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UTURES⭐️ #04] 목표는 콜업과 안타, 내야수 박종혁
06-08 1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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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프로 유니폼을 입고 처음 경험한 마무리캠프, 고치 스프링캠프는 어땠나요?
배운 것들을 실전에서 쓰는 것도 중요하지만, 제가 지금 부족한 것들이 뭔지 깨닫는 게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캠프를 통해서 부족한 것들을 많이 느꼈고, 그 부족한 것들이 실전에도 나오는 걸 보고 있습니다. 그 부분들을 수정하면 언젠가 좋은 선수가 될 수 있을 거라는 자신감이 생깁니다. 캠프는 저에게 부족한 것들이 뭔지 깨닫게 해준 소중한 경험이었습니다.
Q. 작년 마무리캠프에서 1군에서 첫 안타치는 게 2026시즌 목표라고 했는데, 조금씩 가까워지고 있나요?
제가 세운 1군 첫 안타 목표는 아직도 유효합니다. 하지만 이상하게도 가까이 왔다고 생각하면 멀리 달아나고, 멀어지는 것 같으면 가까이 다가오곤 합니다. 그만큼 저에겐 간절한 꿈인 것 같습니다. 가까이 왔다고 갑자기 페이스를 올리려고 하면 더 떨어질 수 있기 때문에, 또 그게 야구라는 스포츠이기 때문에, 천천히 한 걸음씩 나아가려고 합니다. 차근차근 나아가다 보면 언젠가 3할 목표를 달성하고, 1군에 콜업되어 안타를 칠 수 있는 날이 올 거라 생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