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그 1위' KIA 19억 외인, 실력도 마음가짐도 에이스…"9번의 승리, 타자들과 투수들이 만들어줬다"
07-01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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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러는 "전반기 마지막 경기를 승리로 마무리할 수 있어서 기쁘다"며 "오늘(30일) 제구가 좋지 않아 투구수도 많았고 볼넷도 많이 내줬다. 개인적으로는 아쉬운 경기력이었지만 포수 한준수의 리드와 타자들의 득점 지원으로 승리를 거둘 수 있었다"고 밝혔다.
올러는 "올스타전 전까지 회복에 집중한 휴식에 집중할 것이다. 물론 운동도 꾸준히 하면서 공을 잡는 감을 유지할 계획"이라며 "전반기보다 좋은 모습의 후반기를 위해서 필요한 시기에 적절한 휴식 타이밍을 갖게 됐다. 후반기에 더 많은 경기에서 이길 수 있도록 준비할 것"이라고 각오를 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