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UTURE STAR #12] 우리의 자부심이 될 외야수 곽동효
08-03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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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육성선수로 들어오게 된 과정이 궁금합니다.
대회 막바지가 되었을 때 KIA 스카우트가 현장에 계셨고, 저에게 테스트 제안을 해주셨습니다. 대회가 끝나고 귀국한 다음날이 KIA 육성선수 테스트 날이었고, 긴장도 됐고 체력도 많이 떨어졌지만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드렸습니다. 그 결과 제 모습을 좋게 봐주신 감독님과 코치님께서 육성선수로 저를 뽑아주셨고 좋은 구단에 입단하게 되었습니다.
Q. 팬들에게 끝인사 부탁드립니다. 드래프트에 지명되어 들어온 것도 아니고 육성선수로 들어왔지만 올스타전에 참가했을 때도 그렇고 정말 많은 팬들이 응원을 해주고 계십니다. 저에게 항상 “챔피언스필드에서 뛰는 모습을 보고 싶어요.”라고 말씀해주시는 많은 팬 분들에게 정말 감사한 마음입니다. 그 수많은 팬분들에게 제가 자부심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항상 많은 응원해주셔서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