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사로마닷컴동사로마닷컴
로그인
동사로마닷컴동사로마닷컴
로그인/회원가입
전체HOT 게시판
ON-AIR
250801_R

COPYRIGHT © DONGSAROMA.COM ALL RIGHTS RESERVED

광고 및 제휴문의: dongsaroma@gmail.com

개인정보처리방침
250801_L
250801_top250801_top
260507_01260507_01
동사로마닷컴동사로마닷컴
로그인
동사로마닷컴동사로마닷컴
로그인/회원가입
전체HOT 게시판
ON-AIR
250801_L
250801_top250801_top
260507_01260507_01
250801_R

COPYRIGHT © DONGSAROMA.COM ALL RIGHTS RESERVED

광고 및 제휴문의: dongsaroma@gmail.com

개인정보처리방침
기아전체|광장|잡담
글쓰기

ABS를 지배하는 눈과 두뇌… KIA에 이상한 선수가 있다, 호세 이은 역대급 기록 나오나

06-23 15:04
조회 160댓글 2

올해는 그런 순출루율이 극대화되고 있다. 햄스트링 부상으로 시즌을 지각 개막한 이창진은 22일까지 11경기, 44타석에 나서 타율은 0.194에 머물고 있다. 사실 좋은 수치는 아니다. 그런데 KIA는 이창진을 꾸준하게 리드오프 자리에 넣고 있다. 출루율 때문이다. 이창진은 올해 44타석에서 10개의 볼넷을 고르는 등 출루율이 0.419에 이른다. 표본이 적기는 하지만 4할이 넘는 출루율을 가진 타자를 마다할 팀은 없다.

투수들이 이상하게 이창진 타석만 되면 스트라이크를 제대로 넣지 못하는 경향이 자주 눈에 띈다. 거포형 선수는 아니라 피장타 위험이 상대적으로 떨어지기에 적극적으로 들어갈 만도 한데 이상하게 존에서 공이 벗어난다. 이창진 스스로도 그 이유를 정확히 설명하지 못하고 머리를 긁적일 정도다. 하나씩 빠지는 공을 잘 골라내니 출루 가능성이 높아지고, 설사 출루를 하지 못한다고 해도 5구 이상 승부가 많다. 투수들은 잡아내도 진이 빠지고, 풀카운트 끝에 내보내면 더 허탈감을 느낄 수밖에 없다.

투수들이 부담을 느낄 만한 요소가 있을까. 이범호 KIA 감독은 이창진의 타격폼이나 서 있는 자세가 투수들의 존 공략과 영향이 있느냐는 질문에 "그럴 수도 있지 않을까. 까다롭다기보다는 그렇게 웅크린 자세에서 공을 이제 쪼아서 친다는 기분이 있으면 투수들이 던질 때 깊게 던져야 될 것 같다는 생각을 할 수도 있다"고 짚었다. 타격 폼이 꼿꼿하게 서 있는 게 아니고, 존 바깥으로 방망이가 잘 나가지 않고 존을 좁히는 편이니 투수들로서는 다소간 부담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

어쨌든 그런 이창진의 볼넷 비율은 올해 22.7%에 이른다. 표본이 많은 것은 아니지만 2022년 10.1%, 2023년 12%, 2024년 18.2%에서 올해는 더 올랐다. 규정타석을 채운 선수 중 올해 리그에서 볼넷 비율이 가장 높은 선수는 권희동(NC·18.6%)으로 20%가 안 된다. 리그 역사상 이창진보다 더 높은 볼넷 비율을 기록한 선수는 딱 하나, 이름도 전설적인 펠릭스 호세(롯데·25.5%)의 2001년 뿐이다.

통계전문사이트 '스탯티즈'의 집계에 따르면 올해 존 바깥의 공에 스윙을 할 확률도 13.5%로 25타석 이상을 소화한 선수 중 리그에서 가장 낮다. 아무래도 투수들로서는 조금 더 공격적으로 존 안에 집어넣어야 하는 상황에 이를 수 있고, 그렇다고 한가운데 넣기는 애매하니 더 부담을 느낄 수밖에 없다.

