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세에 늦게 핀 꽃, FA 대박 향해 뚜벅뚜벅...조심스레 전한 "풀타임 타율 3할" 목표
시즌 극초반에는 1할대 타율까지 떨어졌던 김호령이다. 하지만 이제는 어느덧 3할 타율까지 올라왔다. “최근에 또 타격감이 안 좋아서 답답했다”라고 속앓이를 했다고 전한 김호령은 “시즌 개막하고 저도 모르게 부담이 있었던 것 같다. 1번 타자로 나가면서 부담이 된 것 같다. 1번에서 어떻게든 살아나가야겠다는 생각을 많이 했다. 하지만 2번으로 오고 나서 그나마 편해진 것 같다. 2번이 잘 맞는 것 같다”고 전했다.
본인의 목표도 조심스럽게 건넸다. 그는 “풀타임 나가면서 3할 타율을 한 번 쳐보고 싶다”라고 강조했다. 올 시즌이 끝나면 김호령은 FA 신분이 된다. 현재 김호령의 성적은 정확히 타율 3할(110타수 33안타) 3홈런 14타점 OPS .828의 성적을 기록 중이다.
https://m.sports.naver.com/kbaseball/article/109/000552443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