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략결혼 여주숭배 남주 반짝이는 것을 탐하면 후기
06-28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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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도둑님 작품인데 (이 계약 결혼의 끝은, 우리의 순조로운 이혼을 위하여 등등)
남주는 엄청 천한 태생임
해적으로 살다가 여주의 배다른 오빠인 사생아 왕자의 부하가 돼서 많은 공훈을 세우고 작위를 받게 됨
여주는 늦둥이 막내 적자 공주인데 왕인 아빠는 여주한테 왕위를 물려주려고 생각하고 있었음
그러다 여주오빠가 반역을 일으켜서 본인이 왕이 되고 여주는 천한태생 남주랑 결혼 시킴
여주는 이 나라에서 제일 고귀한 여인이니까 제일 천한 남주랑 결혼시켜서 끌어내리겠다 뭐 그런 느낌
그래서 여주는 남주를 진짜 싫어하고 수치스러워함
근데 사실 남주는 여주를 감히 마음에 품고 살았던 거임
제깟놈이 감히 가질 수 없는 여자라는 걸 알면서도 너무 아름다워서 흠모하고 있었음
왕자가 여주랑 결혼하라고 시켰을 때도 안 돼요 돼요 돼요.. 느낌으로 수락해버림
근데 여주를 너무 사랑하니까 숭배하는 수준인데 여주는 그걸 몰라...
그렇게 결혼생활을 하게 되면서 남주의 의외의 면을 알게 되는데...
라는 내용임
2권짜리라서 호로록 읽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