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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전체|광장|잡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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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려 1064일 만의 홈런을 터트린 김석환은 경기 후 "홈런에 대한 소감보다 승리에 기여할 수 있어 너무 기쁘다. 근래 중 가장 행복한 순간이었던 것 같다. 베이스를 도는 데 아무 생각이 나지 않았다. 너무 기뻤다"라고 감격스러워했다.

2025 06-22 21:23
조회 171댓글 0

어떤 마음가짐으로 타석에 들어섰냐는 질문에는 "(한 )준수가 볼넷으로 나갈 때 투구를 지켜봤는데 빠른 카운트에 승부하는 것 같았다. 갖다 맞춰서 인플레이타구를 만들 수도 있지만 병살타가 될 위험이 있기에 확실한 공이 왔을 때스윙을 하자는 생각이었는데 원하는 공이 왔다"고 설명했다.

사실 김석환이 노경은을 이날 쉽게 공략한 것은 아니다. 홈런 이전 공 2개에는 모두 헛스윙에 그쳤다. 볼카운트가 몰린 만큼 자신의 스윙을 하기 힘든 상황이었음에도 김석환은 "최형우 선배님 이 매번 타석에 들어가기 전 변화구가 잘 떨어졌는데 헛스윙했다고 보고 치면 안 된다. 늘 자신의 포인트에서 스윙해야 한다. 이를 의식해 포인트를 뒤로 가져오면 다 파울이 된다'라고 말하는 데 이를 잇지 않았다"라며 비결을 공개했다.

2017 2차 3라운드로 많은 기대를 받고 KIA에 입단했지만 최근 몇 년간 뚜렷한 성과를 내지 못한 김석환. 그래도 올해, 조금씩 잠재력을 보여주기 시작했다. 그는 이에 대해 "항상 잘 준비했다고 생각했는데 결과가 나오지 않았다. 올 시즌을 앞두고는 독기를 품고 2배 이상 준비했다. 뚜렷한 성과가 있다고 말하기는 어렵지만 자신감이 확실히 생겼다"라고 말했다.

현재 KIA는 주축 선수가 대거 빠져있음에도 4위 라는 훌륭한 성적을 기록 중이다. 김석환은 현재 팀 분위기에 대해 "주축 선수들이 빠져도 야구는 해야 한다. 2군에서 같이 고생했던 형들이 다 1 군에 있다. '이런 기회가 흔치 않은데 기회가 왔을 때 준비한 것을 보여주자'라고 매번 얘기하는 게 호성적의 비결인 것 같다"라고 밝혔다.

