됐다’라는 느낌에 잠을 못 이뤘다. 행복했다”며 “밥 먹듯이 해야 하는 것인데, 이런 걸로 감동하면 안 되지만 많이 좋았다”고 웃었다.

‘최소실점’으로 팀 승리에 기여하자고 생각한 게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

김도현은 “처음에는 일단 최소 실점으로 막자는 생각을 했던 것 같다. 어느 순간 6이닝이 됐다 .마지막 이닝 때 코치님이 100구 안 넘긴다고 하셨는데, 투아웃 잡고 나니까 욕심이 생겼다”며 “7회 올라갈 때 투구수를 봤었는데 거의 100구에 도달해 있었다. 혼자 바보짓 하지 말자는 생각으로 맞을 때 맞더라도 과감하게 하자는 생각으로 빨리 빨리 승부

하려고 했던 것 같다”고 설명했다.

승리투수는 되지 못했지만 김도현은 앞으로도 승리보다는 이닝에 초점을 맞춰 역할을 할 생각이다.

김도현은 “처음으로 5이닝 이상 못 던진 날에는 ‘어떻게 하지’라는 생각을 많이 했다. 그전까지도 그런 생각은 했었는데 다음에 5이닝 던지고 운 좋게 7이닝까지 던져보니까 자신감이 생겼다”며 “승리까지 했으면 완벽한 하루였겠지만 그런 날도 있고, 좋은 날도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면서 승리에 연연하지 않고 내 것, 할 것 준비하면 될 것 같다. 내가 할 수 있는 것들, 팀에 보탬이 될 수 있는 것들만 하려고 한다”고 설명했다.

선발로 이닝을 채워가는 올 시즌이 스스로 신기한 김도현이다. ‘끝까지 간다’라는 말이 이닝을 책임지게 하는 힘이다.

김도현은 “나도 가끔 신기하다. 내가 계속 5회를 던질 수 있구나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마운드 한 번, 한 번 올라가면 신기하다”며 “코치님께 ‘수고했다’는 말이 아니라 ‘하나 더 가자’이런 이야기를 들으면 한 번 더 올라갈 수 있다는 생각에 즐겁다. 최근 안 좋았을 때 100개 가까이 던졌는데 써주셨다. 원래는 ‘고생했다’는 이런 이야기가 나와야 하는데 ‘끝까지 간다’고 이야기해 주시니까 그 말에 책임감이 생긴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책임감이라고 생각하면 마음의 무게가 있다. 믿어주신 만큼 최선을 다해야 겠다 그런 생각을 하면서, 나에게 긍정적인 방향으로 해석해서 편안하게 하려고 한다”고 덧붙였다.

책임감 속에 ‘빠른 승부’로 김도현은 우위를 점하고 있다.

김도현은 “한 구종에만 의존하지 않고 골고루 분배하고 있다. 똑같은 구종을 쓰다 보면 상대도 알게 되니까 배분하려고 한다. 포수들도 많이 도와주니까 믿고 던지니까 좋은 결과 나온다”며 “마운드에서 생각이 많아지면 타자가 아니라 나랑 싸우게 된다. 생각을 줄이기 위해 빨리 빨리 승부하려고 한다. 아웃카운트를 잡으려면 배트가 나오게 해야 한다. 빠른 승부하면서 이닝에 집중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http://m.kwangju.co.kr/article.php?aid=174956760078518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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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감독은 "일요일(4일)과 월요일(5일) 중 하루 등판시킬 예정이다. 기존 선발들이 모두 4일 쉬고 등판해야 한다. 길게 봤을 때 도움이 되지 않는다. 그래서 중간에 한 명이 필요하다"고 윤영철의 복귀를 알렸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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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타이거즈 미완의 우완 대물투수 홍원빈(25)이 데뷔 가능성이 열렸다. 데뷔 7년만에 퓨처스 마무리 투수로 실적을 보여주고 있다. 5월부터는 육성신분 선수들의 정식선수 등록이 가능하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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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과 심사숙고" 세 가지 선택지, 원정 12연전 KIA의 배경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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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창원→대구→잠실 13박14일 초장기원정…KIA 통 큰 결단 “NC 경기 계속 밀리면 KBO 큰 부담”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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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김도현 ‘이닝 이터’ 꿈꾼다

06-11 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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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투수는 되지 못했지만 김도현은 선발 역할을 해냈다는 생각에 잠을 못 이뤘다.

