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방짝사랑물 이 계약 결혼의 끝은 후기
06-26 19:27
조회 55댓글 1
전에 후기 쓴 적 있는 우리의 순조로운 이혼을 위하여 작가님인 책도둑님이 쓰신 거야
일단 재미있었고 단권이라 너무 아쉬웠고 씬은 꼭 필요했는가? 라는 느낌 ㅋㅋㅋㅋ (꾸금임)
아카데미 기부입학 공작여주랑 가난한 장학생 남주는 동창이지만 특별히 친하지도 않고 서로 연락도 없이 살고 있었음
근데 남주네 형이 빚을 엄청 졌는데 도저히 갚을 수가 없는 금액인 거임
남주가 고민하다가 자기가 아는 제일 부자인 여주한테 무작정 찾아감
남주 사정을 들은 여주가 그럼 자기랑 계약결혼을 하자고 함 자긴 빨리 결혼해야 되는 사정이 있대 결혼해주면 빚 다 갚아준다고 함
대신 어떤 일이 끝나고 나면 여주 본인의 귀책사유로 이혼을 해주겠다고 했음
남주는 이미 아카데미 시절부터 여주를 좋아하고 있었기 때문에 너무 떨렸지만 자기랑 결혼하기엔 여주가 너무 거물이고 비참하기도 하고 그래서 거절함
근데 진짜 뭘 어떻게 해도 해결을 못할 수준이라 결국 여주한테 다시 연락함 결혼 제의 아직도 유효하냐고
그래서 여주가 ㅇㅋㅇㅋ 하고 둘이 연인 행세하면서 결혼하기로 하는데.....
아 좀 더 길었으면 좋았을 걸 계속 그 생각만 들었어
풀 수 있는 게 넘 많았을 텐데 ㅋㅋ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