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족 성폭력 피해자의 생존기/네주 시노- <슬픈 호랑이>
08-05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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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7년 프랑스의 히피 가족에게서 태어난 작가는 부모의 이혼 후 9살이던 1986년부터 1991년까지 의부에게 지속적으로 강간 피해를 입었다.
성인이 된 네주는 1999년 전후로 어머니에게 피해 사실을 알리고 마르세유 검사에게 아버지를 고소한다는 편지를 보낸다.
어머니는 같은 내용으로 검사에게 편지를 보낸 뒤 의부와 이혼했고, 가해자는 9년형을 선고받았지만 모범수로 복역하여 5년만에 출소했다.
작가는 치유를 위해서 글을 쓰지도 않고, 더 나아지거나 성장하기 위해서 글을 쓰지도 않았다. 그렇다면 네주 시노는 왜 이 글을 쓰게 되었을까.
- 성폭력 문제에 관심 있는 닮들에게 추천하는 날것의 책입니다..약간 읽기 어려운 부분이 있는데 그래도 추천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