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김규성이네?" KIA를 버티게 하는 멀티 백업의 힘
05-24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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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규성은 '한 가지가 압도적인 선수'는 아니다. 대신 수비, 주루, 멀티 포지션, 체력, 경기 이해도, 최소한의 타격까지 여러 요소를 고르게 제공한다. 프로에서는 이런 유형이 의외로 굉장히 귀하다. 김규성을 이야기할 때 가장 중요하면서도 의외로 많이 간과되는 부분이 있다. 바로 내구성이다. 그는 정말 잘 안 다친다. 사실 프로 스포츠에서 가장 큰 재능 중 하나는 건강이다. 아무리 실력이 뛰어나도 계속 부상을 당하면 팀은 시즌 운영 계획을 세울 수 없다. 반대로 압도적인 스타가 아니어도 꾸준히 건강하게 시즌을 버티면 반드시 기회가 온다.
이런 선수는 기록만으로 평가하기 어렵다. 장기레이스에서 반드시 필요하다. 김규성은 지금 KIA에서 가장 현실적이고, 가장 프로다운 방식으로 자신의 가치를 증명하고 있다. '살아남는 자가 강하다'는 말. 지금의 김규성을 설명하는 데 이보다 더 잘 어울리는 표현은 없어 보인다.
https://m.sports.naver.com/kbaseball/article/047/0002516931
규성이 기사인데 너무 좋아 ദ്ദി^ᶘ=⸝⸝ʚ̴̶̷̆ Ⱉ ʚ̴̶̷̆⸝⸝=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