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범이 이종범을 넘어 선 김선빈에게 보내는 메시지 "덕분에 외롭지 않게 됐다. 고맙다"
07-01 14:32
조회 30댓글 1
이종범은 "(김)선빈이가 꾸준히 노력을 기울인 덕에 좋은 기록을 세울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쉽지 않은 길이었을텐데 잘 이겨내 기특하고 축하한다"며 "내 기록을 깨 줘 고맙다. 기록을 의식하며 살지는 않았지만 선빈이가 기록을 깨 준 덕에 다시 이름도 불리게 돼 영광이다. 이제 외롭지 않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이종범은 "타이거즈 타자로 최다 안타 기록을 세웠다는 것이 중요하다. 나도 타이거즈 선수로 쌓은 기록 그대로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 이제 타이거즈 최다 안타 타자는 누가 뭐래도 김선빈이다. 김선빈이 타이거즈 최고 타자가 된 것이라고 생각한다. 선빈이가 타이거즈 최다 안타 기록자로서 더 당당하게 어깨 펴고 기록을 누렸으면 좋겠다"고 털어 놓았다.
https://v.daum.net/v/2026070113380733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