김도현은 “7이닝을 소화했다는 생각에 너무 좋았다. 뭔가 ‘됐다’라는 느낌에 잠을 못 이뤘다. 행복했다”며 “밥 먹듯이 해야 하는 것인데, 이런 걸로 감동하면 안 되지만 많이 좋았다”고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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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현은 “처음에는 일단 최소 실점으로 막자는 생각을 했던 것 같다. 어느 순간 6이닝이 됐다 .마지막 이닝 때 코치님이 100구 안 넘긴다고 하셨는데, 투아웃 잡고 나니까 욕심이 생겼다”며 “7회 올라갈 때 투구수를 봤었는데 거의 100구에 도달해 있었다. 혼자 바보짓 하지 말자는 생각으로 맞을 때 맞더라도 과감하게 하자는 생각으로 빨리 빨리 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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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현은 “처음으로 5이닝 이상 못 던진 날에는 ‘어떻게 하지’라는 생각을 많이 했다. 그전까지도 그런 생각은 했었는데 다음에 5이닝 던지고 운 좋게 7이닝까지 던져보니까 자신감이 생겼다”며 “승리까지 했으면 완벽한 하루였겠지만 그런 날도 있고, 좋은 날도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면서 승리에 연연하지 않고 내 것, 할 것 준비하면 될 것 같다. 내가 할 수 있는 것들, 팀에 보탬이 될 수 있는 것들만 하려고 한다”고 설명했다.

선발로 이닝을 채워가는 올 시즌이 스스로 신기한 김도현이다. ‘끝까지 간다’라는 말이 이닝을 책임지게 하는 힘이다.

김도현은 “나도 가끔 신기하다. 내가 계속 5회를 던질 수 있구나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마운드 한 번, 한 번 올라가면 신기하다”며 “코치님께 ‘수고했다’는 말이 아니라 ‘하나 더 가자’이런 이야기를 들으면 한 번 더 올라갈 수 있다는 생각에 즐겁다. 최근 안 좋았을 때 100개 가까이 던졌는데 써주셨다. 원래는 ‘고생했다’는 이런 이야기가 나와야 하는데 ‘끝까지 간다’고 이야기해 주시니까 그 말에 책임감이 생긴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책임감이라고 생각하면 마음의 무게가 있다. 믿어주신 만큼 최선을 다해야 겠다 그런 생각을 하면서, 나에게 긍정적인 방향으로 해석해서 편안하게 하려고 한다”고 덧붙였다.

책임감 속에 ‘빠른 승부’로 김도현은 우위를 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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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영아 고맙고 행복해" 갑자기 왜?…'홈런 1위' 몸살에 깜짝 선발→125m 대형 스리런 '쾅' 꽃미남 거포 절박했다 (0)
2025 04-27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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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과 약속했어요”…KIA 오선우에게 ‘내일은 없다’ (3)
2025 04-26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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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프야V25] 💬 도영아, 야구 안 했으면 뭐 했어? 🤔 김도영이 직접 답한 팬질문 모음.zip📁 (1)
2025 04-25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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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빨 무뎌진 호랑이 타선, '강한 1번' 위즈덤은 어떨까? (0)
2025 04-25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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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영 일문일답 (1)
2025 04-25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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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막았어야 했다” 김도현의 자책, 문제는 파악했다→한 번 ‘주춤’했을 뿐이다 (3)
2025 04-25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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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영 하나가 빠져서 팀이 이렇게까지 크게 무너진다는 것은 분명 딜레마다. 그가 돌아와 팀이 완전히 환골탈태해도 다른 의미에서는 고민거리가 된다. 선수 한 명의 전력에 기대어왔다는 반증이 된다. 반길 일이지만, 안도할 일은 아니다. (0)
2025 04-25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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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구단 내부적으로 '5월 3일 일정'에 대해선 고심이 컸다. 3주 연속이자 6주 동안 다섯 번의 토요일 낮 경기 일정을 소화해야 한다. 구단 관계자는 "프런트 입장에서는 지상파에 (경기가) 노출되면 거기에 맞는 (기대)효과가 있지만 선수단의 컨디션을 따라가는 게 맞다"며 "(스케줄 조정이) 편중된 건 부당하다는 의사를 KBO에 전달했다. 다만 아직 날씨가 덥지 않고 현장에서 괜찮다고 해서 (오후 2시 경기를) 결정했다"라고 말했다. (3)
2025 04-25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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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비 효율 9위' 디펜딩 챔피언의 민낯→최원준의 치명적 실책, 2025 KIA의 현주소 (1)
2025 04-25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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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3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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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사로마닷컴 기본 공지> (리뉴얼 이후 ver.)