단순히 눈만 좋은 게 아니다. 상대와 수 싸움도 잘한다. 경기 상황, 타석 상황을 읽고 타격을 한다. 버텨야 할 때와 쳐야 할 때를 잘 구분한다. 18일 광주 KT전이 그랬다. 이날 경기 막판 승부처에 대타로 들어간 이창진은 원상현을 상대로 결승타를 쳤다. 당시 이창진은 "전력 분석을 보니 체인지업을 많이 던지는데 오늘 경기에서는 볼이 많았다. 그래서 급하게 내가 대처하지 않아도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면서 "최대한 공을 많이 보고 내 공이 들어올 때까지 기다려보자고 했다. 체인지업이 볼이 되는 것을 보고 직구 하나가 무조건 오겠다는 생각으로 자신 있게 휘둘렀다"고 설명했다. 수싸움의 승리였다.

이범호 감독은 "이창진은 어떻게든 공을 골라서 출루에 대한 목적이 확실한 선수다. 그런 부분에서 아마 본인이 자기가 맞는 야구를 하려고 조금 더 준비하는 것 같다"고 장점을 극대화시키려는 노력을 칭찬했다. 이창진도 "1번이 오히려 좋다. 조금 더 나에게 맞는 타순인 것 같다"고 했다.

다만 지금 선구안을 유지하면서 타율까지 높이면 금상첨화다. 이창진도 이를 잘 알고 있기에 지금 성적에 만족하는 건 아니다. 이창진은 "실투가 왔을 때 결과를 내야 하는데 그게 파울이 나다 보면 결과가 안 좋다. 볼넷은 나갈 수 있겠지만 실투가 왔을 때 그것을 얼마나 그라운드로 내보내느냐가 문제일 것 같다"고 보완점을 짚었다. 다만 아직 실전 감각이 완벽한 단계라고 말하기는 어려운 만큼 이 문제도 점차 나아질 가능성이 있다.

https://naver.me/5IiuiJ5p

AD
문보경 최원영 유영찬 건강히 돌아와(♧ ˃̵ጥ˂̵ )(☆ ˃̵ጥ˂̵ )🍀 ₊‧✩•.˚⋆ 건야행야 ⋆˚.•✩‧₊ 🍀동닷 네이버 스마트스토어문보경 최원영 유영찬 건강히 돌아와(♧ ˃̵ጥ˂̵ )(☆ ˃̵ጥ˂̵ )🍀 ₊‧✩•.˚⋆ 건야행야 ⋆˚.•✩‧₊ 🍀동닷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댓글 2

  • 1닮
    06-23 15:07

    ABS가 기계이창진이다.

