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장님, 드래곤한테 죽어도 산재인가요? + 그 여자와 그 남자의 온도차 연작 후기
발간 순서는 그 여자와 그 남자의 온도차가 먼저고 팀드산이 그 후에 나온 건데,
팀드산이 프롤로그라서 팀드산 -> 온도차 순으로 읽는 게 좋을 것 같음.
나도 그렇게 읽었어. 온도차 먼저 읽었으면 이?게?무?슨?소?리? 싶었을 것 같음..
그래서 팀드산 먼저 얘기할게
일단 원래의 배경은 현대 배경이고 여주랑 남주는 국가에서 뭐 특이생명체(귀신이나 선녀나 장산범이나 무슨 특이능력자라거나)
그런 거 담당하는 비밀 공무원이고 남주는 팀장 여주는 주임임
근데 둘이 어쩌다 웹소설에 빙의하는 현상에 빨려들어갔는데
그 소설의 결말까지 봐야 현실로 돌아올 수 있는 거임
둘은 로판으로 빙의했는데 여주는 다소 망측한 저주에 걸린 공주님 역할이 됐고
남주는 그런 여주를 구하는, 용을 잡아야 하는 용병이 됨..
시점은 거의 여주 시점이고 여주는 팀장님이 언제 오시려나 하면서 어떻게 해야 나갈 수 있을지 알아보기도 하고 그럼
그러다 팀장이 드디어 용을 잡고 공주(여주)랑 결혼하게 됨
근데 그 망측한 저주라는 게 매일 몸을 섞어야 한다는 거야....
그래서 둘은 매일 본의 아니게 몸을 섞다가 몸정>맘정 루트 타는데..
그렇게 소설 속에서 살다가 여차저차 해서 현실로 돌아오게 되는데 이 여차저차에 엄청난 사연이 있음..
그렇게 현실로 돌아오면 기억 억제제를 투여하고 그 이전의 기억을 지우게 됨
둘 다 기억을 지운 상태로 다시 현대로 돌아와서 사는 게 온도차 내용임
근데 또 여차저차 해서 서로에게 끌리는데
솔직히 직장인이면 알지 팀장님이랑 사내연애라니 미쳤냐고
그리고 작중에서 둘이 나이차이도 꽤 나는 편임
그래서 아 이게 아무튼 그렇게 아 그래가지고 뭐 그렇게 되거든
그래서 응.. 아오 말을 못하겠네 아무튼 재미있었음
다만 씬이 많아서 19금 별로 안 좋아하면 비추
씬 많은 거 대충 사선읽기 하면서 넘겨도 된다 하면 읽어줘 스토리가 엉엉엉엉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승준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초원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