2024 04-12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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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03-27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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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후 김도현은 "이겨서 너무 행복하다. 야수들의 도움이 없었으면 힘든 경기였을 것이다"며 동료들에게 고마움부터 전했다.

2025 04-30 10:58
조회 131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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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감독은 "일요일(4일)과 월요일(5일) 중 하루 등판시킬 예정이다. 기존 선발들이 모두 4일 쉬고 등판해야 한다. 길게 봤을 때 도움이 되지 않는다. 그래서 중간에 한 명이 필요하다"고 윤영철의 복귀를 알렸다.

2025 04-30 08:33
조회 11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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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차려!", "이제 까불지 않겠다" 5전6기 첫 승, 김도현은 왜 감독에게 혼났을까

2025 04-30 01:03
조회 325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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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우, 그냥 거포 아니다…KIA 중심 지키는 42세 베테랑

2025 04-29 17:02
조회 133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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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타이거즈 미완의 우완 대물투수 홍원빈(25)이 데뷔 가능성이 열렸다. 데뷔 7년만에 퓨처스 마무리 투수로 실적을 보여주고 있다. 5월부터는 육성신분 선수들의 정식선수 등록이 가능하다.

2025 04-29 09:40
조회 133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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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과 심사숙고" 세 가지 선택지, 원정 12연전 KIA의 배경

2025 04-28 11:59
조회 190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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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우핑 : 최근 타격 컨디션에 대해서는 아쉬움을 드러냈다. "매일 안타가 하나밖에 안나온다."

2025 04-27 23:55
조회 170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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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창원→대구→잠실 13박14일 초장기원정…KIA 통 큰 결단 “NC 경기 계속 밀리면 KBO 큰 부담”

2025 04-27 23:50
조회 19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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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프야V25] 🎬 모델 도영이의 하루! 컴프야 촬영장 비하인드 공개!🔥

2025 04-27 18:34
조회 128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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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일의 반이라도 쫓아갈 수 있게…” KIA 올러는 못 말려, 슬러브 있는데 스위퍼까지? 2선발의 야구열정

2025 04-27 11:11
조회 141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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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현이와 달리기 대결 안한다" 김도영은 왜 루키 후배의 도전 뿌리쳤을까

2025 04-27 11:03
조회 134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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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영아 고맙고 행복해" 갑자기 왜?…'홈런 1위' 몸살에 깜짝 선발→125m 대형 스리런 '쾅' 꽃미남 거포 절박했다

2025 04-27 10:55
조회 173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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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과 약속했어요”…KIA 오선우에게 ‘내일은 없다’

2025 04-26 18:11
조회 207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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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프야V25] 💬 도영아, 야구 안 했으면 뭐 했어? 🤔 김도영이 직접 답한 팬질문 모음.zip📁

2025 04-25 23:00
조회 116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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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빨 무뎌진 호랑이 타선, '강한 1번' 위즈덤은 어떨까?

2025 04-25 18:10
조회 148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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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영 일문일답

2025 04-25 17:15
조회 137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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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막았어야 했다” 김도현의 자책, 문제는 파악했다→한 번 ‘주춤’했을 뿐이다

2025 04-25 14:31
조회 193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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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영 하나가 빠져서 팀이 이렇게까지 크게 무너진다는 것은 분명 딜레마다. 그가 돌아와 팀이 완전히 환골탈태해도 다른 의미에서는 고민거리가 된다. 선수 한 명의 전력에 기대어왔다는 반증이 된다. 반길 일이지만, 안도할 일은 아니다.

2025 04-25 10:59
조회 93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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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구단 내부적으로 '5월 3일 일정'에 대해선 고심이 컸다. 3주 연속이자 6주 동안 다섯 번의 토요일 낮 경기 일정을 소화해야 한다. 구단 관계자는 "프런트 입장에서는 지상파에 (경기가) 노출되면 거기에 맞는 (기대)효과가 있지만 선수단의 컨디션을 따라가는 게 맞다"며 "(스케줄 조정이) 편중된 건 부당하다는 의사를 KBO에 전달했다. 다만 아직 날씨가 덥지 않고 현장에서 괜찮다고 해서 (오후 2시 경기를) 결정했다"라고 말했다.

2025 04-25 09:04
조회 22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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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비 효율 9위' 디펜딩 챔피언의 민낯→최원준의 치명적 실책, 2025 KIA의 현주소

2025 04-25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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