  • 2닮
    06-23 15:40

    @1닮 ꉂꉂ^ᶘ=ᵔᗜᵔ*=ᶅ^ꉂꉂ^ᶘ=ᵔᗜᵔ*=ᶅ^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전체|광장|잡담
글쓰기
번호
게시판
제목
공지 | 공지
26년 4월 23일 10시 현재 신규 회원가입 가능 안내 + 자체광고 ×2 Double Up‼️ 이벤트 (+약간의 tmi..) 안내 (💕이벤트 기간 연장💕) + 이제 텍스트광고 신청시 텍스트 색상코드 (ex. #AABBCC) 적용가능 (14)
04-23 10:40
공지 | 공지
<동사로마닷컴 기본 공지> (리뉴얼 이후 ver.) (26)
2024 04-12 15:26
공지 | 공지
<동사로마닷컴 자체배너 및 한줄 TEXT 광고 게재 안내> (26.04.28 최신 ver.) (13)
2024 03-27 13:31
4160321
기아 | 광장
최형우는 “사실 오늘이 한국시리즈는 마지막일 수도 있었다. 그래서 뭔가 좀 해보고 싶었다. (10)
2024 10-29 00:40
4160319
기아 | 광장
김태군 "KIA에 와서 큰 계약을 하며 부담과 책임이 함께 있었는데 우승이라는 타이틀을 얻었으니 나에 대한 인식 자체가 달라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3)
2024 10-29 00:38
4160314
기아 | 광장
“오늘(5차전) 지면 6차전 못 뛴다고 얘기했다…” KIA 타격장인 투혼의 최고령홈런, 어쩌면 마지막 KS라서 (3)
2024 10-29 00:37
4160305
기아 | 광장
김도영은 이번 한국시리즈 기간 약점으로 지적 받았던 수비에서 일취월장한 모습을 보여줬다 김도영은 "타격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지는 못했으나 안정적으로 수비를 해 기쁘다. 시리즈 에 들어오면서 폐를 끼치지 말자는 생각이 있었 다. 타격이 맞지 않아도 수비는 꼭 해야 한다고 마음먹었다"고 달라진 비결을 공개했다 (1)
2024 10-29 00:33
4160295
기아 | 광장
키 165㎝의 '작은 거인' 김선빈은 "입단 때부터 '키가 작아서 안 된다. 한계가 있다'는 안 좋은 소리를 많이 들었는데 오늘 MVP로 그 편견을 깬 것 같다"며 "키가 작은 선수들에게 용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바랐다. (4)
2024 10-29 00:28
4160290
기아 | 광장
곽도규의 세리머니의 주인공 이의리는 건강하게 돌아와 후배들과 왕조 시대를 열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이의리는 “4차전 끝나고 와서 도규랑 밥을 먹었다. 세리머니를 해줘서 고맙다”며 “도규는 궁금한 것도 많고 열심히 하려고 노력하는 선수다. 조금 독특한 부분도 있지만 그런 부분이 모두에게 힘을 주는 것 같고 그렇다. 좋은 후배를 둔 것 같다”고 말했다. (5)
2024 10-29 00:25
4160208
기아 | 광장
'데뷔시즌 우승' 성공시대 개막, 이범호 감독 "내년에 다시 이 자리 서겠다" (4)
2024 10-28 23:48
4160193
기아 | 광장
아버지 정회열과 사진 찍는 정해영, 대 이은 우승 (4)
2024 10-28 23:42
4160185
기아 | 광장
광주시 "KIA V12, 노벨상 수상에 이은 벅찬 감동" 우승 축전 (1)
2024 10-28 23:40
4158981
기아 | 광장
생애 첫 KS 0등판 윤영철의 희망 "내가 안 던지고 우승하길" (3)
2024 10-28 16:02
4157532
기아 | 광장
어센틱 롱패딩 출시 (6)
2024 10-27 17:56
4155582
기아 | 광장
KS서 개인 첫 만루포…KIA 김태군 "식물 타자 아니라는 걸 증명" (1)
2024 10-26 18:37
4155454
기아 | 광장
우승확률 94.1% ^ᶘ=و ˃̵ᗝ˂̵=ᶅ^و (3)
2024 10-26 17:53
4152407
기아 | 광장
내야수 변우혁은 프런트를 통해 그라운드 관리 직원들에게 커피를 선물했다. (14)
2024 10-24 21:34
4150551
기아 | 광장
'방수포 네 번 깔고 오전 7시 출근' 혼돈의 2박 3일, 이들의 노력 있었기에 무사히 마쳤다 (2)
2024 10-24 10:59
4150088
기아 | 광장
"너무 재미있어요" 하루에 두 탕 퍼펙트 첫 승까지, 20살 괴물 좌완 등장인가 (1)
2024 10-24 00:50
4149818
기아 | 광장
KIA 김선빈 "홈런 (착각) 세리머니로 세계적인 스타가 됐다" (1)
2024 10-23 23:04
4149741
기아 | 광장
KIA 양현종 "나도 피할 생각 없었다" 직접 밝힌 비화 (1)
2024 10-23 22:42
4149720
기아 | 광장
"난 아직도 27살 같은데, 최고령이라니" KIA 양현종, 조계현을 넘었다 (1)
2024 10-23 22:36
4149695
기아 | 광장
"전상현이 정말 큰 경기 잡아줬어요" 통합 우승 도전, 2승 남았다 (3)
2024 10-23 22:27
공지

26년 4월 23일 10시 현재 신규 회원가입 가능 안내 + 자체광고 ×2 Double Up‼️ 이벤트 (+약간의 tmi..) 안내 (💕이벤트 기간 연장💕) + 이제 텍스트광고 신청시 텍스트 색상코드 (ex. #AABBCC) 적용가능

04-23 10:40
조회 1425댓글 14
공지

<동사로마닷컴 기본 공지> (리뉴얼 이후 ver.)

2024 04-12 15:26
조회 4187280댓글 26
공지

<동사로마닷컴 자체배너 및 한줄 TEXT 광고 게재 안내> (26.04.28 최신 ver.)

2024 03-27 13:31
조회 4490723댓글 13
기아 | 광장

최형우는 “사실 오늘이 한국시리즈는 마지막일 수도 있었다. 그래서 뭔가 좀 해보고 싶었다.

