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UTURE STAR #08] 우리의 신화가 될 투수 김경묵
07-07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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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전반기가 마무리되고 있는 시점에서 남은 후반기 목표가 있다면?
제가 아마추어 시절을 거치고 긴 독립리그 시절을 보내면서 생각했던 건 1군 마운드라는 하나의 목표입니다. 그 목표를 위해 맡은 자리에서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무엇보다 가장 큰 목표는 실력을 향상시키는 것입니다. 현재 타카하시 코치님과 박정배 코치님께 정말 많은 것들을 배우고 있습니다. 두 코치님은 제 변화구를 많이 코칭해주십니다. 실투가 나오고 밋밋한 변화구를 던지면 장타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실투가 없는 변화구를 구사하는 방법 등을 가르쳐 주십니다. 정말 수준 높은 코칭을 받고 있기 때문에 올 시즌이 끝났을 때 빠른 공에 좌타자, 우타자에게 카운트를 잡을 수 있는 핵심 변화구 구종 하나씩을 연마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