https://sports.hankooki.com/news/articleView.html?idxno=69016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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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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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사로마닷컴 기본 공지> (리뉴얼 이후 ver.) (26)
2024 04-12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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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사로마닷컴 자체배너 및 한줄 TEXT 광고 게재 안내> (26.04.28 최신 ver.) (13)
2024 03-27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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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갸테 이모티콘/ 임티 모음(26.03.28ver)🐯 (0)
2024 08-07 22:44
4890107
기아 | 광장
(시라카와) 단장 "다음 주쯤에는 합류할 수 있지 않을까 싶다. 오늘 보니까 캐치볼 정도는 한 것 같다. 지금 컨디션은 나쁘지 않다는 보고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0)
05-29 10:25
4890106
기아 | 광장
이감독 “재현이는 교타자가 아닌 거죠”라고 했다. 그러면서 “펀치력을 갖고 있는 친구라고 생각했고, 확실히 몸에 스피드가 있는 친구다. 운동능력이 있는 친구들은 방망이에 스피드가 생기면 장타가 나오는 선수로 장점을 많이 보여준다”라고 했다. (0)
05-29 10:22
4890101
기아 | 광장
박민은 손목 힘도 좋고, 지금보다 더 좋은 타격을 할 수 있다는 게 이 감독의 확신이다. 이제 1군에서 경험도 쌓인 만큼 타격에 대한 관점을 조금만 수정하면 확 튀어 오를 수 있다고 본다. (1)
05-29 10:17
4890099
기아 | 광장
"당연히 AG 목표로 뛴다" KIA 2년 차 외야수 무서운 급성장, 태극마크 욕심도 숨기지 않았다 (1)
05-29 10:15
4889990
기아 | 광장
김선빈은 이날 올 시즌 준비 과정과 현재 상태에 대해 솔직한 심경을 털어놓았다. "겨울에 준비했던 만큼은 개인 성적이 안 나오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라고 말한 김선빈은 "지금은 팀의 최고참으로서 개인 성적보다는 팀 성적을 먼저 생각하는 편이라 큰 욕심은 없다"고 선을 그었다. (2)
05-28 23:46
4889986
기아 | 광장
아예 다른 사람이 됐다, 완벽투 KIA 황동하 “선발 투수가 늘 꿈이었다… ‘대체’ 선발 이름표 빨리 떼고 싶어” (3)
05-28 23:43
4889982
기아 | 광장
조상우는 5월 1일 KT전부터 5월 28일 키움전까지 12경기에 등판해 10이닝 동안 단 1개의 자책점도 허용하지 않으며 월간 평균자책점 0.00의 완벽한 성적을 거두고 있었다. (3)
05-28 23:40
4889494
기아 | 광장
단장 "선수가 '정말 KBO리그에서 다시 한번 재도전하고 싶다. KBO리그의 함성과 응원을 잊지 못했다'고 했다. 독립리그에서 만나 선수 중에 가장 KBO리그에 오고 싶어 했던 유일한 선수이기도 했다"고 밝혔다. (1)
05-28 15:31
4889490
기아 | 광장
김규성 "데일이 오고 나서는 나도 모르게 조급해졌던 것 같다. 그렇게 생각하지 않으려 했는데, 막상 경기에 들어가면 마음이 앞섰다"고 돌아봤다. (2)
05-28 15:27
4889444
기아 | 광장
KIA는 "시라카와는 29일 퓨처스 선수단에 합류해 컨디션을 끌어올린 뒤 1군 선수단에 합류할 예정이다"라고 했다. (1)
05-28 14:24
4889443
기아 | 광장
"용기 냈어도 노히트 도전 막았을 것"…이감독 단호했다, 애지중지 키우는 유망주 '롱런' 원한다 (1)
05-28 14:22
48892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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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영이 이끄는 KIA 홈런 공장…타순·장소 가리지 않고 터진다 (1)
05-28 10:33
4889277
기아 | 광장
나성범은 박재현의 자유분방한 성격을 긍정적인 에너지로 이어가도록 돕고 있다. 기술적인 조언은 물론 긴 시즌을 버티는 루틴, 프로 선수로서 태도, 팀 안에서의 역할까지 잡아주고 있다. 기록지에는 남지 않지만, 젊은 선수 성장에 중요한 부분이다. (3)
05-28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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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리: 오랜 시간 믿고 기다린 이들을 위해 꼭 반등하겠다고 다짐했다. (4)
05-28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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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무대 3년 차를 맞이한 그는 "더 힘들게 느껴진다. 투구 내용에 만족할 때도 결과가 따르지 않아 좌절감을 느끼기도 했다"면서도 "하지만 우리 팀은 작년의 실수에서 많은 것을 배웠기에 좋은 야구를 하고 있다. 팀이 정말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1)
05-27 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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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규 "사실 태어나서 달리기는 단 한번도 진 적 없어요." (1)
05-27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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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7 퓨차스 ㄹㅇㅇ(중계 있음) (1)
05-27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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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 초대박인데' 아직도 KIA 못잊었다 "타이거즈 3개월, 나를 되찾게 해줬다" (2)
05-27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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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김도영 "감이 안 좋다는 사실 자체를 부정했었다" (1)
05-26 2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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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더 많은 승리가, 멋진 말이 함께할 것이기에 오늘은 축하한다는 담백한 인사를 전합니다 (1)
05-26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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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08-07 2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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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라카와) 단장 "다음 주쯤에는 합류할 수 있지 않을까 싶다. 오늘 보니까 캐치볼 정도는 한 것 같다. 지금 컨디션은 나쁘지 않다는 보고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05-29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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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감독 “재현이는 교타자가 아닌 거죠”라고 했다. 그러면서 “펀치력을 갖고 있는 친구라고 생각했고, 확실히 몸에 스피드가 있는 친구다. 운동능력이 있는 친구들은 방망이에 스피드가 생기면 장타가 나오는 선수로 장점을 많이 보여준다”라고 했다.

