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현은 "솔직히 작년에는 공이 나한테 뜨기만 해도 무서웠다. 어쨌든 그 두려움을 이겨내지 못하면 살아남을 수가 없으니까 일단 연습을 정말 많이 했다. 그것 말고는 없다. 그냥 무조건 연습, 연습을 엄청 많이 했다"며 미소를 지었다.
04-16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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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감독은 "이제부터는 유지하는 것도 프로로서 배워야 한다. (나)성범이가 옆에서 붙어서 이야기해 주고 있더라. 좋은 선배들의 마인드를 잘 배우면 앞으로 좋지 않을까 생각한다. 분명 페이스가 떨어지는 단계가 올 것이다. 그럴 때쯤 (박)재현이를 하루 쉬게 하고, (김)호령이가 떨어지면 호령이 쉬고 재현이를 중견수로 보내고 성범이를 우익수로 보내고 그렇게 구상하고 있다. 재현이는 조금 있으면 안 맞는 시기가 올 것이다. 나는 항상 안 좋은 것도 대비하고 생각해야 하는 사람이다. 하루이틀 쉬게 하면서 페이스를 유지할 수 있게 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