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못하고 있어요” 슈퍼스타 김도영, 다들 ‘부활했다’는데…대체 얼마나 잘하려고 [창간41주년 인터뷰]
06-23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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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가 이렇게 어려운 거였나 하는 생각이 계속 든다. 하루하루 느낌이 다르다고 할까. 뭔가 어려움을 좀 겪고 있는 것 같다”고 운을 뗐다. 이어 “홈런이 늘기는 했다. 이건 나를 잃어버려서 그렇다. 내 것을 되찾는 것은 글렀다. 좋았을 때 느낌만 생각하려 한다. 잃어버린 채로 너무 멀리 왔다. 좋을 때 폼을 찾는다는 생각은 이제 안 한다. 다시 만드는 과정”이라고 강조했다.
가장 중요한 것은 결국 ‘몸’이다. “시즌이 끝났을 때, ‘아프지 않고, 한 시즌 잘 치른 선수’로 기억에 남았으면 한다”고 힘줘 말했다. 또한 “한 해 잘했다고 꼬리표가 사라지지는 않을 것이다. 지난해 부상을 세 번이나 당했다. 올시즌 이렇게 뛰는 것도 쉬운 일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https://m.sports.naver.com/kbaseball/article/468/00012492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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