05-29 10:22
조회 29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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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은 손목 힘도 좋고, 지금보다 더 좋은 타격을 할 수 있다는 게 이 감독의 확신이다. 이제 1군에서 경험도 쌓인 만큼 타격에 대한 관점을 조금만 수정하면 확 튀어 오를 수 있다고 본다.

05-29 10:17
조회 35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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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AG 목표로 뛴다" KIA 2년 차 외야수 무서운 급성장, 태극마크 욕심도 숨기지 않았다

05-29 10:15
조회 36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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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빈은 이날 올 시즌 준비 과정과 현재 상태에 대해 솔직한 심경을 털어놓았다. "겨울에 준비했던 만큼은 개인 성적이 안 나오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라고 말한 김선빈은 "지금은 팀의 최고참으로서 개인 성적보다는 팀 성적을 먼저 생각하는 편이라 큰 욕심은 없다"고 선을 그었다.

05-28 2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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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예 다른 사람이 됐다, 완벽투 KIA 황동하 “선발 투수가 늘 꿈이었다… ‘대체’ 선발 이름표 빨리 떼고 싶어”

05-28 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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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우는 5월 1일 KT전부터 5월 28일 키움전까지 12경기에 등판해 10이닝 동안 단 1개의 자책점도 허용하지 않으며 월간 평균자책점 0.00의 완벽한 성적을 거두고 있었다.

05-28 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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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장 "선수가 '정말 KBO리그에서 다시 한번 재도전하고 싶다. KBO리그의 함성과 응원을 잊지 못했다'고 했다. 독립리그에서 만나 선수 중에 가장 KBO리그에 오고 싶어 했던 유일한 선수이기도 했다"고 밝혔다.

05-28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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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규성 "데일이 오고 나서는 나도 모르게 조급해졌던 것 같다. 그렇게 생각하지 않으려 했는데, 막상 경기에 들어가면 마음이 앞섰다"고 돌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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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는 "시라카와는 29일 퓨처스 선수단에 합류해 컨디션을 끌어올린 뒤 1군 선수단에 합류할 예정이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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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 냈어도 노히트 도전 막았을 것"…이감독 단호했다, 애지중지 키우는 유망주 '롱런' 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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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영이 이끄는 KIA 홈런 공장…타순·장소 가리지 않고 터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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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성범은 박재현의 자유분방한 성격을 긍정적인 에너지로 이어가도록 돕고 있다. 기술적인 조언은 물론 긴 시즌을 버티는 루틴, 프로 선수로서 태도, 팀 안에서의 역할까지 잡아주고 있다. 기록지에는 남지 않지만, 젊은 선수 성장에 중요한 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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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리: 오랜 시간 믿고 기다린 이들을 위해 꼭 반등하겠다고 다짐했다.

05-28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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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무대 3년 차를 맞이한 그는 "더 힘들게 느껴진다. 투구 내용에 만족할 때도 결과가 따르지 않아 좌절감을 느끼기도 했다"면서도 "하지만 우리 팀은 작년의 실수에서 많은 것을 배웠기에 좋은 야구를 하고 있다. 팀이 정말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05-27 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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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규 "사실 태어나서 달리기는 단 한번도 진 적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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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7 퓨차스 ㄹㅇㅇ(중계 있음)

05-27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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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 초대박인데' 아직도 KIA 못잊었다 "타이거즈 3개월, 나를 되찾게 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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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김도영 "감이 안 좋다는 사실 자체를 부정했었다"

05-26 2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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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더 많은 승리가, 멋진 말이 함께할 것이기에 오늘은 축하한다는 담백한 인사를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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