2024 10-29 00:40
조회 762댓글 10
기아 | 광장

김태군 "KIA에 와서 큰 계약을 하며 부담과 책임이 함께 있었는데 우승이라는 타이틀을 얻었으니 나에 대한 인식 자체가 달라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4 10-29 00:38
조회 519댓글 3
기아 | 광장

“오늘(5차전) 지면 6차전 못 뛴다고 얘기했다…” KIA 타격장인 투혼의 최고령홈런, 어쩌면 마지막 KS라서

2024 10-29 00:37
조회 484댓글 3
기아 | 광장

김도영은 이번 한국시리즈 기간 약점으로 지적 받았던 수비에서 일취월장한 모습을 보여줬다 김도영은 "타격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지는 못했으나 안정적으로 수비를 해 기쁘다. 시리즈 에 들어오면서 폐를 끼치지 말자는 생각이 있었 다. 타격이 맞지 않아도 수비는 꼭 해야 한다고 마음먹었다"고 달라진 비결을 공개했다

2024 10-29 00:33
조회 421댓글 1
기아 | 광장

키 165㎝의 '작은 거인' 김선빈은 "입단 때부터 '키가 작아서 안 된다. 한계가 있다'는 안 좋은 소리를 많이 들었는데 오늘 MVP로 그 편견을 깬 것 같다"며 "키가 작은 선수들에게 용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바랐다.

2024 10-29 00:28
조회 432댓글 4
기아 | 광장

곽도규의 세리머니의 주인공 이의리는 건강하게 돌아와 후배들과 왕조 시대를 열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이의리는 “4차전 끝나고 와서 도규랑 밥을 먹었다. 세리머니를 해줘서 고맙다”며 “도규는 궁금한 것도 많고 열심히 하려고 노력하는 선수다. 조금 독특한 부분도 있지만 그런 부분이 모두에게 힘을 주는 것 같고 그렇다. 좋은 후배를 둔 것 같다”고 말했다.

2024 10-29 00:25
조회 519댓글 5
기아 | 광장

'데뷔시즌 우승' 성공시대 개막, 이범호 감독 "내년에 다시 이 자리 서겠다"

2024 10-28 23:48
조회 408댓글 4
기아 | 광장

아버지 정회열과 사진 찍는 정해영, 대 이은 우승

2024 10-28 23:42
조회 527댓글 4
기아 | 광장

광주시 "KIA V12, 노벨상 수상에 이은 벅찬 감동" 우승 축전

2024 10-28 23:40
조회 430댓글 1
기아 | 광장

생애 첫 KS 0등판 윤영철의 희망 "내가 안 던지고 우승하길"

2024 10-28 16:02
조회 534댓글 3
기아 | 광장

어센틱 롱패딩 출시

2024 10-27 17:56
조회 935댓글 6
기아 | 광장

KS서 개인 첫 만루포…KIA 김태군 "식물 타자 아니라는 걸 증명"

2024 10-26 18:37
조회 454댓글 1
기아 | 광장

우승확률 94.1% ^ᶘ=و ˃̵ᗝ˂̵=ᶅ^و

2024 10-26 17:53
조회 459댓글 3
기아 | 광장

내야수 변우혁은 프런트를 통해 그라운드 관리 직원들에게 커피를 선물했다.

2024 10-24 21:34
조회 1114댓글 14
기아 | 광장

'방수포 네 번 깔고 오전 7시 출근' 혼돈의 2박 3일, 이들의 노력 있었기에 무사히 마쳤다

2024 10-24 10:59
조회 559댓글 2
기아 | 광장

"너무 재미있어요" 하루에 두 탕 퍼펙트 첫 승까지, 20살 괴물 좌완 등장인가

2024 10-24 00:50
조회 651댓글 1
기아 | 광장

KIA 김선빈 "홈런 (착각) 세리머니로 세계적인 스타가 됐다"

2024 10-23 23:04
조회 468댓글 1
기아 | 광장

KIA 양현종 "나도 피할 생각 없었다" 직접 밝힌 비화

2024 10-23 22:42
조회 421댓글 1
기아 | 광장

"난 아직도 27살 같은데, 최고령이라니" KIA 양현종, 조계현을 넘었다

2024 10-23 22:36
조회 418댓글 1
기아 | 광장

"전상현이 정말 큰 경기 잡아줬어요" 통합 우승 도전, 2승 남았다

2024 10-23 22:27
조회 511댓글 3
글쓰기
  • 이전
  • 74
  • 75
  • 76
  • 77
  • 78
  • 79
  • 80
  • 81
  • 82
  • 83
  •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