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5R 사이드암, 팔꿈치 수술 1년 만에 ERA 0.90... 재활 3개월 단축하고 폭풍 성장 '어떻게' 가능했나
06-23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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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도규는 "남들보다 재활 기간이 2~3개월 짧았다. 그 재활 기간을 줄이기 위해 일본에서 수술을 선택했다. 또 구단이 마련해준 단계별 투구 프로그램(ITP·Interval Throwing Program)을 하루도 빼먹지 않으려고 했던 것이 주효했다. 팔에 통증만 없으면 겨울에도 정해진 날짜에 함평에 가서 캐치볼을 하거나 친구들과 공원에서 ITP 스케줄을 수행했다"고 돌아봤다. 이어 "또 이번 재활을 통해 좋았던 점을 친구들과 공유하고 싶어, 끝난 뒤에도 무엇이 달랐을까 고민했다. 정리한 결과, 거울 보며 섀도 피칭을 하는 등 흔히 말하는 야구 선수들의 직업병 같은 행동을 일절 하지 않은 것이 컸다. 정해진 ITP 스케줄에만 투구 동작에 집중하고 그 외 시간에는 야구에 아예 관심 없는 사람처럼 행동했다. 다른 시간에는 웨이트 트레이닝을 열심히 할지언정, 가벼운 리듬감을 찾는 투구 동작도 전혀 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https://m.sports.naver.com/kbaseball/article/108/0003446587
구종 관련 인터뷰도 있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